추운 겨울날 만난 남자친구네 가족..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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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연애3주년을 바라보는 여자입니다 ㅎ

 

여자친구로서 남자친구집에 가봐야 그 집 의 분위기를 알 수있다.. 라는 이야기의 판을 보고

 

문득 생각난 에피소드가 있어 한번 올려봐요 ~

 

처음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난건 남자친구 졸업식 때였는데 날씨가 꽤 추웠어요.

 

잠깐 카페에 들어갔는데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당신은 핫초코지?"

 

하시곤 주문을 하러 가시더라구요. 너무 자연스럽게 ㅎ

 

저는 그 한마디가 아직도 너무생생해요 

 

거의 2년반? 정도 전인데 ㅎㅎ

 

물론 한마디로 남자친구 가족의 모든 면을 파악할 순 없지만

 

그 한마디가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으리라 믿으며(?).. 글을 마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