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그녀를 찾는게 어쩌면 로또 맞는 것 만큼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우선 드는군요...전 지난 주 화요일/수요일 쯤 출근이 늦어 부랴부랴 길음역까지 뛰어갔고, 10-1번 라인에줄을 섰습니다. 그녀는 바로 내 앞에 서 있었지요. 외모는 키 165-169 사이에 검은색 부츠아주 긴 부츠 말고 발목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있었고, 다리가 매우 가늘었습니다.딱 달라 붙는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 같음.회색의 큰 스웨터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핸드폰은 갤3이나 갤4 였고 (핸폰 케이스 없이 이어폰 꽂고 있었음),지하철 타자마자 전날 방영했었던 상속자들 기사를 봤었나 그랬을겁니다. 그리고 멜론인지 암튼음악듣기 앱을 실행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제가 정말 첫 눈에 반했습니다. 전 혼기가 꽉찬 30대 중반이구요.그녀는 27 정도로 보였어요. 긴 머리에 쌍커플 있고, 코는 그리 크거나 높지 않으며약간 탤런트 왕지혜를 닮은 것도 같네요...암튼 미인이었어요. (눈은 참고로 왕지혜보다 작았음)피부가 하얗고...4호선 동대문 역사에서 2호선 건대쪽 방면이 회사인데, 그녀도 같은 방향으로 갈아타더라구요.그래서 뒤따라 가서 같은 위치에 있다가 멍하니..회사 근처 역에서 내릴 때까지 그녀 주변에서성거렸답니다. 왕십리였나 상왕십리쯤 해서 사람들이 내리고 자리가 하나 생겨서 그녀가앉았음.명함을 건넬까 백번도 더 생각했지만, 역시나 소심한 탓에 인연이면 한번은더 만나겠지 하고...역시나 그녀는 그 이후로 보이질 않고...기회가 있을 때 대쉬를 했어야 하는데, 차라리 명함이라도 주고 튈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일부러 그 이후로 약 일주일간 출근시간대도 8시 10분에 맞춰 길음역으로갔는데, 그녀가 안 보이더군요. 정말 인연이면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이렇게 올려서 찾기 힘들다는 거 잘 알지만, 너무 간절해서요...ㅜㅜ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녀를 아시는 분은 제게 연락주시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보답할게요.자꾸 기억에서 맴돌아 괴롭습니당...메일주소: blazingdouble@hanmail.net
11월 19 ~11월 20일 오전 8시 10분 경에 길음역 끝쪽 10-1번에서 4호선 지하철 탑승하신 여자분 찾아요...
여기서 그녀를 찾는게 어쩌면 로또 맞는 것 만큼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우선 드는군요...
전 지난 주 화요일/수요일 쯤 출근이 늦어 부랴부랴 길음역까지 뛰어갔고, 10-1번 라인에
줄을 섰습니다. 그녀는 바로 내 앞에 서 있었지요. 외모는 키 165-169 사이에 검은색 부츠
아주 긴 부츠 말고 발목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있었고, 다리가 매우 가늘었습니다.
딱 달라 붙는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 같음.
회색의 큰 스웨터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핸드폰은
갤3이나 갤4 였고 (핸폰 케이스 없이 이어폰 꽂고 있었음),
지하철 타자마자 전날 방영했었던 상속자들 기사를 봤었나 그랬을겁니다. 그리고 멜론인지 암튼
음악듣기 앱을 실행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제가 정말 첫 눈에 반했습니다. 전 혼기가 꽉찬 30대 중반이구요.
그녀는 27 정도로 보였어요. 긴 머리에 쌍커플 있고, 코는 그리 크거나 높지 않으며
약간 탤런트 왕지혜를 닮은 것도 같네요...암튼 미인이었어요. (눈은 참고로 왕지혜보다 작았음)
피부가 하얗고...
4호선 동대문 역사에서 2호선 건대쪽 방면이 회사인데, 그녀도 같은 방향으로 갈아타더라구요.
그래서 뒤따라 가서 같은 위치에 있다가 멍하니..회사 근처 역에서 내릴 때까지 그녀 주변에
서성거렸답니다. 왕십리였나 상왕십리쯤 해서 사람들이 내리고 자리가 하나 생겨서 그녀가
앉았음.
명함을 건넬까 백번도 더 생각했지만, 역시나 소심한 탓에 인연이면 한번은
더 만나겠지 하고...역시나 그녀는 그 이후로 보이질 않고...
기회가 있을 때 대쉬를 했어야 하는데, 차라리 명함이라도 주고 튈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일부러 그 이후로 약 일주일간 출근시간대도 8시 10분에 맞춰 길음역으로
갔는데, 그녀가 안 보이더군요. 정말 인연이면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이렇게 올려서 찾기 힘들다는 거 잘 알지만, 너무 간절해서요...ㅜㅜ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녀를 아시는 분은 제게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보답할게요.
자꾸 기억에서 맴돌아 괴롭습니당...
메일주소: blazingdoubl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