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학을 졸업하고 3년 정도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지방발령이 나서 외국계 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총인원 4명인 아주 작은 법인이예요. 본사는 어마어마하게 큰 회사인데 한국지점은 아주 작아요. 연봉도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4천 넘습니다. 여기까진 좋아요.
그런데...
남자3에 저 혼자 여자인데, 말그대로 '여직원' 입니다. 제 업무 이외에 사장님 개인사업 경비까지 처리 하고, 설거지는 기본이고, 사장님 커피타주기, 손님오면 커피타주기, 온갖 경비처리까지..... 기가 막혀서....ㅠㅠㅠㅠ
이직시켜 준 헤드헌터한테 말하니까 헤드헌터도 어이가 없다며 당장 다시 직장을 알아봐주겠다네요. 이전 회사는 안내데스크도 있고 각 팀마다 고졸아기들(고졸 비하아님)도 있어서 저는 제 업무만 하고 ... 심지어 고졸아가들에게도 커피 타오라 하거나 설거지 시킨다거나 하지 않았거든요. 진짜 상상불가죠 그런건. 대기업이라 더더욱 그런건 철저했습니다.
외국계로 이직했는데, 설거지에 경비처리까지 시킵니다ㅠ
저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학을 졸업하고 3년 정도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지방발령이 나서 외국계 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총인원 4명인 아주 작은 법인이예요. 본사는 어마어마하게 큰 회사인데 한국지점은 아주 작아요. 연봉도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4천 넘습니다. 여기까진 좋아요.
그런데...
남자3에 저 혼자 여자인데, 말그대로 '여직원' 입니다. 제 업무 이외에 사장님 개인사업 경비까지 처리 하고, 설거지는 기본이고, 사장님 커피타주기, 손님오면 커피타주기, 온갖 경비처리까지..... 기가 막혀서....ㅠㅠㅠㅠ
이직시켜 준 헤드헌터한테 말하니까 헤드헌터도 어이가 없다며 당장 다시 직장을 알아봐주겠다네요. 이전 회사는 안내데스크도 있고 각 팀마다 고졸아기들(고졸 비하아님)도 있어서 저는 제 업무만 하고 ... 심지어 고졸아가들에게도 커피 타오라 하거나 설거지 시킨다거나 하지 않았거든요. 진짜 상상불가죠 그런건. 대기업이라 더더욱 그런건 철저했습니다.
자꾸 짜증나네요ㅠㅠㅠ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ㅠㅠㅠ
어떻기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