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실적 사이에서.

밴댕인가봉가2013.11.28
조회70
안녕하세요

이십대 영업사원녀 입니다

여쭙고싶은게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밴댕인가아닌가 궁금해서요ㅋㅋ

진짜궁금한것뿐이니 객관적이고솔직하게 다독여주시면 인정수긍을할 의향이 매우 많으니 공격적어투는 제쿠크다스심장을위해 참아주셔요..히히



사내연애를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우리영업팀에서 우수사원입니다

실적제라 그레이드가있고 포상이있는데 제 남자친구는 싹싹다잘긁어모아요ㅋㅋ

미래를 같이 꿈꾸며 돈을같이모으고있습니다.

Any way

이번달마감중인데 제가 딱 두개의실적이모자라 80을 못받게됫어요.

너무아까워서 이미 수당목표를 끝낸상태인 남자친구에게 아쉬운소리를했어요 (구걸이었죠ㅋㅋㄱ빌려줘빌려줘)

사실같은통장에들어갈 돈이어 당연하다는생각도했어요

남자친구는 실적두개빠지든말든 급여엔 차이가 없어흔쾌히 ㅇㅇ알았다 라고했는데!

마감중에 갑자기 남자친구왈

"항상잘해오다 이번달좀빠듯하게 나온 갯수라 두개빠지면 월급차인없긴한데 위에서 보는 눈이다른다.. 나태해졌다생각할까봐.. 그리고 니가 두개 못채우면 못받는 돈이 40이란다 생각보단적지않냐.. 그리고이번달 나름포상잘따서 월급나쁘지않더라 굳이안줘도.."

라는데.. 제가 살짝삔또가상했어요. 내돈더받으려고 오빠한테도와달라한것도아니고 같이모으는돈 좀더빨리 목표가깝게 잘해보려 나름? 머리굴린게 제 실적 좀더채우는거였는데 ..

음.. ???적고보니 남자친구가이해도가네요..



글을지나치지마시고 제입장에서. 남자친구입장에서.객관적으로 뭐든좋으니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제아량을넓히는기회기되어도좋고 제가 밴댕이가아니란걸 인정받게되어도좋습니다!

부탁드릴게요 !



글을 잘못써 얘기가 잘 전달된지는모르겠네요

읽어주셔감사합니다!

좋은하루마무리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