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직장인 여자 사람입니다! 제가 겪은 일인데, 너무 어이없어서 판에 올려봅니다. 오늘 제 행동이 오버되고 심했는지... 판은 역시 음슴체지만, 전 오늘 처음 판을 쓰는 판초보니!! 음슴체를 쓸께영~~ 오늘은 엄마랑 일주일중에, 같이 저녁을 먹을수 있는 날임!! (엄마가 저녁늦게 마치시고, 일주일 중 목요일만 쉬세용~~) 부산은 밀면, 돼지국밥, 동래 파전 등등이 유명하다고 다른 지역에 계신 분들이 많이 찾는 걸로 알고 있고, 부산사람들도 사실 많이 찾는 음식들이라고 생각함!! 오늘 다른 지역엔 눈이 왔다고 하고, 부산에도 눈은 안왔지만!! 부산도 나름 쌀쌀하니~~ 엄마는 돼지국밥을 먹고싶다 하셨음~~ 효녀는 아니더라도, 엄마가 드시고 싶다고 하니~~ 저도 국물있는 음식이 땡겼고, 퇴근길에 검색 GoGoGo!!! 서면에 국밥 골목이 있는건 알았지만 규모가 크지 않았기에 여기가 유명한지 잘 몰랐음! 많은 분들이 우리고장 부산을 찾아주셨고 서면 국밥골목에 대한 평을 각 블로그마다~ 친절히 사진과 함께 냉정한 입맛으로 국밥의 맛을 표현해주심! (부산살지만 그래도 검색은 필수라는거~~ㅋㅋㅋ) 그리고 엄선해서 찾아간 "포항돼지국밥"~~ 엄마는 10년전에도 이집이 맛있었다며, 꼭 가고싶다고 하셨고~ 앞장을 서시며 가시길래 따라갔더니 오래된 집인지 집은 허름하고, 간판만 블링블링이였음~오~~+ㅁ+!! 글쓴이는 맛집좋아하고, 집이 허름하면 맛있다는 약간의 선입견도 있어서 기대했음!! 여긴 좀더 맛있을꺼야!!! 원조니까 허름한거지!! 맛은 최고야!!! 희망을 안고, 수육 작은걸 시키고 엄마랑 소주에~~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얘기, 내일은 불금이고! 응금이니! 일찍들어와서 보자는 둥~~ 화기애애~~ 요즘 우리 모녀는 쓰레기오빠와 칠봉이에게 빠져있음! 그런데 수육만 먹으니 조금 아쉬운 감이 있어 국밥을 시킴! 부산은 국밥을 시키면 국수사리를 원래 주는데 우리는 안주는거임~~~ 국밥에 사리넣음 기가 똥을 차는뎁!!ㅠ 그걸 놓칠순 없었음!! 그래서 콜벨을 눌렀음!! 삐삐!!! 삐빅삐빅~ 쁘리륑쁘리륑~~ 아무리 눌러도 안옴 ㅠ 한참뒤에 아줌마가 오셨음! 아주머니 : 뭐줄까요 ? 저 : 원래 국밥 시킴 사리 나오지 않아용?! 저희도 사리주세요. 아주머니 : (저희 상을 훑어보시며) 사리요? 저 : 넴~~ 사리요! 원래 나오는거자나요ㅠ 아주머니 : (아 귀찮네 이런걸로 콜하지마라 눈빛으로) 네네~ 미안하네요. 갖다줘요? 저 : 넹~~ 아주머니가 귀찮다는 표정으로 나가면서 아~ 저흰 방에 앉아있었는데 신발 벗고 들어오신 아주머니가 나가면서 ㅅ ㅣ ㅂ ㅏ 알 ~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진짜 황당! 친구들하고 술한잔 하려고 왔다하면 아주머니한테 "아무리 젊은 사람들이 술마시러 왔다고 하더라도 이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했을꺼임! 하물며, 엄마랑 왔는데 그런말 들은건 글쓴이는 참을수 없이 화났음! 아주머니한테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겟냐며 사장님한테 가서 따졌음!!! 사장님이 ㅇㅇ~ 하길래 '나의 어필을 잘 알아들으셨겠지?' 했지만 사장님도 손님에게 대충 ㅇㅇ한거엿고, 아무렇지도 않았음! 그래도 글쓴이는 사장님이 바빴다고 이해해라면서 대충 넘어가줄줄 알았음! 하지만 사장님은! 아니 사장은! 아무 신경도 안썼음! 사리는 솔직히 신경안썼지만, 사장님과 아주머니는 에잇~ 미안하다고! 바빠서 몰랐노라고! 그렇게 말했다면 글쓴이는 사리는 괜찮다공~~ 그래도 이런걸로 삐지는 사람이 있을테니 신경쓰셨으면 좋겠다고 그런 마음이였음~! 내가 밥한끼 먹으로와서 싸움 머하겠음? 그냥 서로 미안했다~아니다 조금은 손님들에게 더 신경써달라!~ 훈훈하게 마무리하고싶었음! 근데 ㅅㅂ라고 욕을 쳐하시고! 근데 좀 삐져서 카운터에 계산하러 나와서 사장님한테 다시 한번더 말했음! 작은거지만 솔직히 기분나쁘다고! 아줌마가 욕도 했다! 했더니 다른손님이 계산하러 나오니까 전 무시하라는 손사레질을 하며 다른 손님의 계산을 해줌~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음? 밥먹고 계산할때 되니 손님도 아닌 돈내는 사람으로 보였나봄!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사리값은 빼세요!" 하면서 내가 마이너스 표시를 했더니, "머라노?" 이러면서 "어디서 쳐삿대질이야? 손가락 이나 치워!"라고함!! 저희어머니도 나오셨는데 어머니한테도 막 욕질에 반말 찍찍 하심! 너무 화나서 동영상 촬영하려고 켰더니 그건 또 눈치 챘는지 갑자기 말투바뀌면서 "손님~ 제가 죄송하다고 했자나요~~ 오늘 저희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라고 말하는거임! 저희어머니한테도 욕하고 그랬으면서 동영상 촬영하니까 갑자기 온순하게 바뀜! 왜이럼?갑자기! 내가 욕못해서 안하는것도 아니고, 엄마도 옆에 있는데 진짜 부글부글을 참앗음! 진짜 생긴건 머같이 생겨서(너무 화나서 이 못난이를 머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음)~ 하!! 너무 화나네용!! 부산에 살고 계시고, 부산을 찾아주시는 다른 분들에게! 포항돼지국밥은 찾지말라고 하고싶음! 진짜 ㅅㅂ 소리 들으면서 먹을정도로 맛집아님!!-ㅁ-!! 옆에 명가돼지국밥이랑 경주 돼지국밥이 더 맛나고 음식 깔끔함!!! 진작 알았으면 거기 갔을껄!! 음식먹고, 이런 대우받는거 정말 화나고 속상함! 특히 가족들이랑 와서 이렇게 불미스런일 있음 너무 화남!!!! 마무리는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네영!! 아직도 이런식으로 식당운영하는 집이 있다면 확 망했으면 좋겠네요!! 아오 열받앙!!ㅠㅠ 4
[강추] 부산 맛집 찾으면 필독!!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직장인 여자 사람입니다!
제가 겪은 일인데, 너무 어이없어서 판에 올려봅니다.
오늘 제 행동이 오버되고 심했는지...
판은 역시 음슴체지만, 전 오늘 처음 판을 쓰는 판초보니!!
음슴체를 쓸께영~~
오늘은 엄마랑 일주일중에, 같이 저녁을 먹을수 있는 날임!!
(엄마가 저녁늦게 마치시고, 일주일 중 목요일만 쉬세용~~)
부산은 밀면, 돼지국밥, 동래 파전 등등이 유명하다고 다른 지역에 계신 분들이
많이 찾는 걸로 알고 있고,
부산사람들도 사실 많이 찾는 음식들이라고 생각함!!
오늘 다른 지역엔 눈이 왔다고 하고, 부산에도 눈은 안왔지만!!
부산도 나름 쌀쌀하니~~ 엄마는 돼지국밥을 먹고싶다 하셨음~~
효녀는 아니더라도, 엄마가 드시고 싶다고 하니~~
저도 국물있는 음식이 땡겼고, 퇴근길에 검색 GoGoGo!!!
서면에 국밥 골목이 있는건 알았지만 규모가 크지 않았기에 여기가 유명한지 잘 몰랐음!
많은 분들이 우리고장 부산을 찾아주셨고 서면 국밥골목에 대한 평을
각 블로그마다~ 친절히 사진과 함께 냉정한 입맛으로 국밥의 맛을 표현해주심!
(부산살지만 그래도 검색은 필수라는거~~ㅋㅋㅋ)
그리고 엄선해서 찾아간 "포항돼지국밥"~~
엄마는 10년전에도 이집이 맛있었다며, 꼭 가고싶다고 하셨고~ 앞장을 서시며 가시길래 따라갔더니
오래된 집인지 집은 허름하고, 간판만 블링블링이였음~오~~+ㅁ+!!
글쓴이는 맛집좋아하고, 집이 허름하면 맛있다는 약간의 선입견도 있어서 기대했음!!
여긴 좀더 맛있을꺼야!!! 원조니까 허름한거지!! 맛은 최고야!!! 희망을 안고,
수육 작은걸 시키고 엄마랑 소주에~~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얘기, 내일은 불금이고! 응금이니! 일찍들어와서 보자는 둥~~
화기애애~~ 요즘 우리 모녀는 쓰레기오빠와 칠봉이에게 빠져있음!
그런데 수육만 먹으니 조금 아쉬운 감이 있어 국밥을 시킴!
부산은 국밥을 시키면 국수사리를 원래 주는데 우리는 안주는거임~~~
국밥에 사리넣음 기가 똥을 차는뎁!!ㅠ 그걸 놓칠순 없었음!!
그래서 콜벨을 눌렀음!! 삐삐!!! 삐빅삐빅~ 쁘리륑쁘리륑~~ 아무리 눌러도 안옴 ㅠ
한참뒤에 아줌마가 오셨음!
아주머니 : 뭐줄까요 ?
저 : 원래 국밥 시킴 사리 나오지 않아용?! 저희도 사리주세요.
아주머니 : (저희 상을 훑어보시며) 사리요?
저 : 넴~~ 사리요! 원래 나오는거자나요ㅠ
아주머니 : (아 귀찮네 이런걸로 콜하지마라 눈빛으로) 네네~ 미안하네요. 갖다줘요?
저 : 넹~~
아주머니가 귀찮다는 표정으로 나가면서
아~ 저흰 방에 앉아있었는데 신발 벗고 들어오신 아주머니가 나가면서
ㅅ ㅣ ㅂ ㅏ 알 ~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진짜 황당!
친구들하고 술한잔 하려고 왔다하면 아주머니한테
"아무리 젊은 사람들이 술마시러 왔다고 하더라도 이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했을꺼임!
하물며, 엄마랑 왔는데 그런말 들은건 글쓴이는 참을수 없이 화났음!
아주머니한테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겟냐며 사장님한테 가서 따졌음!!!
사장님이 ㅇㅇ~ 하길래 '나의 어필을 잘 알아들으셨겠지?' 했지만
사장님도 손님에게 대충 ㅇㅇ한거엿고, 아무렇지도 않았음!
그래도 글쓴이는 사장님이 바빴다고 이해해라면서 대충 넘어가줄줄 알았음!
하지만 사장님은! 아니 사장은! 아무 신경도 안썼음!
사리는 솔직히 신경안썼지만, 사장님과 아주머니는 에잇~ 미안하다고! 바빠서 몰랐노라고!
그렇게 말했다면
글쓴이는 사리는 괜찮다공~~ 그래도 이런걸로 삐지는 사람이 있을테니 신경쓰셨으면 좋겠다고
그런 마음이였음~!
내가 밥한끼 먹으로와서 싸움 머하겠음?
그냥 서로 미안했다~아니다 조금은 손님들에게 더 신경써달라!~ 훈훈하게 마무리하고싶었음!
근데 ㅅㅂ라고 욕을 쳐하시고!
근데 좀 삐져서 카운터에 계산하러 나와서 사장님한테 다시 한번더 말했음!
작은거지만 솔직히 기분나쁘다고! 아줌마가 욕도 했다! 했더니 다른손님이 계산하러 나오니까
전 무시하라는 손사레질을 하며 다른 손님의 계산을 해줌~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음?
밥먹고 계산할때 되니 손님도 아닌 돈내는 사람으로 보였나봄!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사리값은 빼세요!" 하면서 내가 마이너스 표시를 했더니,
"머라노?" 이러면서 "어디서 쳐삿대질이야? 손가락 이나 치워!"라고함!!
저희어머니도 나오셨는데 어머니한테도 막 욕질에 반말 찍찍 하심!
너무 화나서 동영상 촬영하려고 켰더니 그건 또 눈치 챘는지 갑자기 말투바뀌면서
"손님~ 제가 죄송하다고 했자나요~~ 오늘 저희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라고 말하는거임!
저희어머니한테도 욕하고 그랬으면서 동영상 촬영하니까 갑자기 온순하게 바뀜! 왜이럼?갑자기!
내가 욕못해서 안하는것도 아니고, 엄마도 옆에 있는데 진짜 부글부글을 참앗음!
진짜 생긴건 머같이 생겨서(너무 화나서 이 못난이를 머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음)~
하!! 너무 화나네용!! 부산에 살고 계시고, 부산을 찾아주시는 다른 분들에게!
포항돼지국밥은 찾지말라고 하고싶음!
진짜 ㅅㅂ 소리 들으면서 먹을정도로 맛집아님!!-ㅁ-!!
옆에 명가돼지국밥이랑 경주 돼지국밥이 더 맛나고 음식 깔끔함!!!
진작 알았으면 거기 갔을껄!!
음식먹고, 이런 대우받는거 정말 화나고 속상함!
특히 가족들이랑 와서 이렇게 불미스런일 있음 너무 화남!!!!
마무리는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네영!!
아직도 이런식으로 식당운영하는 집이 있다면 확 망했으면 좋겠네요!!
아오 열받앙!!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