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친 고3 남학생입니다 수능을 치고 정말 무료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1주일간 그런데 최근 화요일날 어쩌다가 패북으로 초등학교 4학년때 좋아했던 친구와 연락이 되었고 얼떨결에 그날 그 친구와 함께 초딩동창 몇명을 같이 만났습니다 이 친구랑 얘기를 하는데 저하고 취미도 같고 관심사도 같은겁니다 이때 부터 살짝 설레기 시작했죠 그날 저녁에 집까지 바래다 주고요 어제 수요일엔 같이 점심도 먹고 도서관도 잠시 같이 가고요 이 친구 집까지 같이 걷고요 근데 전 계속 설레였습니다 이상한가요 키가 작아서 정말 귀엽더라고요 모자를 썼는데 그 모습이 (필자는 키가 큽니다 꽤) 오늘은 이번주 면접이라 이 친구가 화이팅하라고 페레로로쉐하고 쥬스하고 핫팩을 사서 집앞에 두고요 그런데 이 친구는 저를 정말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백을 해도 영원히 친구로만 남을 것 같구요 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단지 설레이는건지 좋아하는건지 이 글의 주제를 모르겠네요 ------------------------------------- 영화를 또 같이 보러가기로...
고민입니다
수능을 치고 정말 무료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1주일간
그런데 최근 화요일날
어쩌다가 패북으로 초등학교 4학년때 좋아했던
친구와 연락이 되었고
얼떨결에 그날 그 친구와 함께
초딩동창 몇명을 같이 만났습니다
이 친구랑 얘기를 하는데
저하고 취미도 같고 관심사도 같은겁니다
이때 부터 살짝 설레기 시작했죠
그날 저녁에 집까지 바래다 주고요
어제 수요일엔 같이 점심도 먹고
도서관도 잠시 같이 가고요
이 친구 집까지 같이 걷고요
근데 전 계속 설레였습니다
이상한가요
키가 작아서 정말 귀엽더라고요
모자를 썼는데 그 모습이
(필자는 키가 큽니다 꽤)
오늘은 이번주 면접이라 이 친구가
화이팅하라고 페레로로쉐하고 쥬스하고
핫팩을 사서 집앞에 두고요
그런데 이 친구는 저를 정말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백을 해도
영원히 친구로만 남을 것 같구요
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단지 설레이는건지 좋아하는건지
이 글의 주제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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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또 같이 보러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