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저는 딸을은근히 바랬는데, 병원에서 딸이라 그래서 기뻣죠.
친정엄만 너무좋아하시더군요~^^
근데 시댁에서는 무뚝뚝한 말로
"딸이라메? 둘째 낳아야겠네! 대를 이어야지 안이을꺼니?"
딱잘라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충격이었습니다. 그전에도 아들 바라는식으로 말씀을 흘리셨는데, 배불러 있는 저를두고 앞에서 대놓고 말씀하시니 황당하기짝이없더군요..
바라는건아니지만 저 결혼 4년만에 얻은아기인데 시댁어른 들한테 임신했으니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5만원. 아구찜 한번 얻어먹은거 말고는 없어요..
그렇게 애기언제갖냐고 볼때마다 스트레스 줄때는 언제고 막말로 해주신것도 없으면서 딸이라고 단칼에 둘째나아서 대를이어라고하니까 지금이무슨 조선시대도아니고 화가 치밀어오르지만 태교때문에 마니참고있습니다.. 미워하는사람 애기가 닮는다고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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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아들이고딸이고 건강하고 착하게 잘자랐으면
바랄께 없죠~^^
그러려니~~하고 태교에 힘쓸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