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루도 잊은적없는 100일..

루시리스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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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의 26번째 생일이여서 축하한다고 12시에 카톡 한통 2개월만에 연락해봤지만

 

넌 역시 너다웠단다. 읽기만해도 고마웠다. 차단안해줘서 고맙다.

 

성공해서 웃으면서 꼭 만나자는 그약속을 허락해준 너의 그 마지막 대답에

 

남들의 속지마라는 그 흔한말도

 

너만큼은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그약속 꼭지키고 믿고싶다.

 

보고싶지만 참아보려해. 약속을 지켜주기위해 나공부시키기 위해 더독하게 참고 있는

 

니가 더 힘들거같다는 생각하니 어제 연락해서 내가 더 미안하다.

 

우리의 원래 있던 오늘의 1000일도 허무하게 없어져 눈물이 터져나왔지만..

 

이거하나만 꼭 지키고싶어. 언젠가 인연이된다면

 

다시 만들자꾸나.. 900일간의 좋은추억을 오래된책을 펼치듯 먼지를 털어낼날이 오길.

 

사랑하는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

 

헤어지는 100일동안 단 하루도 잊은적이없단다.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잠시 서로를 덮어두자.

 

 - 철없는 JH가 HJ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