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더위 식히는 고양이 찹쌀이(5)

찹쌀이2013.11.29
조회144,622

8월달...

1,2,3,4편을 촤르르 펼치고 한참을 쉬었네요 하핫,

그닥 바쁜것도 아니였는데.....

그냥 쉬다보니 하염없이 쉬어지더라구요?ㅎㅎㅎ

 

심심해서 예전 찹쌀이 글 올린거 보고

내가 쓴 글 아닌 마냥 엄마미소로 웃으면서 보다가

어머 5탄이 없네?

 

그래서 5탄을.....ㅋㅋㅋㅋㅋ

 

찹쌀이는.... 한 10개월정도 된 반항심 쩌는 남자 냥이에요.

 

 

어익후, 깜짝아.

 

 

심은하M이냥?

눈동자가 무섭다옹.

 

좀 등치가 커졌어요.

고양이 무서워하는 친구들이 집에 와보고는 놀라요.

작을 땐 귀여웠는데 이제는 조쿰 무섭다고ㅋㅋㅋ

 

 

그래도 아가처럼 사람손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찹쌀군

 

 

눈이 감긴다 감겨.. 샥샥 긁어보라옹

 

 

목이 돌아갈 기세 ㅋㅋㅋ

이러니 안만져줄 수 없다옹

 

 

꼬랑지가 아주 풍성하구나. 관리받니?ㅋㅋㅋ

 

 

자꾸 흘러내리는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지.

 

 

숨은 쉬니?

다행히 콧구멍 노출되어있네...ㅋㅋㅋ

 

 

달라는 소리는 못하고...

아련돋는 뒷태..... 

 

 

캔 죽이냥? 또 달라는 소리는 못하고.....

미친듯 아련하게 바라보기.

 

 

낼롬 나온 것은 찹쌀이 혀가 아닐테야...체통을 지켜야해...아암....그렇구말구..

 

 

등치가 커졌어도 건조대는 포기못하네요..ㅋㅋㅋ

 

 

진정 거기가 편하니?

찹쌀 너 발고락 힘들어갔는데?ㅋㅋㅋ

 

 

아주 꽉 부여잡고 있는 느낌인데

표정만은.. 아주 여유로워보이려고 노력하는구나 찹쌀?ㅋㅋㅋ

널 어떻게 말리니...휴 ㅋㅋㅋ

 

 

뱃살까지 건조대에 널었냥?

 

 

표정한번 당당하네 ㅋㅋㅋ

올라가지말라고 혼내러 간 집사가 되려 기죽을 기세 ㅋㅋㅋㅋㅋ

 

 

휴 안착했냥. 이러고 있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옹.

 

 

친구가 집에 놀러와씀 ㅋㅋㅋ

이제 간다며 빠빠이 하고 가방챙기는데 갑자기 빵터짐 ㅋㅋㅋ

왜?????ㅋㅋㅋㅋㅋㅋ

 

 

짐이 하나 늘었음 ㅋㅋㅋ

발목잡는 방법도 가지가지 ㅋㅋㅋ

 

 

그러다 자뿜 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사는 찹쌀이 ㅋㅋㅋ

 

 

이번엔 내 가방임 ㅋㅋㅋ

집사? 응? 너 현금있냥?

 

 

내가 털어보겠다옹.

 

 

원하는 바가 잘 나오지 않는 모양임 ㅋㅋㅋ

최선을 다해 가방터는 중 ㅋㅋㅋ

 

 

건조대에 자꾸 올라가는 찹쌀이때문에

건조대를 작은 방으로 옮겼음 ㅎㄷㄷㅋㅋㅋㅋㅋ

 

그러나 의지의 찹쌀이..... 곧바로 뛰어와서는

 

 

집사 니가 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냥?

 

 

내 놀이터를 인정해달냐옹

 

 

초...점은...없다.....ㅋㅋㅋㅋㅋ

 

 

이런 찹쌀이도 한번씩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함...ㅋㅋ

먼가 복실복실한게 툭 튀어나와있음 ㅋㅋㅋ 머지...?

 

 

사색을 즐기는 찹쌀...

쏴리... 언넝 커튼 다시 닫아줘씀.....ㅎㅎㅎ

 

 

조래 고개 받치고 엄지손으로 삭삭 볼따구 문질러주면 음청 좋아함 ㅋㅋㅋ

고개가 막 넘어감 ㅋㅋㅋㅋㅋ

네 이놈! 고양이 체통을 지키지 않고

감히 강쥐처럼 사람손에 사르르 녹아버리다니 ㅋㅋㅋ

찹쌀아이스같으니,

 

 

찹쌀이가 아련돋게 쳐다볼 때 팔 벌려주면 안으로 쏙 들어옴 ㅋㅋㅋ

 

 

촥~ 안겨있는거 보면 귀여버죽겠음 ㅋㅋㅋㅋ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닌...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우리 같은 곳을 보고 있음 ㅋㅋㅋ

 

 

난 꿈을 꾸고 있는가.

 

 

꿈만 같은 현실이로세

 

 

마지막으로 실신직전 찹쌀이 뿌리고 갑니당.

올리다보니 사진 너무 많이 올려쑴 ㅎㅎㅎ

 

 

난 찹쌀이의 이빨을 너무 좋아함 ㅋㅋㅋㅋㅋ 캐 귀여움

 

 

난 잡니다용 ㅋㅋㅋ

다들 추위조심하시라옹~~안녕 

댓글 82

파괴신오래 전

Best어휴...울집녀석은 체구가 점점 커져서 건조대가 박살이남...ㅡㅡ;; 올라가지 말라면 올라가지마라!!!

우리말나들이오래 전

Best건조대 강아지도 있어요ㅋㅋ

몽이네오래 전

Best우리 몽이도 건조대 집착냥이ㅋㅋㅋㅋ

네로오래 전

저희 집 깜장 고양이 네로는 벌써 건조대 3개나 해 드셨다는~~ 일년에 하나씩이군요..ㅋㅋ

ㅌㅌ오래 전

찹쌀~~~ 완전 러블리한 고냥이예요... 사진 더 많이좀 보여주시지....아쉽아쉽~!!!

카라누나오래 전

저희집 치즈랑 색은 다르고 비슷하게 생겼어용 ㅠㅠ. 빨리 집가서 보고싶다 ㅜㅜ

ㅇㅇㅇㅇ오래 전

티비사랑❤

오래 전

저기요.. 저희집 고양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집나간지1년이 넘었는데.. .오랜만에 울애기 같은 사진보니깐 너무보고싶어요..ㅜ

쌀떡오래 전

너무귀여워여ㅠㅠ판보면서 육성으로 터진건 진짜.간만인것같아요ㅠㅠㅠ 건조대위에 올라가있는모습에 혼자 삥터졌네요 ㅋㅋㅋㅋ 귀여워요 대박 ㅠㅠ 고양이원래안좋아하던 사람인데 판보면서 좋아하는중~♥ 오랜만에 기분좋게웃을수있게해줘서 고마우ㅓ요

김정원오래 전

우와 되게 귀엽고 사랑스럽당ㅎ

별이오래 전

우리 고양이도 건조대에 이불 널어놨더니 저렇게 쏙들어가있네요ㅋㅋ

이잉코오래 전

저희 이코 흔한몸뚱이 아닌데 찹쌀이랑 비슷해서 놀람여 오오옹 형제라 해도 믿을 듯

심효징오래 전

찹쌀아, 장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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