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를 두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자던중에 잠이 깼는데 참고로 누워서 보면 발밑 오른쪽 대각선으로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냉장고앞에 검은 그림자같은게 서있었죠 사람형상에
순간 깜짝놀라 도둑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약간 오싹함과 함께 피곤한가보다 하고 창쪽 그러니까 반대편 벽쪽으로 몸을 움크리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고 느낌으로 2~3분 지났을까 갑자기 제 침대 등뒤가 푹 꺼지는듯한 느낌이 나는겁니다
등짝에 오싹함과 함께 아~아까본것이 귀신인가보다 몸은 더욱더 움츠러들고 약간은 두려웠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이제부터가 진짜 최고의 공포체험을 하게됩니다
움츠려있는 제 등으로 손가락(느낌상으론)한개가 목덜미부터 쓱 쓸어내립니다
마치 돌아봐라라는듯한 그렇게 그냥 쌩까고 있었는데 이번엔 손가락 여러개로 한번더 쓸어내리더라구요 그러고는 반응을 안하니 잠시동안 조용합니다(절대 뒤돌아볼 용기 나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진짜 어거지로 돌려놓듯 이런 미친 몸이 자연스럽게
천정을 보게끔 돌아가네요 그러고는 진짜 로보트 머리돌아가듯
그자세로 머리가 다시 한번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이얘기 다른사람한테 할때 죽다 살았다고 얘기합니다 아까 냉장고 앞에 서있는 그검은 형상이 제옆에 누워있습니다 정말 우습게도 영화에서나 볼법한 형상으로 검은색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두눈만 뚫려보입니다 붉은색으로 핏줄이 엉겨붙은 그런형상으로 여기서 몸은 스톱입니다 심장이 멎는듯 했습니다 이렇게 죽는구나 고개를 돌리려해도 눈을감으려해도 안됩니다 그렇게 눈싸움하듯 약 20~30초(제느낌으로)흘러 가위가 풀리는건지 온몸에 기운이 빠지네요 정말 여름이긴 했지만 온몸에 식은땀과 함께 녹초가 되버렸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빨리 불부터 켜고 친구한테 전화를 할마음에 핸드폰을 들고 창문쪽으로 가서 폴더를 열었는데 한번더 소스라치게 놀랐네요
지금시간이 3시 25분인겁니다 알람맞추고 3시 23분에 침대에 누웠는데 지금이 단 2분 지난 25분이더라구요 와 그때의 느낌이란 진짜 제가 미쳤는줄 알았네요 그렇게 아까 같이 있던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가까이 살아서.... 전화를 안받습니다 저는 그렇게 쪼그려 앉아서 밝아지는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그후로 한 3일정도 친구네서 자다가 또 그후로 3일정도는 친구를 불러서 잤네요 그러고는 여름방학과 함께 방을 내놨습니다 별 얘긴 아니었지만 실제 겪은 저로선 그때를 떠올리면서 글쓰다 보니까 아직도 몸이 쭈뼛쭈뼛하네요
9년전 자취했을때 겪었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무서운 이야기의 글을 읽다보니까 오래전 겪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때는 9년전 21살 대학교 2학년 초여름이었네요
혹 글이 좀 길고 재미없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천안소재 공대 건축과 재학중이었고 건축과 특성상 도면작업등
늦게까지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자취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그날도 어김없이 작업좀 하다가 7시부터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12시가 조금 넘은시간에
그날은 술자리가 있어 뒤늦게 합석을 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원래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아주 조금 마셨죠 그리고는 3시경 자취하는 원룸으로 돌아왔죠 많이 피곤해서 간단히 씻고
핸드폰으로 알람을 맞추고 3시 23분이란 시간을 보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촌동네 살아서 밤에도 산에 싸돌아다니고 사슴벌레 잡는다고 무덤이고 뭐고
잘 돌아다녀서 무서움을 많이 안타는편이었습니다
평생 가위라고는 단한번 눌려본적이 있는데 그날따라 이상한 느낌과 함께 가위에 눌리나?
? 혼자 이러다 몸이 찌뿌둥해지더군요 방에 현관에 들어서면 정면으로 큰창이 있고 그아래
침대를 두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자던중에 잠이 깼는데 참고로 누워서 보면 발밑 오른쪽 대각선으로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냉장고앞에 검은 그림자같은게 서있었죠 사람형상에
순간 깜짝놀라 도둑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약간 오싹함과 함께 피곤한가보다 하고 창쪽 그러니까 반대편 벽쪽으로 몸을 움크리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고 느낌으로 2~3분 지났을까 갑자기 제 침대 등뒤가 푹 꺼지는듯한 느낌이 나는겁니다
등짝에 오싹함과 함께 아~아까본것이 귀신인가보다 몸은 더욱더 움츠러들고 약간은 두려웠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이제부터가 진짜 최고의 공포체험을 하게됩니다
움츠려있는 제 등으로 손가락(느낌상으론)한개가 목덜미부터 쓱 쓸어내립니다
마치 돌아봐라라는듯한 그렇게 그냥 쌩까고 있었는데 이번엔 손가락 여러개로 한번더 쓸어내리더라구요 그러고는 반응을 안하니 잠시동안 조용합니다(절대 뒤돌아볼 용기 나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진짜 어거지로 돌려놓듯 이런 미친 몸이 자연스럽게
천정을 보게끔 돌아가네요 그러고는 진짜 로보트 머리돌아가듯
그자세로 머리가 다시 한번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이얘기 다른사람한테 할때 죽다 살았다고 얘기합니다 아까 냉장고 앞에 서있는 그검은 형상이 제옆에 누워있습니다 정말 우습게도 영화에서나 볼법한 형상으로 검은색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두눈만 뚫려보입니다 붉은색으로 핏줄이 엉겨붙은 그런형상으로 여기서 몸은 스톱입니다 심장이 멎는듯 했습니다 이렇게 죽는구나 고개를 돌리려해도 눈을감으려해도 안됩니다 그렇게 눈싸움하듯 약 20~30초(제느낌으로)흘러 가위가 풀리는건지 온몸에 기운이 빠지네요 정말 여름이긴 했지만 온몸에 식은땀과 함께 녹초가 되버렸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빨리 불부터 켜고 친구한테 전화를 할마음에 핸드폰을 들고 창문쪽으로 가서 폴더를 열었는데 한번더 소스라치게 놀랐네요
지금시간이 3시 25분인겁니다 알람맞추고 3시 23분에 침대에 누웠는데 지금이 단 2분 지난 25분이더라구요 와 그때의 느낌이란 진짜 제가 미쳤는줄 알았네요 그렇게 아까 같이 있던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가까이 살아서.... 전화를 안받습니다 저는 그렇게 쪼그려 앉아서 밝아지는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그후로 한 3일정도 친구네서 자다가 또 그후로 3일정도는 친구를 불러서 잤네요 그러고는 여름방학과 함께 방을 내놨습니다 별 얘긴 아니었지만 실제 겪은 저로선 그때를 떠올리면서 글쓰다 보니까 아직도 몸이 쭈뼛쭈뼛하네요
참고로 절대 술에 취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술을 안좋아해서 아주 조금 마셨습니다
별재미없는 긴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