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여자입니다!
너무나도 고민되는 일이 있어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결시친분들께서 가장 현명하고도 옳은 선택과 의견을 주실거라 믿어
결시친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방탈한점 죄송합니다ㅠㅠ
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맞춤법 틀리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ㅠㅠ!
일단 제가 글을쓰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남자를 잡아야할까요..
그냥 마음을 접는것이 맞을까요..?
제목처럼 제 전남자친구는 친구를 정말 끔찍이도 소중하게 여깁니다...
동성친구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도요ㅋㅋ
정말.. 심심하면 여자친구들한테도 뭐하냐 밥맛있게먹엇냐 등 그냥 연락하는일도 많아요ㅋㅋ
그렇죠 뭐.. 동성친구들만 잘챙기는 사람이면 그냥 그친구들이 부럽고 끝이겠지만
그친구들이 여자가되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ㅠㅠ..
사귀기 전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 여자들한테 잘하는 젠틀맨이라는 사실을요ㅋ
뭐 여자인 친구랑 둘이 밥먹으러갈때
갈비 이런거 먹으면 갈비뼈도 발라주고..
지하철 흔들리면 잡아주고..
그 외에도 많아요
뭐.. 네ㅋㅋ 젠틀맨이죠
그렇다고해서 저한텐 안그러는건 아니에요
연락도 꼬박꼬박 오고
데이트한다하면 설레하고
여자인 친구들한테 제 자랑도 많이하고ㅋㅋ..
근데 아무리 친구라서 연락하는거라해도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는거 맞죠?ㅠㅠㅠ
여자인 친구들이랑 저랑도 친한 친구랍니다ㅋㅋ
저랑 남자친구랑 사귀는거도 다 알구요..
한번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뭐라해보기도 했습니다
그치만 자기한테는 친구란 너무 소중한 존재라네요ㅋㅋ...
그러다 저러다 지난주,
제가 그만하자했습니다..
하도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이젠 스트레스받는게 지겨워져서 너무힘들어서 너무많이 좋아하지만 차라리 그만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어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전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자기한테 친구란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소중한존재라구..
너처럼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 떠나겟지 그렇지만 괜찮대요 그런사람을 찾을거지만 못찾더라도 괜찮대요..
정말.. 정말 친구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에요ㅋㅋ
물론 여자 남자친구 모두 잘 챙기지만
사귀는사람입장에선 여자를 아무리 친구라도 잘챙기는 모습은... 힘들었답니다ㅠ
그런데 막상 그만하고나니 정말.. 그때가 아무렇지도 않을만큼 그걸 다 이해해줄수 있을만큼 힘드네요..
그것만 빼면 속썩이는것도 없고 너무 좋은사람이었습니다ㅠ
그냥.. 이제는 다 상관없으니까 붙잡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잡힐지 안잡힐지는 모르는거지만..
친구를 너무나도 소중히 여기는 남자.. 잡아야할까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여자입니다!
너무나도 고민되는 일이 있어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결시친분들께서 가장 현명하고도 옳은 선택과 의견을 주실거라 믿어
결시친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방탈한점 죄송합니다ㅠㅠ
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맞춤법 틀리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ㅠㅠ!
일단 제가 글을쓰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남자를 잡아야할까요..
그냥 마음을 접는것이 맞을까요..?
제목처럼 제 전남자친구는 친구를 정말 끔찍이도 소중하게 여깁니다...
동성친구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도요ㅋㅋ
정말.. 심심하면 여자친구들한테도 뭐하냐 밥맛있게먹엇냐 등 그냥 연락하는일도 많아요ㅋㅋ
그렇죠 뭐.. 동성친구들만 잘챙기는 사람이면 그냥 그친구들이 부럽고 끝이겠지만
그친구들이 여자가되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ㅠㅠ..
사귀기 전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 여자들한테 잘하는 젠틀맨이라는 사실을요ㅋ
뭐 여자인 친구랑 둘이 밥먹으러갈때
갈비 이런거 먹으면 갈비뼈도 발라주고..
지하철 흔들리면 잡아주고..
그 외에도 많아요
뭐.. 네ㅋㅋ 젠틀맨이죠
그렇다고해서 저한텐 안그러는건 아니에요
연락도 꼬박꼬박 오고
데이트한다하면 설레하고
여자인 친구들한테 제 자랑도 많이하고ㅋㅋ..
근데 아무리 친구라서 연락하는거라해도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는거 맞죠?ㅠㅠㅠ
여자인 친구들이랑 저랑도 친한 친구랍니다ㅋㅋ
저랑 남자친구랑 사귀는거도 다 알구요..
한번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뭐라해보기도 했습니다
그치만 자기한테는 친구란 너무 소중한 존재라네요ㅋㅋ...
그러다 저러다 지난주,
제가 그만하자했습니다..
하도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이젠 스트레스받는게 지겨워져서 너무힘들어서 너무많이 좋아하지만 차라리 그만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어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전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자기한테 친구란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소중한존재라구..
너처럼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 떠나겟지 그렇지만 괜찮대요 그런사람을 찾을거지만 못찾더라도 괜찮대요..
정말.. 정말 친구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에요ㅋㅋ
물론 여자 남자친구 모두 잘 챙기지만
사귀는사람입장에선 여자를 아무리 친구라도 잘챙기는 모습은... 힘들었답니다ㅠ
그런데 막상 그만하고나니 정말.. 그때가 아무렇지도 않을만큼 그걸 다 이해해줄수 있을만큼 힘드네요..
그것만 빼면 속썩이는것도 없고 너무 좋은사람이었습니다ㅠ
그냥.. 이제는 다 상관없으니까 붙잡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잡힐지 안잡힐지는 모르는거지만..
정말...정말 현명한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사람을 잡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