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해먹는 싱글남의 야매요리&레시피

2013.11.29
조회13,308

안녕하세요~안녕

 

충남에 서식중인 30대 남자 곰입니다~

 

요즘 날씨가 눈오다 비오다 햇빛이 비추었다가 흐렸다가..

 

우리동네는 이틀동안 눈이 많이 내려서 ..어휴 .. 아침에 출근길이 ..ㄷㄷ..

 

여름엔 더위에 지쳐 있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올해도 다 지나고..

 

이제 한살 더먹는 일만.. 남은거 같아요.. 엉엉

 

요리 재료 좀 사러 마트에 가니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 ..ㅎㅎ

 

이번 요리는 단호박치즈갈비찜입니다.

 

뭐.. 야매이기 때문에.. ㅎㅎ

 

 

재료 : 단호박, 돼지갈비, 피자치즈

 

양념 : 시판 매운돼지갈비양념, 다진마늘

 

그럼 시작 합니다~

 

 

 

 

 

돼지갈비는 물에 담궈 핏물을 제거 해주고요

 

 

단호박은 옆면 노란색이 있는게 잘 익은거에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네요 ㅎㅎ

 

구석구석 잘 씻어줍니다.

 

 

위에 6각모양으로 썰어서 열어 준 다음에 속을 숫가락으로 파내 줍니다. 

 

 

누린내 제거를 위해서.. 월계수 잎, 통마늘, 통후추, 소주 한컵, 생강 손가락 한마디 정도만 넣고

 

푹 삶아 줍니다. 대파와 양파도 넣어서 하시면 더 좋쿠요..

 

40분정도 삶으시면 누린내 제거 완료.

 

삶고 고기를 건진 후에 국물은 따로 모아서 준비해줍니다.  육수로 사용하시면 좋거든요~

 

식은 후에 기름기 뜬거 제거해 주시고요.

 

 

양념은 만들어도 무방하지만.. 귀찮으니 시판 양념에 다진 마늘과 캡사이신 쬐끔 넣어 줫어요

 

청양고추 넣으시면 더 좋아요~ 전 매우니까 패스 ..

 

 

삶은 돼지갈비에 양념을 넣고

 

 

잘 버무려서 숙성을 시켜줍니다. 하루정도 숙성시켜주면 좋은데..

 

전 바로 먹을꺼니 .. 패스

 

 

고기와 준비한 육수를 넣고 자작하게 끓인 후에 준비한 단호박 안에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남은 양념도 부어 주시구요.

 

단호박에 넣지 않고 고구마나 단호박 썰어서 양푼에 넣어서 끓여 주시면

 

매운 돼지갈비찜이죠 파안

 

 

매운거니까 치즈를 위에 듬뿍~

 

 

뚜겅을 덮어 주고요~

 

 

찜기에 넣어서 20분간 쪄주면 됩니다.  뚜껑에 젓가락으로 찔럿을때 쑥들어가면 익은거에요.

 

오븐 있으시면 오븐에 200도로 15~20분정도 구워 주시면 ~끝

 

 

완성..

 

모양은 이쁘게 않나오네요.

 

그래도 맛은 좋아요~

 

 

올 한해도 끝나가는데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구요~

 

송년회에 술은 적당히..ㅎ

 

추운 날씨에 따듯하게 입으시구 감기들 조심하세요!

 

솔로 분들은 같이 화이팅 합시다..!!

 

지금까지 읽어 주신 분들 복 받으실꺼에요부끄

댓글 7

냥잉ㅇㅇ오래 전

와아..대박...

지봉이오래 전

남자분이시구나!!!!!!!!!!!!!!!!!!!!!!!! 멋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월계수잎 등등이랑 갈비 넣고 삶을때 물은 어느정도 넣어줄까요? 그리고 나중에 육수랑 갈비랑 또 끓여줘야대는데 전에 갈비랑 40분이나 삶았잖아요 그리구 육수는 월계수잎 뺀게 육수란건가요? 알려주세요~^^

오래 전

'고기와 육수를 넣고 자작하게 끓인 다음 단호박에 차곡차곡 넣어줍니다'에서 이해가 안가요 고기와 육수를 넣고 자작하게 끓이는 건 어디서 끓인다는거에요?

은격오래 전

재료 간단하길래 함해볼까 햇는데 월계수 나와서 당황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겠어요~!

정우헙ㅌㅌ오래 전

야매가 점점 수준급으로 올라간다... 나의 몸무게는 최대급으로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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