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남겨..넌 볼일 없겠지만^^연수원 생활하느라 한참 눈코뜰새 없이 바쁘겠구나..나?이제 괜찮아..아직 주말이 조금 힘들긴하지만..지나가면 그만인걸조금있으면 다가올 예정되어있던 12월3일너와나의기념일도크리스마스도..새해도..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좋은것들만 생각나네..너 나쁜놈인거 아는데..그래도 좋았던것들만 기억나나 아직도 너 사랑해근데 이제 사랑해서 너 보내주려고해..또다시 매달리고싶어..미치도록 전화하고싶고 니가 있는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은데그러기엔 내가 너무 힘이드네 ㅎㅎ기다리는거?..기다리는건 뭐..언제나 난 기다려왔으니까..암튼..몇달뒤,몇년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지금당장,곧 생길너의 그녀에게 나한테 한것보다 훨씬 잘해줘야해가슴아프게 만들지말고 슬픈눈물흘리게 하지말고 기쁜눈물만 흘리게..니결혼식 꼭 보러갈게나중에 아내가 첫사랑에 대해 물어보면 꼭 내얘기 해줘야된다^^나 살도 많이 빠지고 주변에서 다들 예뻐졌대..너 연수받는동안 이렇게 변신해서 연수끝나고 만났을때 니가 기뻐할수 있게니가 날보고 활짝 웃는모습 기대하고있었는데..우리가 정말 이렇게 될줄 꿈에도 몰랐어..하하넌 똑똑하고 매사에 사리분별 이 분명한 사람이니깐그리고 그만큼 매정하고 독하니깐 나같은건 절대 생각 안할거야..그치?멋있는 웅이 원자력발전소 열심히 잘 지키구!니가 내 옆에 한동안 있어서사랑이라는거 제대로 알려줘서너무 고맙다.마지막에 쓰레기라고..카톡으로 욕한거 미안해진심아니였어..응..진짜루추운데 감기조심하고안녕
중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