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일케하는거 맞나용?ㅎㅎ
이게 톡이 될준 몰랐는데ㅋㅋ신기하네요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추가란것도 올리구~아설래ㅋㅋㅋㅋ
조언 충고 및 욕까지도 너무 감사합니다
친구 욕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친구가 상처받을만한 댓글도 많아서 어찌해야하나 하다가 그냥 어제 만나서 제글이랑 댓글 고대로 보여줬습니다.
친구 한참 읽더니 충격받은 표정이더라구요.
남들이 이렇게까지 안좋게 볼 줄은 몰랐데요.
친구가 어렸을때 많이 아팠어서 친구네 어머니 아버지가 좀 오냐오냐한 경향이 있어요.막내기도하구
친구네 오빠나 언니는 안그러거든요.
그리고 친구네 가족분들이 다 좋으셔서 친구도 음식문제에서 이기적인 것 빼고는 성격자체는 참좋아요.
친구가 좀 예뻐서 인기도 있고한데 잘난척 하는 것도 없고 친구들한테 참 잘하구ㅎ
다만,아무도 뭐라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중고등학생때는 이정도로 심하진 않아서 저도 별 말 안하고 부모님께서도 친구가 아팠던 것 때문에 아직도 애같고 여려보여서 별소리 안하신 것 같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20살 넘으면서 남자친구도 많이 생기구 친구가 예쁘니까 좀 더럽게 먹고 해도 남자들이 다 잘한다 잘한다 이쁘다 잘먹는다 하니까 심각성을 잘 몰랐나봐요.
친구네 어머님도 이제는 친구 혼내고 저도 막 뭐라 했는데 본인이 와닿지 않았나봐요.
보통 앞에서 이런걸로 욕 안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남들이나 남자친구들이 앞에선 아무말도 안했지만 속으로 다들 못배워먹었다 했을거다. 심지어 음식 치우는 알바마저도 치우면서 속으로 엄청 욕했을거다. 니가 꼭 더럽게 침 질질 흘리면서 먹는것맛 더러워 보이는게 아니고 그렇게 휘적거리는게 남들 눈에는 지저분해보인다.내가 내음식이라고 침 퉤퉤 뱉고 먹는다고 생각해봐라ㅡ밥맛떨어지지?딱 그런 느낌이라 생각하면된다
했어요.
친구가 이제라도 알았으니 고친다고 하더군요.
맛없는 것도 편식 안하고 같이 먹어야 겠다구
그러더니 저보고 과일 깎는법 좀 알려달라고ㅋㅋㅋㅋㅋㅋ
겁나 진지하게ㅋㅋㅋ그누구보다 진지하게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ㅋㅋ그냥 어머니가 과일 깎으실때 니가 깎는다고 하고 깎으라고ㅋㅋ하다보면 는다고 그랬네요ㅋㅋ
아무튼 친구도 누구보다 진지하게 반성중인 것 같으니 고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ㅋㅋㄱ
댓글 남겨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ㅎㅎ
애교있게 이모티콘 표정도 넣고 싶고한데 모바일이라 안되서 아쉽네요ㅎㅎ
친구야 이글은 지우지 않으마!
또 그럴려고 나쁜손이 되면 댓글을 다시 읽어보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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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다ㅎ
친구가 음식예절이 없어도 너~무 없는데 본인이 인지를 못해요
오래봐온 친구고 다른건 다좋은데 음식예절이 너무 안좋아서 보기가 안좋습니다.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고쳤으면 하는데 본인은 왜 잘못인지 모르겠다니 원..
방탈인거 아는데요ㅜㅜ여기가 결혼하신 분들도 많고 나이대도 높으신거 같아서 여기에다 여쭤봅니다ㅡ친구동의도 구했구요
제가 모바일로 쓰는거라 빠르게 쓰기위해 음슴체로 할게요ㅎㅎ
언니들 이해해주세요~
친구와의 음식 일화를 써보겠음ㅎㅎ
예전에 친구랑 치킨을 한마리 같이 시켜먹음.
친구도 글코 저도글코 퍽퍽살을 별로 안좋아함~
네x치킨 스노x치킨을 먹었는데 다리 날개 뭐 이런건 구분가도 가루가 많이 뿌려져있어서 이게 퍽퍽살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들이 있음.
친구랑 저랑 둘다 뭘 먹은후라 퍽퍽살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들로 네조각이 남음.저는 씻으러 들어감.
씻고 나오니 다시 공복감이 밀려옴ㅋㅋㅋㅋ이놈의배는 배부르는 시간이 너무 짧음ㅋㅋㅋ
아까 남은 치킨을 먹으려고 치킨박스를 열었는데..왠걸?ㄱㅋㅋㅋ
치킨들이 다 한입씩 먹어져있음ㅜㅜ치킨 빠이 짜이찌엔ㅜㅜ
네조각중에 하나는 퍽퍽살이 아니었는지 다 먹었고 세조각은 한입씩 베어 물어진체였음...또르르
나는 한입 베어먹은 것 따위 더럽지 않음 ㅋ나의 공복은 그것을 넘어섬ㅋ하지만 문제는..한입씩 베어먹은 것을 또 뱉어놈...아놔...
그걸보면 보기에 너무 더러워서 차마 먹을 생각이 안듬...
친구한테 먹을람 다먹구 아니면 먹지 말지 더럽게 이게 뭐냐고 한소리 하자 친구는 어짜피 너도 퍽퍽살 싫어하고 안먹을 거 같아서 그런거라함.....ㅜㅜ그냥 치킨 세조각 가지고 뭐라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이 그지같은뇬!!!하면서 넘어감ㅋㅋ
그리고 얼마전
친구긴 울집에 놀러옴ㅋ
마침 내가 찜닭을 해놨었음ㅋ친구는 내 요리를 참좋아함ㅋㅋ
내가 혼자먹을 때는 다음 먹을 걸 대비해서 다리살이나 날개살 같이 퍽퍽하지 않은 살도 남겨놓음 ㅋ두개다 한번에 먹지않음ㅋ
찜닭같은 경우 양념이 있어 퍽퍽살도 먹을만함ㅎㅎ
친구가 찜닭 남은거 먹어도 되냐고함.먹으라고 했음ㅋㅋ
친구가 먹을때 나는 다른일좀 하느라 먹는 모습못봄.
그러다가 친구가 가고 저녁먹을라고 찜닭냄비를 열었는데..
...
...
!!!!!!
내입에선 욕이나옴
친구가 닭을 먹다 만체로 넣어놈.,그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닭다리.....닭다리 빠이 짜이찌엔...ㅠ
아니...
닭다리도 한 세입 베어먹은것 같음 날개는 거의 다먹었는데 월래 얘가 깨끗하게 다안먹음..
그것들을 먹었으면 쓰레기통에다가 버려야하지 않음?
닭날개 뼈다귀와 닭다리 베어먹다 만거를 고대로 아직 많이 남은 찜닭 냄비안에 넣어두면 어쩜ㅜㅜ그걸 어찌 먹으라고 이녀나!!!
아 ...지금 생각해도 열불남ㅜㅜ이씨
근데 이건 친구도 잘못했다 했음 , .
응응 잘못을 인정함...그냥 내가 아직 한이 쌓여 여기다가 꼰지름ㅋㅋ
이것뿐이 아님.
친구네 어머니가 날 너무 예뻐라하심ㅋㅋ
친구네 놀러가니 어머니께서 저녘먹고 가라고 맛있는 수제 돈가스를 해주심ㅎㅎㅎ참 감사함ㅋㅋ
보통 돈가스를·먹을때 조각조각 잘라서 하나씩 먹지 않음?
내친구는 다름ㅋㅋ
돈가스가 빵가루 고기 빵가루 순으로 되어있지 않음 ?다 파헤쳐서 고기만 골라먹거나 다 나눈후 먹음.
다들 한조각씩 깔끔한데.,그래서 남겨도 친구 오빠가 먹는데 친구껀 아무도 먹을수없음 다 파헤쳐져서 너무 더러워보임ㅜㅜ
친구어머니가 너도 좀 글쓴이처럼 깨끗이 먹으라고 더럽게 이게 뭐냐고 등짝스메싱 맞음ㅎㅎ
아무튼 항상 음식을 이런식으로 먹음ㅜㅜ온전히 먹지 않고 다 파헤쳐서 맛있는 부분만먹음ㅜㅜ
내가 뭐라함
남들보기도 너무 안좋고 고치라고..니가 나중에 시집을 가더라고 니가 이러고 먹음 부모님이 욕먹는다고
왜잘못된거냐고함
내앞에 내음식이고 남음식도 아닌거 내가 먹고 싶은데로 먹겠다는데 왜이게 욕먹을 일이냐고..
ㅜㅜ그래서 여기다가 물어보기로 했음
남들이 뭐라 볼지 보라구 ..충격 좀 먹어야 고쳐질 것같음ㅜㅜ
얘랑 진짜 오래된 친한친구고..친구 어머님이랑도 친함..어머님이 친구 음식습관때문에 걱정된다고 자꾸 말하심 ㅎ나도 그렇구
그리고 친구야ㅜㅜ우리 나이가 이십대 중반이다 벌써
중학생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참 빠르다 그치?
우리 곧이다..우리 결혼도하고 애기도 낳을텐데..
니가 그렇게 음식 지저분하게 먹으면 아이도 따라 배우고 어떤 시어머님이 그 모습을 좋게 보겠니ㅜㅜ
그리고 우리 나이정도 됐으면 과일정도는 니가 깎아먹을 줄 알고 그래야지ㅜㅜ
얼마전에 너사과 깎는거보고 깜짝놀랐어ㅜㅜ깎는건지 자르는건지..
결국 내가 뺒어와 깎으니까 무슨 묘기라도 보는 것처럼
우와~사과 왤케 잘깎아?어디서 배웠어?이나이에 이정도 깎으면 진짜 잘 깎는거 아니야?
이랬던게 생각난다..
우리정도 나이면 과일정도는 혼자 깎아 먹을 줄도 알고 그래야돼 친구야...
여기에 내욕이 달릴지 네욕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네욕이달린다면 잘못을 인지하고 고쳐보려는 노력을 해주길바래..
ㅋㅋ그리고 니욕만 잔뜩 쓰다가 이런말 뜬금없지만 사랑한당ㅋ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