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20인 여 입니다.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하겠음^^; 아 그리고 전 남친을 그자식이라고 하겠음. (지금 너무 어이가 없으므로 화나!!) 우선 우리가 만난 이야기는, 난 여고 그자식은 남고 학교가 붙어있기 때문에 카풀을 함께 이용함. 근데 수능 3~4개월 전부터 자꾸 그자식이 눈에 띔. 허나 지금은 때가 아니기에, 혼자 좋아좋아했음. 그리고 수능 끝난 후에, 남고에 아는 내친구에게 그자식의 번호를 물어봄. 그리고 바로 연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e급으로. (당돌함? 사실 나도 어디서 나온지 모르는 자신감이었음 ) 사실 걔한테 반하게 된 이유는, 존댓말을 쓰는데 정말 예의발랐음ㅠㅠ 말하는 태도를 보면 알지 않음? 꽤 괜찮은 남자 같았음. 외모는 잘생긴건 아닌데, 옷을 깔끔하게 입어서 준수해 보임! 공부도 잘했음! 어쨋든, 서로 문자하면서 서로를 알아갔음 우린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이었음 그도 그랬는지 만나자함!!! 다음날 첫 만남에 영화보러감!! 밥먹고 데이트 다하고 ~ 그리고 그자식이 사............................귀자 함!!!!!!!!!!!!!!!!!!!!!!!!!!!!!!!!!! 그렇게 잘 사귀고 있던 우린 매일매일 짧게라도 만나면서 달콤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었음^^ 근데 어제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유는.................... 그 자식 집이 좀 엄함. 크리스챤 집이기도 하고. 절대절대 사귀는 걸 들키면 안됌. 그러면 외금+폰뺏김이 기다리고 있댔음. 어쨋든!!! 우린 그자식 사정으로 원래 1시간 밖에 못봄. 근데 어제는 금요일이라 그자식이 1시간을 빼서 2시간을 만남. 카페에 갔다가 학교로 가서 우린 안고 뽀뽀도..하고 그랬음. 좋아하니까. 근데 그자식이 이제 가야해 ㅠㅠ 하는거임. 그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라고 안고있었음.. 그냥 그자식이랑 너무 짧게 만나는게 서운하고 그랬음. 근데 어제 그자식 엄마께서 전화옴. 늦게 들어온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엄마가 의심을 하기 시작함. 니 여자친구 만나냐고. 그때 통화하던 그자식이 표정이 안좋아짐.. 갑자기 나보고 "어떡하냐고 이제 너가 책임져" 라고 함.. 그자식은 내가 잡아서 집에 제시간에 못들어가 엄마한테 걸린것이 기분이 나빴나 봄. 그래서................난 내가잡은 잘못?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므로 미안한다함.. 그자식 "이제 잡지 않겠다고 제때 보내주겠다" 말하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했음..ㅠㅠ 그리고 가는길에, 오늘 내일 연락하지 말아라, 엄마 알았으니까 내가 할때까지. 라고 말하고 헤어짐. 사실 난 속상했음.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 이전에 짧게 만나는 것도 속상했고 나한테 갑자기 삐지고 사과하라 한것도 당황스럽고..미안하고 난 그저 같이 있고 싶었는데 더........... 뾰루퉁하게 헤어져 집에 들어가고 잠시 후 전화가 옴. "너가 힘들어 하는것도 있고 짧게 만나는거. 그리고 부모님도 아셨고 이제 연락 별로 못할 것 같다. 만나지 말래?"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갑자기 이런일로 헤어지자는게 이해할 수 없었음. 그래서 안만나는 건 싫다. 했더니 이제 1시간보다 더 적게 만나야 하고 이러면서 헤어지잔 식으로 말함. 그리고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나 좋아했던건 맞냐?" 했더니 나도 너한테 관심있어서 만난거라 함. 그리고 너가 아니라 더 예쁜얘라도 이런상황에서 이렇게 헤어졌을꺼라고 함. 그래서 헤어지자는 이유가 뭔데 ? 하니까 "부모님이 더 알게되면 나 외출금지 당하고 폰뺏길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음..그냥.. 이기적인거 아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잘 모르겠고, 어이가 없다 했더니 나 나쁘다고 말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그자식이 또 말함. 자신집안에서 여친 사귀는게 사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러면 처음부터 사귀질 마시죠 그자식님..하) 이말 듣고 정떨어져서 "진짜 어이없네 야 연락하지마" 하고 끝냄. 아 중간에 "그냥 이대로 조금만 만나면 되잖아 ㅠㅠ" 이랬더니 "그러는 사람이 맨날 못가게 잡고..안놔주고..그러나?"할때 진짜 내가 잘못했나 자기도 좋아서 같이 있었던거 아닌가 생각함. 그리고 그자식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자체에 놀랐음..휴 속상한 이유는, 되게 내가 괜찮게 생각했던 아이임. 예의 바르고 공부도 잘하고 착함. 근데, 아닌 모습을 보인게 쇼크였음. 내가 만난 아이중 제일 괜찮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스킨쉽 하려고 잠깐 만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교회다닌다고 마냥 착한아이가 아님!!!!!!!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착할 것이라고 믿었음 ㅠㅠ 야 그자식아 너 필요없어 이제!!흥 난 밥먹으러 가겠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알았다고 헤어지자는 전 남친
안녕하세요.
곧 20인 여 입니다.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하겠음^^;
아 그리고 전 남친을 그자식이라고 하겠음.
(지금 너무 어이가 없으므로 화나!!)
우선 우리가 만난 이야기는,
난 여고 그자식은 남고
학교가 붙어있기 때문에 카풀을 함께 이용함.
근데 수능 3~4개월 전부터 자꾸 그자식이 눈에 띔.
허나 지금은 때가 아니기에, 혼자 좋아좋아했음.
그리고 수능 끝난 후에, 남고에 아는 내친구에게 그자식의 번호를 물어봄.
그리고 바로 연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te급으로.
(당돌함? 사실 나도 어디서 나온지 모르는 자신감이었음 )
사실 걔한테 반하게 된 이유는, 존댓말을 쓰는데 정말 예의발랐음ㅠㅠ
말하는 태도를 보면 알지 않음? 꽤 괜찮은 남자 같았음.
외모는 잘생긴건 아닌데, 옷을 깔끔하게 입어서 준수해 보임!
공부도 잘했음!
어쨋든, 서로 문자하면서 서로를 알아갔음 우린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이었음
그도 그랬는지 만나자함!!!
다음날 첫 만남에 영화보러감!! 밥먹고 데이트 다하고 ~
그리고 그자식이 사............................귀자 함!!!!!!!!!!!!!!!!!!!!!!!!!!!!!!!!!!
그렇게 잘 사귀고 있던 우린 매일매일 짧게라도 만나면서 달콤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었음^^
근데 어제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유는....................
그 자식 집이 좀 엄함. 크리스챤 집이기도 하고.
절대절대 사귀는 걸 들키면 안됌.
그러면 외금+폰뺏김이 기다리고 있댔음.
어쨋든!!! 우린 그자식 사정으로 원래 1시간 밖에 못봄.
근데 어제는 금요일이라 그자식이 1시간을 빼서 2시간을 만남.
카페에 갔다가 학교로 가서 우린 안고 뽀뽀도..하고 그랬음. 좋아하니까.
근데 그자식이 이제 가야해 ㅠㅠ 하는거임.
그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라고 안고있었음..
그냥 그자식이랑 너무 짧게 만나는게 서운하고 그랬음.
근데 어제 그자식 엄마께서 전화옴.
늦게 들어온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엄마가 의심을 하기 시작함.
니 여자친구 만나냐고. 그때 통화하던 그자식이 표정이 안좋아짐..
갑자기 나보고 "어떡하냐고 이제 너가 책임져" 라고 함..
그자식은 내가 잡아서 집에 제시간에 못들어가 엄마한테 걸린것이 기분이 나빴나 봄.
그래서................난 내가잡은 잘못?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므로
미안한다함..
그자식 "이제 잡지 않겠다고 제때 보내주겠다" 말하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했음..ㅠㅠ
그리고 가는길에, 오늘 내일 연락하지 말아라, 엄마 알았으니까 내가 할때까지. 라고 말하고 헤어짐.
사실 난 속상했음.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 이전에 짧게 만나는 것도 속상했고
나한테 갑자기 삐지고 사과하라 한것도 당황스럽고..미안하고
난 그저 같이 있고 싶었는데 더...........
뾰루퉁하게 헤어져 집에 들어가고
잠시 후 전화가 옴.
"너가 힘들어 하는것도 있고 짧게 만나는거.
그리고 부모님도 아셨고 이제 연락 별로 못할 것 같다.
만나지 말래?"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갑자기 이런일로 헤어지자는게 이해할 수 없었음.
그래서 안만나는 건 싫다. 했더니
이제 1시간보다 더 적게 만나야 하고 이러면서 헤어지잔 식으로 말함.
그리고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나 좋아했던건 맞냐?" 했더니
나도 너한테 관심있어서 만난거라 함. 그리고 너가 아니라 더 예쁜얘라도 이런상황에서 이렇게 헤어졌을꺼라고 함.
그래서 헤어지자는 이유가 뭔데 ? 하니까
"부모님이 더 알게되면
나 외출금지 당하고 폰뺏길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음..그냥.. 이기적인거 아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잘 모르겠고, 어이가 없다 했더니
나 나쁘다고 말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그자식이 또 말함.
자신집안에서 여친 사귀는게 사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러면 처음부터 사귀질 마시죠 그자식님..하)
이말 듣고 정떨어져서
"진짜 어이없네 야 연락하지마" 하고 끝냄.
아 중간에 "그냥 이대로 조금만 만나면 되잖아 ㅠㅠ" 이랬더니
"그러는 사람이 맨날 못가게 잡고..안놔주고..그러나?"할때
진짜 내가 잘못했나 자기도 좋아서 같이 있었던거 아닌가 생각함.
그리고 그자식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자체에 놀랐음..휴
속상한 이유는, 되게 내가 괜찮게 생각했던 아이임.
예의 바르고 공부도 잘하고 착함.
근데, 아닌 모습을 보인게 쇼크였음.
내가 만난 아이중 제일 괜찮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스킨쉽 하려고 잠깐 만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교회다닌다고 마냥 착한아이가 아님!!!!!!!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착할 것이라고 믿었음 ㅠㅠ
야 그자식아 너 필요없어 이제!!흥
난 밥먹으러 가겠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