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11월 마지막날인 30일은 저의 생일이랍니다~!! 빰빠밤~!!!!!!! 축하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저의 귀빠진 날에 저의 아빠 자랑을 해볼까합니다~!! 중학교 2학년때!!!! 암튼 사춘기가 온 몸으로 방출되던 시절의 제 생일날 밖에서 할머니와 부모님과 같이 저녘을 먹고 케잌을 사가지고 집에 돌아왔었는데 집 문이 안열리는 거였습죠!!!! 하필 생일날!!!!!!! 줸장!!! 아무리 비밀번호를 눌러도 "문이 열렸습니다" 하는 멘트만 나오지 문 자체는 열리지 않았습죠!!! 몇년전의 이 날은 아주 추웠고 또 밤이였기에 정말 짜증나고 문을 부셔버리고 싶었죠. 부랴부랴 경비실로 달려가 문좀 고쳐달라고 해서 경비 아저씨가 문 수리공을 부르시긴 하셨으나.... 워낙에 늦은 밤이였기에... 수리공 아저씨는 2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오시지 않으였던겄이였죠ㅜㅜ 그 추우날에...... 그래서 경비아저씨가 일단 경비실로 들어와 몸을 좀 녹이라고 하셔서 경비실로 들어갔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괜히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죄 없는 경비 아저씨께 괜히 짜증을 냈어요 ㅜㅜ(하이고 이 어린것!!) 지금 몇년 살았다고 벌써부터 문 도어락이 안열리냐고 막 짜증내고 암튼 버르장머리 없게 했어요..ㅠ 그러다 1시간이 좀 넘은 시간. 수리공 아저씨가 오셨어요 그래서 다 같이 집으로 올라간는데 경비아저씨랑 아빠랑 제 뒤에서 같이 걸어오셨어요 그런데 그때!!!!! 경비아저씨가 아빠에게 하신 말씀은.. "선생님은 짜증을 안내시네요??" 라고 하시는 것임.... 아 그순간 너무 뜨끔했음....... 그리고 약간의 부끄러움을 느꼇음.... 경비아저씨가 아빠에게 이렇게 말하시는 것은 아빠는 문이 저렇게 된것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았던 것임.... 근데 생각해보면 이것이 당연한 건데.... 아저씨 이런저런일로 많이 겪어 보신듯.... 그런데 아빠의 대답이 나를 더 부끄럽게 만들고 쥐구명을 찾고싶게 만들었죠. "짜증내서 뭐합니까. 어차피 일어난 일이고 누구한테 짜증낸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짜증내면 서로 기분만 상하는걸요. 그럴땐 그냥 웃고 마는게 낫죠." 라고 하시는 것임..... 그 순간 내 눈앞으로 스쳐지나간 나의 행적들.....아악!!!!!!!너무 부끄러워!!! 아무리 어른들이 충고를 하고 자꾸 말을 해주셔도 솔직히 마음으로 들어오지도 아무 감흥도 못느꼈는데 딱 아빠의 말씀을 듣고나니 인생에 대한 그 무언가의 깨달음을 얻은 기분이였죠. 생일날 그리고 아직까지 짜증이 나서 저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내려고 할때면 항상 이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웃고 말더라구요 ㅎㅎㅎ 이때의 기억 하나가 저의 인생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꾸어주고 제 마음에 여유를 만들어 주네요 저는 그 날에 다이아몬드 보다 더 값진 선물을 받은거 같아요. 오늘 저는 만 20살이 됩니다. 제가 만 20살이 되는 이때에 저의 아빠 자랑과 제가 받은 선물을 자랑하고싶었어요. ㅎㅎ 드디어 제 목표 하나를 이룬 셈이죠 ㅎㅎ 어때요?? 이정도면 다이아몬드 보다 더 값진 선물 아닌가요?? ps 아빠~!! 이글이 톡에 올라 올지 말지는 잘 모르겟당ㅎㅎ내가 워낙에 글 쓰는 솜시가 없어성 ㅎㅎㅎㅎ 사실 톡에 오르면 보여줄라 했는데.. 안올라오면..... 에잇!!!그래도 보여줘야징~~!! 난 몇년전부터 이글을 쓰고 싶었어. 아빠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었거든 ㅎㅎㅎ 사실 엄마가 좀 삐질지도 몰라서 이말을 내 입으로 하진 못했는데 난 누가 내 위인이 누구냐고 물으면 바로 아빠라고 할꺼야ㅎㅎ 왜냐면 엄마로부터 듣고 또 주변사람으로 부터 들은 아빠의 인생기는 정말 내가 아빠의 듬직한 뒷모습을 보며 따라가고 싶에 만들었고 너무나 훌륭했기에 그 어떤 위인도 내 맘에 들지 않았어. ㅎㅎㅎㅎㅎ 그리고 항상 누군가에게 아빠를 자랑하고 싶게 만드는 아빠~!! 사랑합니다~!! 저를 만들어 주시고 또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 축복받아야 하는건 엄마아빠에요 ㅎㅎㅎ (하지만 우리 이 글에 대해선 엄마껜 비밀로 합시다 ㅎㅎ) 이 글을 읽어 주시는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축복받으실거에요 ㅎㅎ 생일날 항상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시는 아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1
다이아몬드 보다 더 값진 생일 선물
안녕하세요~!
오늘 11월 마지막날인 30일은
저의 생일이랍니다~!! 빰빠밤~!!!!!!!
축하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저의 귀빠진 날에 저의 아빠 자랑을 해볼까합니다~!!
중학교 2학년때!!!!
암튼 사춘기가 온 몸으로 방출되던 시절의 제 생일날
밖에서 할머니와 부모님과 같이 저녘을 먹고 케잌을 사가지고
집에 돌아왔었는데 집 문이 안열리는 거였습죠!!!!
하필 생일날!!!!!!! 줸장!!!
아무리 비밀번호를 눌러도 "문이 열렸습니다" 하는 멘트만 나오지 문 자체는 열리지 않았습죠!!!
몇년전의 이 날은 아주 추웠고 또 밤이였기에 정말 짜증나고 문을 부셔버리고 싶었죠.
부랴부랴 경비실로 달려가 문좀 고쳐달라고 해서 경비 아저씨가 문 수리공을 부르시긴 하셨으나....
워낙에 늦은 밤이였기에... 수리공 아저씨는 2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오시지 않으였던겄이였죠ㅜㅜ
그 추우날에...... 그래서 경비아저씨가 일단 경비실로 들어와 몸을 좀 녹이라고 하셔서 경비실로 들어갔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괜히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죄 없는 경비 아저씨께 괜히 짜증을 냈어요 ㅜㅜ(하이고 이 어린것!!)
지금 몇년 살았다고 벌써부터 문 도어락이 안열리냐고 막 짜증내고 암튼 버르장머리 없게 했어요..ㅠ
그러다 1시간이 좀 넘은 시간. 수리공 아저씨가 오셨어요 그래서 다 같이 집으로 올라간는데 경비아저씨랑 아빠랑 제 뒤에서 같이 걸어오셨어요 그런데 그때!!!!!
경비아저씨가 아빠에게 하신 말씀은..
"선생님은 짜증을 안내시네요??"
라고 하시는 것임.... 아 그순간 너무 뜨끔했음....... 그리고 약간의 부끄러움을 느꼇음....
경비아저씨가 아빠에게 이렇게 말하시는 것은 아빠는 문이 저렇게 된것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았던 것임.... 근데 생각해보면 이것이 당연한 건데.... 아저씨 이런저런일로 많이 겪어 보신듯....
그런데 아빠의 대답이 나를 더 부끄럽게 만들고 쥐구명을 찾고싶게 만들었죠.
"짜증내서 뭐합니까. 어차피 일어난 일이고 누구한테 짜증낸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짜증내면 서로 기분만 상하는걸요. 그럴땐 그냥 웃고 마는게 낫죠."
라고 하시는 것임.....
그 순간 내 눈앞으로 스쳐지나간 나의 행적들.....아악!!!!!!!너무 부끄러워!!!
아무리 어른들이 충고를 하고 자꾸 말을 해주셔도
솔직히 마음으로 들어오지도 아무 감흥도 못느꼈는데
딱 아빠의 말씀을 듣고나니 인생에 대한 그 무언가의 깨달음을 얻은 기분이였죠.
생일날
그리고 아직까지 짜증이 나서 저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내려고 할때면 항상 이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웃고 말더라구요 ㅎㅎㅎ
이때의 기억 하나가 저의 인생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꾸어주고 제 마음에 여유를 만들어 주네요
저는 그 날에 다이아몬드 보다 더 값진 선물을 받은거 같아요.
오늘 저는 만 20살이 됩니다.
제가 만 20살이 되는 이때에 저의 아빠 자랑과 제가 받은 선물을 자랑하고싶었어요. ㅎㅎ
드디어 제 목표 하나를 이룬 셈이죠 ㅎㅎ
어때요?? 이정도면 다이아몬드 보다 더 값진 선물 아닌가요??
ps
아빠~!! 이글이 톡에 올라 올지 말지는 잘 모르겟당ㅎㅎ내가 워낙에 글 쓰는 솜시가 없어성 ㅎㅎㅎㅎ 사실 톡에 오르면 보여줄라 했는데.. 안올라오면.....
에잇!!!그래도 보여줘야징~~!!
난 몇년전부터 이글을 쓰고 싶었어.
아빠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었거든 ㅎㅎㅎ
사실 엄마가 좀 삐질지도 몰라서 이말을 내 입으로 하진 못했는데
난 누가 내 위인이 누구냐고 물으면
바로 아빠라고 할꺼야ㅎㅎ
왜냐면 엄마로부터 듣고 또 주변사람으로 부터 들은 아빠의 인생기는
정말 내가 아빠의 듬직한 뒷모습을 보며 따라가고 싶에 만들었고
너무나 훌륭했기에 그 어떤 위인도 내 맘에 들지 않았어.
ㅎㅎㅎㅎㅎ
그리고 항상 누군가에게 아빠를 자랑하고 싶게 만드는 아빠~!!
사랑합니다~!!
저를 만들어 주시고 또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 축복받아야 하는건 엄마아빠에요 ㅎㅎㅎ
(하지만 우리 이 글에 대해선 엄마껜 비밀로 합시다 ㅎㅎ)
이 글을 읽어 주시는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축복받으실거에요 ㅎㅎ
생일날 항상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시는 아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