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불러." "야" "부르라고" "유아인" "내 말이 개 같지? 존.나ㅋㅋㅋ씨,발. 부르라고 찔리는 거 업으면 당장 쳐불러" "찔리는거 업어. 업다고"
김종인은 왜 자꾸 부르라는 건지ㅠㅠㅠ 걔는 잘못도 업은 애인데ㅠㅠ괜히 나때문에 걸린 앤데ㅠㅠㅠ 김종인 부를 용기는 업었음ㅠ지금 미안함에도 미치겠는데 여기까지 불러서 유아인과 삼자대면 하게 할 용기따위는 저에게 없었어요 그래서 내가 싫다고 하면서 유아인 손에 있는 내 휴대폰 달라고 소리질렀어요
"아, 휴대폰 줘"
달라고 했더니 노려봄 휴대폰 달라니깐? 내 휴대폰! 내가 이러면서 울먹거리면서 소리 질렀더니
"내가 몇 번 말하는데, 쳐울지마. 지금 니 쳐울면서 더 화나니깐"
저 악마새끼, 원래 여자의 눈물은 무기라고 했던 말ㅋㅋㅋ다 뻥임 유아인 앞에서 눈물은ㅋㅋㅋ죄야ㅋㅋ울지말라고 더 소리지름 이러다 우리 엄마들어오면 우리 둘다..뭐되는건데.. ㅋㅋㅋㅋㅋ
"흐러어렁헝렁"
내가 그래서 일부러 더 크게 울음 엄마들어오라고ㅋㅋ그러나 엄마는 친구랑 재밌게 놀고 계신건지 집에 올 생각을 하지 않음;;우리 엄마는 수다 떨기 시작하시면 기본 3시간임 들어올리가 없었음ㅋㅋㅋㅋ
"미친,내가 그만울라고 했어.그만 쳐울라고."
매정해..매정하다.. 울어도 달래주긴 커녕, 내 휴대폰 바닥에 던질 것처럼 쥐고 있어... 저러다 내 휴대폰 박살 날 것 같아서 나는 안울려고 참았음;저거 아직 1년이나 더 써야되는데 이러면서ㅋㅋㅋ
"그거 1년 더 써야되..던지면 안된다고ㅠㅠㅠ"
내가 내 휴대폰 가르치면서 완전 불쌍하게 말했음 그랬더니 유아인이 내 휴대폰 쳐다보다가 한숨 쉼ㅠㅠ
"지금 넌 이상황에 휴대폰이 들어오냐?" "ㅠㅠㅠ미안" "미안하다고 하지 말라고" "ㅠㅠㅠㅠ그럼 뭐라해ㅠㅠ미안하다고도 하지 말라그러고ㅠㅠ
"그니깐ㅠㅠㅠ니가 나랑 안 놀아줬잖나" "내가 나 면접이라고 했어, 안했어." "했어ㅠㅠㅠ" "내가 그럼 대학 떨어지고 재수 했음 좋겠냐, 닌" "아니ㅠㅠㅠ"
유아인 재수 하면;;; 유아인이 얼른 더 말해보라는 듯이 날 쳐다봐서 에라 모르겟다라는 식으로 더 풀음ㅋㅋ
"그리고 니가 표현도 안해줬잖아ㅠㅠㅠㅠ나쁘게ㅠㅠㅠ" "뭘 표현을 안해ㅡㅡ"
아ㅋㅋㅋㅋㅋ 뭘 표현안하긴ㅋㅋ니가 나랑 스킨쉽 안했잖아! 라고 소리지르고 싶었으나ㅋㅋ그럴 용기는 없었어요 그렇게 말하면 내가 무슨 스킨쉽에 환장하는 애 같잖나 ㅋㅋㅋㅋㅋㅋㅋ뭐 맞기는 한데ㅋㅋㅋ
내가 그래서 말 못하고 꼬물거리고 있으니깐 유아인은 답답했나봐요
"너 끝까지 답답하게 굴지"
무슨 깡패임?ㅋㅋㅋㅋ 누가 보면 내가 유아인한테 삥 뜯기는 줄 알았을 거에요
"아니ㅠㅠㅠ그게ㅠㅠㅠ그니깐 너가ㅠㅠㅠ"
내 말 끝 다 뭉쳐서 ㅋㅋㅋ아마 뭔 소리인지 알아듣지도 못했을거에요 웅얼웅얼 거렸음
"너 제대로 설명안하지?" "ㅠㅠ아인아ㅠㅠ" "설명하기 전까지 내 이름 부르지마"
....이름도 못 부르게 하고ㅠㅠㅠ 나쁨ㅠㅠㅠ너무 나쁨ㅠㅠㅠ 니가 젤 나쁨ㅠㅠㅠㅠ 어쩔 수 업이 쉽호흡 하고서 말해야겠다고 생각함
"그니깐 나한테 스킨쉽도 안해주고ㅠㅠ좋아하는 티도 안내잖아!"
차마 유아인 얼굴을 볼 용기는 안나서 ㅋㅋㅋㅋㅋㅋ이말 하고서 바로 손으로 얼굴 가렸어요 쪽팔려서ㅋㅋㅋㅋ미치겠는거에요 근데 유아인은 정작 몇 초동안 말도 안함... 더 뻘줌해지는 거에요ㅠㅠ쥐구멍이라는게 있다면 진짜로 내가 그리로 숨고 싶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갈리는 업겠지만;;
"송혜교" ".ㅠㅠㅠ부르지마ㅠㅠ쪽팔려" "내 얼굴 보고 말해" "ㅠㅠㅠ아 쪽팔려서 못 보겠다고"
계속 왜 니 얼굴 보라고 하는데ㅠㅠㅠ
"그냥 됐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티 안내서 남소를 받냐?" "아니ㅠㅠ그니깐ㅠㅠㅠ니가 티 안내주고 그러니깐ㅠㅠ내가ㅠㅠㅠ나도ㅠㅠ" "나도 뭐." "아니ㅠㅠ잘못했어ㅠㅠ이번에 내가 잘못했어" "잘못이야 당연히 했지"
어느정도 유아인 화가 풀릴 것 같았어요 조금 웃었어! 웃었음! 팔짱끼면서 입고리가 조금 올라갔음! 헬렐루야ㅋㅋㅋ다행이다
"이번에는 전적으로 니 잘못이야, 아니야?" "내 잘못이야" "미안해, 안 미안해" "미안하지ㅠㅠㅠ"
얘는 내가 무슨 초딩인줄 아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무슨ㅋㅋ저런 대화를ㅋㅋㅋㅋ
"하ㅋㅋㅋ너 또 이러면 이제 봐주는 거 업어" "용서해주는거야? 해줄꺼야?" "ㅋㅋㅋㅋㅋㅋ아ㅋㅋ미치겠네ㅋㅋㅋ"
유아인은 미치겠네ㅋㅋ라는 말을 자주함ㅋㅋㅋ 아 근데 이기회에 유아인 실명 깔까요?ㅋㅋㅋ 계속 유아인이라고 쓰니깐ㅋㅋㅋ내가 연예인 유아인이랑 사귀는 것 같음ㅋㅋㅋㅋ ㅋㅋㅋㅋ안되겠어ㅋㅋ
그리고 내가 진짜 송혜교 같아서ㅋㅋ이러다가 착각에 빠져서 살겠음
저번에는 유아인이랑 같이 걸어가다가ㅋㅋㅋ 몰르고ㅋㅋㅋㅋ
"아인..아 준아!"
ㅋㅋㅋㅋㅋㅋ아인이라고 부름ㅋㅋㅋㅋ
"아인? 거는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유아인 표정 디게 안 좋았음 이 기회에 그냥 실명까고 쓸까? ㅋㅋㅋㅋ아님 그냥 실명 비슷하게 쓸께요 이*준임ㅋㅋㅋㅋ가운데 글자는 못 밝히겠다ㅋㅋㅋㅋㅋ
그냥 준이라고 할께요ㅋㅋㅋ 나도 거의 준이라고 부름ㅋㅋㅋ준이 편하니깐 아ㅋㅋ근데 준이 아는 사람이 이거 보면 어뜩해?ㅠㅠㅠ 그러다 준이 귀에 들어가면ㅋㅋㅋ 난 또 이렇게 털릴텐데;; 그럼 내 실명은 안 까고 갈게요ㅋㅋ나까지 들키면 클나니깐ㅋㅋ
잡혀사는 나는 나의 남친 셔틀 20
안녕하세요
영화 보러가기 전에 20편 후딱 올리고 갈려고 왔어요
그러고보니 이제 20편이라니?!
지금까지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오늘로써 그만 쓰도록..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쓸거에요!
요즘 내 이미지 너무 나빠졌음
ㅋㅋㅋㅋ내가 남소 받아서;;
저도 제가 잘못한거 충분히 느끼고 있고,
그러니깐ㅋㅋㅋㅋ저도 좀 이쁘게 봐주세요;;
이거 너무 염치업나?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나댐이랑도 화해했어요! 김종인이랑도 만나서 화해했구요
물론 유아인이랑 김종인이랑은 안 만났음
ㅠㅠㅠㅠ만났으면 클날뻔;;
이번일로 깨달은 건,
이나댐이 화나면 개 무섭다는 것과
남자친구 몰래 남소 받으면 인생 훅 간다는 것;
그리고 누구보다 유아인이 젤 좋다는 거
...아 오글거려;;
그래도 유아인이 젤 좋음
ㅋㅋㅋㅋㅋㅋ
"너도 솔직히 잘한 거 업잖아"
이말 뱉어놓고 저도 후회함
ㅠㅠㅠ유아인 표정이 완전 섞는 거에요
어디 떠들려면 더 떠들어봐? 이러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거에요
나도 흥분한 상태고 쟤도 화난 상태고
여긴 우리집인데, 이러다 엄마라도 들어오면 괜히 안 좋아질 것 같아서
일단 흥분 가라앉힐려고 노력했어요
"그만하자 이러다 우리 싸우겠다"
내가 그러면서 쇼파에서 일어났음
그러나 유아인이 다시 붙잡아서 앉혔음
어떻게 보면 박력넘치는 건데;;이때는 무섭기만 했어요
설레기는 개뿔ㅋㅋㅋ그냥 무서워서 심장이 콩만 해지는 기분이랄까
"뭘 그만하는데"
"아 그만 싸우자고"
"싸워?ㅋㅋㅋ너랑 내가?ㅋㅋ지금 싸우는거냐, 이게. 니가 잘못해서 내가 화내는 거잖아."
뭐라도 집어던질 것 같은 눈빛;;저 하이에나 같은 눈빛;;
"김종인 불러."
"야"
"부르라고"
"유아인"
"내 말이 개 같지? 존.나ㅋㅋㅋ씨,발. 부르라고 찔리는 거 업으면 당장 쳐불러"
"찔리는거 업어. 업다고"
김종인은 왜 자꾸 부르라는 건지ㅠㅠㅠ
걔는 잘못도 업은 애인데ㅠㅠ괜히 나때문에 걸린 앤데ㅠㅠㅠ
김종인 부를 용기는 업었음ㅠ지금 미안함에도 미치겠는데 여기까지 불러서
유아인과 삼자대면 하게 할 용기따위는 저에게 없었어요
그래서 내가 싫다고 하면서 유아인 손에 있는 내 휴대폰 달라고 소리질렀어요
"아, 휴대폰 줘"
달라고 했더니 노려봄
휴대폰 달라니깐? 내 휴대폰! 내가 이러면서 울먹거리면서 소리 질렀더니
"내가 몇 번 말하는데, 쳐울지마. 지금 니 쳐울면서 더 화나니깐"
저 악마새끼,
원래 여자의 눈물은 무기라고 했던 말ㅋㅋㅋ다 뻥임
유아인 앞에서 눈물은ㅋㅋㅋ죄야ㅋㅋ울지말라고 더 소리지름
이러다 우리 엄마들어오면 우리 둘다..뭐되는건데..
ㅋㅋㅋㅋㅋ
"흐러어렁헝렁"
내가 그래서 일부러 더 크게 울음
엄마들어오라고ㅋㅋ그러나 엄마는 친구랑 재밌게 놀고 계신건지
집에 올 생각을 하지 않음;;우리 엄마는 수다 떨기 시작하시면 기본 3시간임
들어올리가 없었음ㅋㅋㅋㅋ
"미친,내가 그만울라고 했어.그만 쳐울라고."
매정해..매정하다..
울어도 달래주긴 커녕, 내 휴대폰 바닥에 던질 것처럼 쥐고 있어...
저러다 내 휴대폰 박살 날 것 같아서
나는 안울려고 참았음;저거 아직 1년이나 더 써야되는데 이러면서ㅋㅋㅋ
"그거 1년 더 써야되..던지면 안된다고ㅠㅠㅠ"
내가 내 휴대폰 가르치면서 완전 불쌍하게 말했음
그랬더니 유아인이 내 휴대폰 쳐다보다가 한숨 쉼ㅠㅠ
"지금 넌 이상황에 휴대폰이 들어오냐?"
"ㅠㅠㅠ미안"
"미안하다고 하지 말라고"
"ㅠㅠㅠㅠ그럼 뭐라해ㅠㅠ미안하다고도 하지 말라그러고ㅠㅠ
나보고 뭐라고 말하라고ㅠㅠ으러헝"
진짜 이 상황에서 내가 미안하다고 안하면
도대체 뭐라고 말함?ㅋㅋㅋ
"어떻게 된건지 차분하게 설명해."
"ㅠㅠㅠㅠ"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들어볼테니깐, 설명하라고."
무슨 선생님임;;;난 불쌍하게 쪼그리처럼 유아인 옆에 앉아서
훌쩍이면서 말을 이었음
"그니깐ㅠㅠㅠ니가 나랑 안 놀아줬잖나"
"내가 나 면접이라고 했어, 안했어."
"했어ㅠㅠㅠ"
"내가 그럼 대학 떨어지고 재수 했음 좋겠냐, 닌"
"아니ㅠㅠㅠ"
유아인 재수 하면;;;
유아인이 얼른 더 말해보라는 듯이 날 쳐다봐서
에라 모르겟다라는 식으로 더 풀음ㅋㅋ
"그리고 니가 표현도 안해줬잖아ㅠㅠㅠㅠ나쁘게ㅠㅠㅠ"
"뭘 표현을 안해ㅡㅡ"
아ㅋㅋㅋㅋㅋ
뭘 표현안하긴ㅋㅋ니가 나랑 스킨쉽 안했잖아!
라고 소리지르고 싶었으나ㅋㅋ그럴 용기는 없었어요
그렇게 말하면 내가 무슨 스킨쉽에 환장하는 애 같잖나
ㅋㅋㅋㅋㅋㅋㅋ뭐 맞기는 한데ㅋㅋㅋ
내가 그래서 말 못하고 꼬물거리고 있으니깐
유아인은 답답했나봐요
"너 끝까지 답답하게 굴지"
무슨 깡패임?ㅋㅋㅋㅋ
누가 보면 내가 유아인한테 삥 뜯기는 줄 알았을 거에요
"아니ㅠㅠㅠ그게ㅠㅠㅠ그니깐 너가ㅠㅠㅠ"
내 말 끝 다 뭉쳐서
ㅋㅋㅋ아마 뭔 소리인지 알아듣지도 못했을거에요
웅얼웅얼 거렸음
"너 제대로 설명안하지?"
"ㅠㅠ아인아ㅠㅠ"
"설명하기 전까지 내 이름 부르지마"
....이름도 못 부르게 하고ㅠㅠㅠ
나쁨ㅠㅠㅠ너무 나쁨ㅠㅠㅠ
니가 젤 나쁨ㅠㅠㅠㅠ
어쩔 수 업이 쉽호흡 하고서 말해야겠다고 생각함
"그니깐 나한테 스킨쉽도 안해주고ㅠㅠ좋아하는 티도 안내잖아!"
차마 유아인 얼굴을 볼 용기는 안나서
ㅋㅋㅋㅋㅋㅋ이말 하고서 바로 손으로 얼굴 가렸어요
쪽팔려서ㅋㅋㅋㅋ미치겠는거에요
근데 유아인은 정작 몇 초동안 말도 안함...
더 뻘줌해지는 거에요ㅠㅠ쥐구멍이라는게 있다면 진짜로 내가 그리로 숨고 싶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갈리는 업겠지만;;
"송혜교"
".ㅠㅠㅠ부르지마ㅠㅠ쪽팔려"
"내 얼굴 보고 말해"
"ㅠㅠㅠ아 쪽팔려서 못 보겠다고"
계속 왜 니 얼굴 보라고 하는데ㅠㅠㅠ
"그냥 됐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티 안내서 남소를 받냐?"
"아니ㅠㅠ그니깐ㅠㅠㅠ니가 티 안내주고 그러니깐ㅠㅠ내가ㅠㅠㅠ나도ㅠㅠ"
"나도 뭐."
"아니ㅠㅠ잘못했어ㅠㅠ이번에 내가 잘못했어"
"잘못이야 당연히 했지"
어느정도 유아인 화가 풀릴 것 같았어요
조금 웃었어! 웃었음! 팔짱끼면서 입고리가 조금 올라갔음!
헬렐루야ㅋㅋㅋ다행이다
"이번에는 전적으로 니 잘못이야, 아니야?"
"내 잘못이야"
"미안해, 안 미안해"
"미안하지ㅠㅠㅠ"
얘는 내가 무슨 초딩인줄 아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무슨ㅋㅋ저런 대화를ㅋㅋㅋㅋ
"하ㅋㅋㅋ너 또 이러면 이제 봐주는 거 업어"
"용서해주는거야? 해줄꺼야?"
"ㅋㅋㅋㅋㅋㅋ아ㅋㅋ미치겠네ㅋㅋㅋ"
유아인은 미치겠네ㅋㅋ라는 말을 자주함ㅋㅋㅋ
아 근데 이기회에 유아인 실명 깔까요?ㅋㅋㅋ
계속 유아인이라고 쓰니깐ㅋㅋㅋ내가 연예인 유아인이랑 사귀는 것 같음ㅋㅋㅋㅋ
ㅋㅋㅋㅋ안되겠어ㅋㅋ
그리고 내가 진짜 송혜교 같아서ㅋㅋ이러다가 착각에 빠져서 살겠음
저번에는 유아인이랑 같이 걸어가다가ㅋㅋㅋ
몰르고ㅋㅋㅋㅋ
"아인..아 준아!"
ㅋㅋㅋㅋㅋㅋ아인이라고 부름ㅋㅋㅋㅋ
"아인? 거는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유아인 표정 디게 안 좋았음
이 기회에 그냥 실명까고 쓸까?
ㅋㅋㅋㅋ아님 그냥 실명 비슷하게 쓸께요
이*준임ㅋㅋㅋㅋ가운데 글자는 못 밝히겠다ㅋㅋㅋㅋㅋ
그냥 준이라고 할께요ㅋㅋㅋ
나도 거의 준이라고 부름ㅋㅋㅋ준이 편하니깐
아ㅋㅋ근데 준이 아는 사람이 이거 보면 어뜩해?ㅠㅠㅠ
그러다 준이 귀에 들어가면ㅋㅋㅋ
난 또 이렇게 털릴텐데;;
그럼 내 실명은 안 까고 갈게요ㅋㅋ나까지 들키면 클나니깐ㅋㅋ
"미안해ㅠㅠ근데 나 걔랑 연락 디게 몇일 안했어!"
"ㅋㅋ입 살았네또"
"ㅋㅋㅋㅋ준아ㅋㅋㅋㅋ"
"준아라고 부르지마ㅡㅡ화풀린거 아니니깐"
"ㅋㅋ아아"
드디어 풀었음
뭐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준이 팔 붙잡고 아아아아~이러면서 애교..애교인가?
징징거림인가?ㅋㅋㅋ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그랬더니ㅋㅋ준이가 이번에는 내 손을 안 쳐냈음
"걔랑 확실히 정리해"
"당연하지! 근데 정리할 것도 업는 사이였어ㅋㅋㅋ"
"ㅋㅋㅋ아ㅋㅋ미치게하지마너ㅋㅋㅋ"
미치게했음?
ㅋㅋㅋㅋ내가 언제ㅋㅋㅋ내가 헤실거리면서 웃었더니
ㅋㅋㅋㅋㅋㅋ날 노려봤음;;아 준아
준이가 쌍꺼풀 업이 눈고리가 긴 편?ㅋㅋ진짜 생각해보면 유아인 닮기도 했음
근데 약간 닮은거지ㅋㅋㅋㅋㅋㅋ많이 닮은건 아님;;
눈고리가 길어서 노려보면 뭔가 무서운데ㅋㅋ또 노려보는 거에요
"ㅋㅋㅋㅋㅋ미안해ㅋㅋ"
"미안하단 말 나올 짓하지마ㅡㅡ이번은 처음이니깐 봐준거지"
"봐준거야?"
"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봐준거야?
ㅋㅋㅋㅋㅋㅋ근데 그렇게 욕하고 소리지르고;;
두번 봐줬다가는 나 죽을듯
준이 화풀린것 같아서 이때 선물은 줘야겠다! 싶었음
그래서 아까 준이가 안 받겠다고 한 선물을
다시 준이한테 내밈ㅋㅋㅋㅋ
"뭔데이게"
"ㅋㅋㅋ이거 선물!사과의 선물"
"ㅋㅋㅋㅋ사과 넣어놓은거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를 넣었겠니;;케익 박스에ㅋㅋㅋ
내가 내민 박스를 열었음;;기대도 안한다는 무심한 표정으로ㅋㅋㅋㅋ
딱 나오는 검은색 캔퍼스화ㅋㅋ그리고 다른 박스는 케잌ㅋㅋ
제가 케익에다가
원래 미안해잘못했어준아ㅠㅠ이렇게 쓸라했는데
이렇게 쓰면 힘들다고 그래서ㅋㅋㅋㅋ
그냥
준♡청
ㅋㅋㅋㅋ이렇게 써서 줌
내 이름에 청, 자가 들어가서ㅋㅋㅋ
이러다 내 실명나오겠네;;;
"이거 뭔데"
"ㅋㅋ너랑 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랑 내 이름♡♡
내가 웃으면서 이랬더니 준이도 좋은지 웃어줬음
케잌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았어요!
"그게 내가 알바에서 한 돈으로 산거야"
내가 이러면서 웃었더니
ㅋㅋㅋㅋ준이가 갑자기 내가 손 흔들고 있는데
그 손 잡음;;;어어어?
ㅋㅋㅋㅋ뭐지?ㅋㅋㅋ이 갑작스런 급 진도는ㅋㅋㅋ
????
내가 놀라서 쳐다보니깐
"아까 스킨쉽 안했다고 뭐라 했잖아ㅋㅋㅋ"
아ㅋㅋㅋㅋㅋ
드디어 이해ㅋㅋㅋ준이는 그냥 내 손을 잡음
그래서ㅋㅋㅋ내가 거기다가 깍지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준이 눈 커졌다가ㅋㅋ다시 웃어줌ㅋㅋㅋ
"이나댐이 너랑 헤어지라고 지,랄했는데"
아ㅡㅡ이나댐이 우리를 갈라놀려고 했어
.....근데 내가 잘못한거 맞아서
헤어지자고 했어도ㅋㅋㅋ난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니니깐
준이가 이 말 하는데도 그냥 입 닫고 있었음
"내가 못 헤어지겠더라ㅋㅋㅋ"
손 잡고 이런 말 헤어주니깐
더 셀렘ㅋㅋ우리집이라는 사실에 더 셀렘//
뭔가 알 수 업게 설렘!ㅋㅋㅋ좋타ㅋㅋㅋㅋ
그리고 뭔 용기였는지ㅋㅋ이때 내가
"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 미쳤나봐요저때ㅋㅋㅋㅋ
"어"
망설이지도 안고 어ㅋㅋ라고 대답해줘서 좋았어요
역시 나는 준이가 젤 좋은듯ㅋㅋ젤좋아ㅋㅋ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도ㅋㅋㅋ나도!"
"바람핀 년이ㅡㅡ"
"아ㅠㅠ이제 안그럴께ㅠㅠ근데 정말 아무것도 안했어ㅠㅠㅠ"
"안해야지ㅡㅡ했음 내가 너 죽여놨어"
아...손잡았다는 건
말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했어요
ㅠㅠㅠ손 잡았다고 해도ㅠㅠ얘는 나 죽일지도 몰라ㅠㅠ
라는 공포감이 스물스물 올라왔음
"맞다 휴대폰 안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내가봐도 나 때리고 십다
왜이리 얄미움?ㅋㅋㅋㅋ
"ㅋㅋ아너존.나 여우같다"
ㅋㅋㅋㅋㅋ준이가 나보고 여우래;;
여우 좋은거임?ㅋㅋㅋ좋은거 아닌것 같은데
그래서 내가 그냥 바보같이 웃었더니
"받고 싶으면 뽀뽀해봐"
??????
????????????
......
저거 지금 준이 입에서 나온 말 맞음?
저 스킨쉽이라곤 안 하는 새끼 입에서 나온 말 맞음?
난 듣고서도 이해안가서ㅋㅋ한동안 멍했음
그랬더니 준이도 쪽팔렸나봐
ㅋㅋㅋㅋ얼굴 가리고ㅋㅋㅋㅋㅋ
"아씨,눈치업냐ㅋㅋㅋ"
ㅋ욕까지 중얼대고
아니 눈치가 업는게 아니라ㅋㅋ뭐지 오늘 이 급진도는
ㅋㅋㅋㅋㅋㅋㅋ이 급진도 어쩔겨;;
"아...ㅋㅋㅋ준아...어디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송혜교ㅋㅋㅋ"
ㅋㅋㅋㅋㅋ계속 웃기만 함
ㅋㅋㅋㅋ그래서 결론은
우린 뽀뽀안했음ㅋㅋㅋ뽀뽀는 나중에 하는걸로
난 근데 저렇게 얼굴 빨개진 준이는 첨 봤음
뭔가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은 기분이였는데
여기서 사진 찍자고 하면 저 새끼 성질머리에 찍어줄리가 업음
난 휴대폰 받았음ㅋㅋㅋㅋ
근데 보니깐 김종인 스팸처리했더라ㅋㅋㅋㅋ
ㅋㅋㅋㅋ종인아....미안해ㅠㅠㅠ
그리고 잔뜩 쌓인 카톡들ㅋㅋㅋ
그중에 이나댐 꺼도 있었음
[야ㅋㅋ미란이 년은 코난새끼 몇 년째 바람도 안 피고 기다리는데ㅡㅡ
니년은 미란이보다 못한 년이다]
....쟤도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
나 미란이보다 못한 년 되고;;
뭐ㅋㅋ미란이 대단함ㅋㅋ어떻게 몇 년쨰 돌아오지 않는
도일이를 기다리는건지! 가끔 코난 보고 있으면ㅋㅋ답답하고ㅋㅋㅋ
그래서나는 안봄ㅋㅋ
"이나댐 무서워"
"난 안 무섭지?니가 내가 안 무서우니깐ㅋㅋ그딴 짓을 하고 다니지, 나 몰래"
내가 쇼파에 앉아서 이나댐 무섭다고 했더니
저래ㅋㅋ야ㅋㅋ니가 더무섭거든
"니가 더 무서워ㅋㅋ"
"무섭다고 생각하는 애가 남자친구 몰래 그 짓거리를 하냐"
"아ㅠㅠㅠ미안해ㅠㅠ미안"
난 길 수 밖에 업는 인간ㅠㅠㅠ
불쌍한 내 신세ㅠㅠ난 이렇게 준이에게 잡혀 살 수 밖에 없는
...셔틀ㅠㅠ빵 셔틀 안시키는게 어디야ㅠㅠ
"내가 중학교때 너 얼마나 무서워했는데ㅋㅋ아니다,
나 말고 다른 애들도 다 너 무서워했다"
ㅋㅋㅋㅋ서로 옆에 앉아서
중학교때 얘기 했음ㅋㅋㅋㅋ그러니깐 별 얘기 다 나오던데요ㅋㅋㅋ
"너가 예전에 반장 때릴려고 할떄 있었잖아"
"내가 언제ㅡㅡ"
역시 떄린 새끼는 기억 못함ㅋㅋㅋㅋ
맞은 애만 기억하지ㅋㅋ
이래서 학교폭력 일으킨 애들이 나쁜거야
"반장 불쌍해ㅠㅠㅠ어떻게 걸 기억못하냐ㅠ"
"불쌍하면 걔한테 가든가"
"....아ㅋㅋ거는 아니지ㅋㅋㅋ"
이때도 손 안푸름ㅋㅋ계속 잡고 있었음
좋타좋타좋타ㅋㅋㅋ난 좋아ㅋㅋㅋ
그냥 뽀뽀할 걸 그랬어ㅋㅋ하고 요즘도 후회했음
그 뒤로 뽀뽀할 기회가 생기질 안아ㅋㅋ
20대가 되기 전에ㅋㅋ키스는 해봐야되지 않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할튼 너 화나면 돌잖아ㅋㅋ그래서 난 너 무서웠어ㅋㅋ"
"난 니가 더 무서워ㅋㅋ니가 이렇게 뒷통수 칠줄이야"
"ㅠㅠ아 미안ㅠㅠ미안해ㅠㅠ나 지금 미안해 죽겠어ㅠㅠ"
속좁은 준이 섀끼는
요즘도 말끝마다 내가 남소 받은 이야기를 함ㅋㅋㅋ
......속 디게 좁음좁아서;;너무 좁음
나는 얼른 이 화제에서 다른 화제로 바꿔야될 것 같아서ㅋㅋ
"맞다ㅋㅋ우리 일학년때 담임쌤 결혼했어"
"아? 그 피카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나요?
나랑 준이는 중학교 1학년때 같은반
ㅋㅋㅋㅋ우리 담임이 여자였는데
젊었음ㅋㅋ25인가? 소문으로는 스물다섯이랬음
할튼 그 선생님이 결혼을 했다고 했음
아이들 사이에서는 피카츄라고 불렸음ㅋㅋ왜 이쁘셨는데ㅋㅋ
이쁘긴 이뻤음
"왜 이뻤는데ㅋㅋㅋ"
"내 취향아니다"
ㅋㅋㅋㅋ니 취향?
갑자기 취향 얘기 나오니깐 궁금한거에요
대체 준이의 취향은 뭐임?
"니 취향은 뭔데?"
ㅋㅋㅋㅋㅋ예전에 여신이 소개도 마다하던
ㅋㅋㅋ니 취향은 뭔지 들어나보자구나
이런 심보로 내가 물어보니깐
준이가ㅋㅋㅋㅋ
"내 취향 맞출 여자는 이 세상에 하나도 업다"
도대체 눈이 얼마나 높길래;;
니 취향 맞출 여자가 세상에 업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이라도 소개시켜줘야하나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그냥 내가 억지로 내 취향에 맞추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그런거구나ㅋㅋㅋㅋㅋ
ㅋㅋㅋ이렇게 장난으로 떠들고 놀다가
갑자기 뭔가 떠오르는거에요!
원래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집에 오면 하는거!
ㅋㅋㅋㅋ이건 내 로망이였음
뭐냐면 어릴적 사진 보는거!
ㅋㅋㅋㅋ내가 이래뵈도 어릴적에는 무지 이뻤음
내 잘난 척 좀 해도되나요?
ㅋㅋㅋㅋ
어릴때 너무 예뻐서 아역배우 캐스팅도 받았었음
ㅋㅋㅋㅋ진짜에요! 그리고ㅋㅋ사람들이 혼혈아냐고ㅋㅋ물어도 봤다고 했음
난 내 어릴적 사진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음
그러나 지금은...지금은 안 예쁨;;
크면서 못 생겨지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만 미인ㅋㅋㅋㅌ그래도 이걸 보여주고 십어서
내가 준이 손에서 손 푸르면서
"보여줄거 있어ㅋㅋㅋ"
이러면서 방 가서 내 어릴적 앨범 가져와서
ㅋㅋㅋㅋ준이한테 줌ㅋㅋㅋ
준이 표정은 띠껍기만 했음ㅋㅋ쟤는 원래 인생 자체가 띠거운 애임
ㅋㅋㅋㅋㅋㅋㅋ
"뭔대"
"내 사진ㅋㅋㅋ내 어릴적 사진이야"
"그래서"
"아 보라고!나 이뻤어"
나 이뻤다니깐
준이가 입고리 한쪽만 올림
니 까짓게?ㅋㅋ뭐 이런 가소롭다는 웃음을 지음
그리고서 내가 봐달라니깐 봐주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이만!
뿅뿅!
21편에서 만나요나 분량조절안되요ㅋㅋㅋ
너무 길게 쓴듯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