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여전 전여친의 친구..

노동자K2013.11.30
조회135
하..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첨으로 글써보내요..
폰이라 띄어쓰기 오타등등등 양해 부탁드릴께요.
필력도 어마어마하게 볼품없을테니 이해좀 해주시고요..
본론은 반말로 남길께요..
제가 알고싶은 답답한 내용으로 넘어가시죠ㅜ..


하..난 26세 건장한 남자 노동자...
내 소개는 간단하게 여기까지만하고..
요새 답답해서 미치기직전까지 왔는데 친구들한테도 못물어보겠고 어디에 내 감정을 표현 할데도 마땅치않아서 쓴다..

내가 지금 짝사랑이란걸 하게된 아이는 7~8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아이야..
나이는 나보다 두살어린 24세.
얘를 진심으로 지켜주고싶고 항상 함께하고싶다는 감정을 느낀건 2년이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2년전 어느날이었는데..
지나가던중에 아주 마주치고 스쳐지나갈때엿는데
이 아이한테서 문자가 왔엇어
"여자친구세요? 잘어울리시네요"
이런식..
그땐 여자친구도잇엇고..
머여 별일아닌갑네허고 그냥그랫어..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한1년전부터 그애 소식같은걸 접할때마다
슬슬 싹트기 시작햇나봐
난 참 다른사람 어떻게 지내는지 그런거 엄청 무감각하고 무관심한데
그애껀 꼭 찾아보게 되더라고..
그러면서 가끔 문자주고받고 정도로 그치고..


그렇게 지금에 시간까지 오게되면서 그아이가 점점 특별하게 된거지..
그리고 그후엔 다른 여자가 눈에들어오지 않더라..
걔만 보여..
보고싶고ㅜ
(이렇게 된 후론 여자친구 사귄적도 없고 전 여친은 1년전도 더되는 시기에 헤어졌음. 그애만 떠올라서 도저히 다른분들은 못 만나겠더라..)

이젠 정말 그애 생각에 미칠것같다...ㅋㅋ..
밥은 먹엇는지..
출근은 잘햇는지..
아무사이도 아닌데 문자 기다리고...
안온다고 보채고 그런성격도 아니라 덤덤하게 기다려..
그러다 연락오믄 하루피로가 다풀려버리는 것같이 좋고ㅎㅎ;;
지금도 미치겠다..ㅎㅎㅎㅎㅎ...

최근에..
그아이한테 실수한것도 잇는데 그건 잘한것 같기도해
알콜이 좀 과하게 된 날이었는데
그애 좋아하는 사람이나 귀찮게하는 사람잇냐고 물어보고
없으면 내가한다고...ㅋㅋㅋㅋㅋ
미쳤지...근데 잘한것같기도하고..
반응이 나쁜건 아니엇어..ㅋ
뭐 여튼 그후로도 연락잘하고..

근데 보통 아에 관심없거나 그러면 연락도 다 씹고 그러지않나..?
들이댓엇는데도 관심이 완전히 없는것도 아닌것같은데.....
착각일지도?....ㅋㅋㅋㅋ...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그 아이..알게된게 걔 친구를 내가 만낫엇는데(약8년전..)..
얼마 사귀지도 못하고 끝낫엇지..
근데 지금 그아이는 그때 일이랑 친구가 걸리나봐
나한테 얘기하더라고..
그 얘기 듣고나서는
정말 안되는건가?
이러고 물어보고 싶엇는데 안되더라..
미치것는데..ㅜㅜ

이 아이 어떻게해야될까..
난 어떻게 해야될까...?





참...필력구리네요...ㅋㅋㅋㅋ....
다쓰고 읽어보니 답도없네..ㅋㅋ
어찌됫건 제가 지금 미칠것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가 너무 막막해서 남깁니다..
그애 정말 특별하게 보이고요..
만나게된다면 진지하게 결혼까지도 생각하고잇습니다..
애가 참...된 아이에요..ㅎㅎ;

진심이고..
진지합니다...
남녀관계에 많이 알고 잇다고 생각하고 살앗는데..
막상 이 터져버리는 감정을 주체하지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자의 성격은 겁나게 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무감각한지도..
장난끼가 엄청많구요..실제로 많이 치기도하고요..
내성적이지도 않고 활발합니다..도가지나쳐요ㄷㄷ;;

제성격은 왜적었냐면 보시는분들이 댓글남기실때
앞으로에 방향등등을 지도해주실때 고려하시라고 남겻습니다..

진지합니다.
욕먹고싶진 않네요..
욕하지말아주세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