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주의빡침주의 택배기사

어이없는택배2013.12.01
조회2,889

안녕하세요 일단 글쓰기에 앞서 글을 처음 써보는지라.....ㅠㅠㅠ바로 이야기 하겠슴당!!!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전 오늘 남자친구랑 서울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었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택배 여자기사분이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처음에 쫌 의아했어요

 

여자택배기사는 처음이라서..근데 맞더라고요 제가 주문했던게 생각이나서 그래서 저희 집앞이라

 

고 하셨는데 아무도 안계신거 같다며 처음에는 존댓말로 저를 응대하셨어요.

 

그러더니 쫌 지나고서 집에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라고 하셔서 아 그래요? 음.. 이라고 대답하니까 기사분이 그럼 경비실에 맡겨둘게, 그 뒤로는 응, 어 이런식의 반말로 저를 응대를 하셔서 전 기분이 나빴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은줄 알고 남자친구한테 어디다가 반말이지? 라고 했고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전화가 또 왔는데 제가 뭘 사고있던중이라 남자친구가 대신받았고 갑자기 그 여자기사분이 여자바꾸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았고 갑자기 그 기사분이 어디다가 반말이야 시발? 이랬다고 저한테 막 따지시는겁니다.

 

너무 억울해서 제가 언제 욕했냐니까

어디다가 반말이야 시발 이라고 했다고 계속우기시고..그러면서 택배기사 무시하냐고

그러면서 집에 너희 어머니 계시는데 어머니한테 말한다고 그러면서 남자랑 같이있네?

어머님이 아시냐면서 남자친구까지 들먹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제 사생활까지 그러시냐고 했고 (어머님은 만나는거 알고 계십니다)

 

그러더니 저희 어머님한테 내가 욕했다고 말을했고  급기야는 저희어머니가 택배기사 전화로 너 이분한테 욕했냐고 그래서제가 내가욕을 왜하냐고 엄마도 내가 욕안하는거 알지않냐고 이러니까 엄마랑 소리소리지르면서 싸우는게 수화기 넘어로 들렸습니다.

 

그러더니 딸년교육을 어떻게 시킨거냐고 저희엄마한테 그런 개념없는 소리를 했고 저희어머니랑 더 언성이 높아지셨습니다 그런찰나에 제 배터리가 나가서 빨리 교체하고 다시 전화를 했는데

아직도 저희엄마랑 있냐니까 그렇답디다.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왜  어디다가 반말이야 시발년아

라고 했냡니다 말이 계속바뀌는거에 화가 너무나서 제가 언제 욕을했냐고 왜 아까랑 말이 바뀌냐니까 갑자기 저한테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또 택배기사 무시하냐고...하...진짜 그래서 아줌마는 왜 아줌마 직업에 자신이 없냐고 창피하냐고 전그런식으로 말한적없는데 아줌마가 그렇게 혼자 느끼고 그렇게 말하냐니까 또 소리를 지르더군요..그리고선 이제 이성이 돌어왔는지 아님 소리지르느라 지친건지 조용해지더래요 저희어머니 앞에서 그래서 엄마가 사과하라니까 미안해요 이러더랍니다.

 

정중하게 모르냐고 그러니까 미안합니다~ 이랬는데 이 말투가 어머니 귀엔 비꼬듯이 들리더래요.

진심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하는....저 진짜 살다살다 이런 정신나간 택배기사아줌마 처음입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분해서 그 택배 고객센터에도 전화해서 말하려고 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쉬나봅니다. 진짜 그 아줌마가 아무렇지않게 택배일을 한다면 저같은 피해자가 또 나타날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랑 둘 선에서 해결가능한 일을 어머님까지 일을 벌려서 피해자만 늘렸고 아 정말 진짜 무섭습니다 택배..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

 

글이 너무 서두없이 왔다갔다해서..죄송합니다..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