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엇보다 말을 생각없이 내뱉거나 오해할 수도 있게 말을 해놓고 기분나빠하면 본인 말실수를 인정하거나 오해를 풀려하지 않고 같이 발끈합니다. 그래서 맨날 시덥잖은 걸로 싸웁니다. 좋다가 좋아서 대화하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같지도 않은 걸로 싸웁니다.
2.여가생활.
2년을 살면서 주말에 여가생활이란 빈둥빈둥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 몰아보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본인은 티비 볼게 없는데 주중에 모볼거 있냐며 몰아보자는 식.(본인 새벽에 나가야되니까 같이 불끄고 자기를 바래서 난 주중에 보고싶은 시간에 티비도 잘 못봄)
그러면서도 본인이 나가는 걸 좋아한다고 말함. 맨날 이번주에 어디갈까 하다가 싸우고 늦잠자고 결국 못나간지 몇주째~밤에 간식이나 사러나가는게전부.
같지도 않은걸로 싸우면서 욕하고 서로 밀치고 막말하고 그럽니다. 신혼초엔 심했고 지금은 피하는 편인데 그것도 열받아요... 어떤친구는 가사를 그렇게 도맡아하다시피 하는데 그냥 웬만한거 맞장구쳐주라고 업고다니겠다고 하는데 일도 일이지만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거고 부부로 살면서 제일 중요한게 대화 아닌가요..자기주장 강하고 본인말에 내가 아닌것같다던가 틀렸다고 하면 발끈하고, 내가 발끈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발끈한다고하거나 왜발끈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그럼 서로 피해있을 때 저는 문자로 엄청 모라고 하고 저쪽에서는 아무런 대꾸 없다가 몇시간 있다가 와서 장난치면서 화해할려고 하는 식입니다
오늘도2시간전쯤에도 간식사러 나갔다가 열받아서 전 버스타고 집에오고 들어와보니 난방들어오는 스위치를 일부러 다 끄고 다시 나갔더라구요....
결혼2년차.. 남편과의 소통 잘되시나요
남편은 서른다섯. 저는 서른한살입니다.
먼저 좋은 점을 이야기 하자면
1.생활력.(생활비는 법니다.세후 250내외정도)
2.집안일.(설거지요리,음식물쓰레기등 주방담당&모든쓰레기와분리수거담당&가끔화장실청소)
3.재밌게해주는편
4.레슨다니는데 항상 데리러옴.
심각한 불만
1.말에 대한 겁니다..
남비판과비난(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지적질)
남들에대해서 혹은 티비보면서도 대체적으로 문제라는 식.
시덥잖은 애기들을 장황하게 할 때가 때때로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말을 생각없이 내뱉거나 오해할 수도 있게 말을 해놓고 기분나빠하면 본인 말실수를 인정하거나 오해를 풀려하지 않고 같이 발끈합니다. 그래서 맨날 시덥잖은 걸로 싸웁니다. 좋다가 좋아서 대화하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같지도 않은 걸로 싸웁니다.
2.여가생활.
2년을 살면서 주말에 여가생활이란 빈둥빈둥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 몰아보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본인은 티비 볼게 없는데 주중에 모볼거 있냐며 몰아보자는 식.(본인 새벽에 나가야되니까 같이 불끄고 자기를 바래서 난 주중에 보고싶은 시간에 티비도 잘 못봄)
그러면서도 본인이 나가는 걸 좋아한다고 말함. 맨날 이번주에 어디갈까 하다가 싸우고 늦잠자고 결국 못나간지 몇주째~밤에 간식이나 사러나가는게전부.
같지도 않은걸로 싸우면서 욕하고 서로 밀치고 막말하고 그럽니다. 신혼초엔 심했고 지금은 피하는 편인데 그것도 열받아요... 어떤친구는 가사를 그렇게 도맡아하다시피 하는데 그냥 웬만한거 맞장구쳐주라고 업고다니겠다고 하는데 일도 일이지만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거고 부부로 살면서 제일 중요한게 대화 아닌가요..자기주장 강하고 본인말에 내가 아닌것같다던가 틀렸다고 하면 발끈하고, 내가 발끈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발끈한다고하거나 왜발끈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그럼 서로 피해있을 때 저는 문자로 엄청 모라고 하고 저쪽에서는 아무런 대꾸 없다가 몇시간 있다가 와서 장난치면서 화해할려고 하는 식입니다
오늘도2시간전쯤에도 간식사러 나갔다가 열받아서 전 버스타고 집에오고 들어와보니 난방들어오는 스위치를 일부러 다 끄고 다시 나갔더라구요....
정말 싫은점만 보이고 말하는 한마디한마디가 다 싫습니다.
원래 결혼이 이런건지.. 좋을때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조금만 서로 삔트나도 확 감정상하는데요..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