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다들 유학생들도 많고 외국나갔다 오신 분들도 흔히 볼수있는 그야말로 글로벌 시대 이지만 그럼에도 약간의 더 깊은 진실을 말하기위해 글을 써봅니다 이번화는 중*고등 학생들의 유학생활을 다루기 전에 조기 유학생이면 내심 알고있는 유학생의 간단한 차이점을 먼저 집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조기유학생- 고등학교 밑으로 오면 이곳에 다 포함되는 오늘이야기의 주인공들 어학연수- 유학생이라고 하기 힘들고, 해외나와서 영어학원좀 다니다가 신나게 놀고 애들 워홀러- 돈+경험을 같이 잡을려왔다는데, 스벅에서 커피만 겁나 타다가 돌아가는 친구들 교환학생- 장기 여행온 친구들 대학교이후 편입이나 입학으로 2년제 이상을 다니는 유학생- 배수의 진을 피고 공부하거나 아직도 정식을 못차렸는데 운좋게 좋은 부모님 만나서 사는 분들. 제가 시간나면 유학생 총정리 더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조기 유학생도 초, 중, 고등학생으로 심하게 분류가 되는데 일단 초등학생은 이야기에서 별로 해당이 안됩니다. 워낙 어릴때 온 친구들은 뭣도 몰르고 걍 왔고 대전에서 부산 전학간것 정도로 봐도 무방 할 듯 합니다. 중학생때부턴 흔히 1.5세로 일단 처음에 유학오면 당신은 이제 왕따입니다 ㅋㅋㅋ 본인도 언 10년전 중2때 왔을때 왕따가 아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도 당연한게 어휴..ㅋ 말을 해야 친구가있지요. 어버버바 하는 애를 누가 데리꼬 놀겠습니까, 솔찍히 2000년도 전에는 큰도시가 아니면 한인이 그리 많지 않았고, 어떤 학교는 동양인이 몇명 안되는 학교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은 유학 할만 했지요. 외국애들도 호기심에 학교 신문에다가 "동양인 전학옴" 인터뷰내용 이런거 올릴정도로, 오늘 당장 백인/흑인 아이가 한국 시골 학교에 나타난 그런 느낌?ㅋㅋ 허나 월드컵이후 몰려든 유학생의 엄청난 숫자에 우리도 그냥 흔한유학생이 되버린거죠. 이미 접해봤기에 관심이 없는겁니다, 걍 왔구나 이정도? ㅋ 그러면 그 어린 유학생들이 뭘 하겠습까, 걍 집에만 조카 있는거죠 초반에는. 물론 열심히 말도 걸어보고 이것저것하고 학교도 도움을 줄려고 하지만, 초기에는 그냥 방에만 박혀서 영어가 늘때까지 사는겁니다. 이민자 부모님들은 행복하시죠, 애들이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멍때리니까, 사실은 학교에서 좁밥이라 깨갱이도 못하고 그냥 수업시간 멍때리고 개털리다 집에와서 컴터만 하는건데. 평소에 점심 저녁을 파스타랑 스테이크로 때우는 나라는 개뿔ㅋㅋㅋ, 한우 AAA를 갈비살 쳐서 구워먹는게 100배낮지, 그리고 애들은 고기맛 몰릅니다 ㅋㅋㅋ 그라운드 비프라고, 갈은고기를 양념해서 함박스테이크라고 하죠? 양념 잔뜩친 보통 걍 햄버거라고 하는데, 그거를 좋아하는거지, 맥주랑 와인도 안마시는데 무슨 고기맛을 알겠어요. 아나 딴곳으로 이야기가 흘렸네요, 하튼, 저 처음올때 외국! 하면 아 좋겠~ 고기먹고~ 스파게티먹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낙시가고 캠핑하고~ 왠지 간지나~ 하지만, 외국은 선진국입니다. 물론 한국도 선진국이죠 허나 외국은 100년간 선진국이였습니다. 차타고 마트가서 장보는게 벌써 50년됬단 말이죠.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어딜가나 다 똑같습니다. 시장을가나 여기서 저기를 가나 하나의 도시는 1년동안 똑같은 모습을 간직합니다. 우리나라는요? 군대 2년갔다오면 나올때 길 잃어 먹는단 말이 나올정도로 강산이 매일 바뀌지요. 다른 말로는 애들이 할 껏이 정말 없습니다. 정말 할 꺼없이 그냥 영어만을 위해 대학생까지 엉겹의 세월을 기다려야 합니다. 다들 아시죠? 초,중,고 시간이 얼마나 느리게 흘르는지? 그 느린 시간에 몇배가 느리게 흘르는게 유학생활입니다 자 이제 학교 생활을 봅시다. 학교가면 한인 친구들이 한 네다섯명정도 있지요. 보통이제 지내들끼리 무리를 지어 다닙니다. 밥도 같이먹고 쉬는 시간에 이야기도하고 일단 이런 구릅이 생기면 외국애들도 더이상 터치를 안합니다. 은근 짜증나거든요 영어배우러 왔다고 말해놓고 걍 한국말만 엄청 하니까요 연예요? 해볼수도 있죠 ㅋㅋ 남자 2명 여자 3명있는 학교에서요 ㅋㅋㅋㅋㅋㅋ 한번 해보세요, 저는 추천은 안하렵니다. 헤어지고 쿨하지 못하면 여자애들이랑은 이제 말 못하는겁니다 ㅋㅋ 남자애 1명이 평생 친구가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친구가 전부였겠다는 배부른 소리 ㅋㅋ 하악 부럽다 ㅠ 문란한 학교생활, 먀약으로 찌든 유학생활 이란것 없습니다. 유학생 1.5세가 문란한 생활하면 소문이 그나라 전역에 퍼질뿐더러, 그녀석은 원래 한국에있었으면 의자왕의 후손입니다. 클럽에 유학생 마약이야기 나오지요? 그건 대학생때 변한겁니다. 이 야기아는 나중에 해보죠. 하튼, 말도안하고 수업시간에 멍때리고, 쉬는시간이면 서넛이서 모여서 한국말로 수다떨고, 수학빼고 대부분의 수업진도는 못따라가고, 말귀 못알아먹고 어버버 하는것이 습관됬고, 집에서 할일없이 시간을 때우는게 당연시 되는것이 조기유학생들의 현실입니다. 편차가 있겠지만, 한학기 학비 천오백, 1년학비 3천만원입니다. 먹고 싸는거 천오백. 방학때 한국왔다갔다 한번하면 오백. 3천+1.5천+0.5천= 5천만원입니다. 기본 5천만원은 중+고 6년부으시면 3억입니다. 헤헤 3억이요 껌인가요?ㅋㅋ 누구한테는 껌일지 몰르지만 평범한 회사원인 저한테는 억소리 나는 금액입니다. 대부분의 유학생은 이돈이 버겁습니다. 이돈이 껌인듯 유학을 보내시는 부모님은 애들을 뉴욕이나, 런던 사립학교에 넣으셨겠죠, 아니 영훈학교같은곳이 어울리지요. 다들 티를 안내서 그렇지 대부분의 조기 유학생은 금전적 앞박을 느낌니다. 절때 브르조아 생활이 아니라는거죠. 저렇게 많은 돈을 쓰면서 찌질하게 하는 생활 나중가면 이게 누굴 위해 왜 시작했는지 햇 갈리는 일 입니다. 절대, 정말 절대로 유학생활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정말 힘들고 화납니다. 어렵고 서럽고 사회에서 소수로 약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잘 알려줍니다. 더구나 비자와 외국인의 여권을 들고 말이죠. 허나, 영광이 있습니다! 행복이 오지요 ㅋ 바로 대학생활 이후에 오는 4달간의 방학입니다. 보통 10명이 유학생활을 하면 중간에 둘은 돌아갑니다. 셋은 대학갈때 걍 한국으로 들어가고요. 셋은 대학생활하다가 군대, 또는 포기하고 한국으로 들어갑니다. 졸업한 나머지 두명중에 한명은 취업을 하지못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어쩃든, 유학생중 대학을 무사히 들어간 5명! ㅋ그녀석들의 이야기를 다음화에 써보겠습니다. P.S. 유학생활을 추천 하시나요?아니요, 절대 입니다. 목적이있어야합니다. 마냥 외국가서 공부하면 잘되겠지란 그생각이 애들을끝없는 고통에 넣는겁니다. 외국가서 MBA를 밟고 한국와서 회사를 물려주겠다 또는 내가 건축가인데 아들을 Civil Eng시키겠다 이런 뚜렷한 목표없이는 망조입니다. 1
2화 유학생의 눈물
지금이야 다들 유학생들도 많고 외국나갔다 오신 분들도 흔히 볼수있는
그야말로 글로벌 시대 이지만 그럼에도 약간의 더 깊은 진실을 말하기위해 글을 써봅니다
이번화는 중*고등 학생들의 유학생활을 다루기 전에 조기 유학생이면 내심 알고있는
유학생의 간단한 차이점을 먼저 집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조기유학생- 고등학교 밑으로 오면 이곳에 다 포함되는 오늘이야기의 주인공들
어학연수- 유학생이라고 하기 힘들고, 해외나와서 영어학원좀 다니다가 신나게 놀고 애들
워홀러- 돈+경험을 같이 잡을려왔다는데, 스벅에서 커피만 겁나 타다가 돌아가는 친구들
교환학생- 장기 여행온 친구들
대학교이후 편입이나 입학으로 2년제 이상을 다니는 유학생- 배수의 진을 피고 공부하거나 아직도
정식을 못차렸는데 운좋게 좋은 부모님 만나서 사는 분들.
제가 시간나면 유학생 총정리 더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조기 유학생도 초, 중, 고등학생으로 심하게 분류가 되는데 일단 초등학생은
이야기에서 별로 해당이 안됩니다. 워낙 어릴때 온 친구들은 뭣도 몰르고 걍 왔고
대전에서 부산 전학간것 정도로 봐도 무방 할 듯 합니다.
중학생때부턴 흔히 1.5세로 일단 처음에 유학오면 당신은 이제 왕따입니다 ㅋㅋㅋ
본인도 언 10년전 중2때 왔을때 왕따가 아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도 당연한게
어휴..ㅋ 말을 해야 친구가있지요. 어버버바 하는 애를 누가 데리꼬 놀겠습니까,
솔찍히 2000년도 전에는 큰도시가 아니면 한인이 그리 많지 않았고, 어떤 학교는
동양인이 몇명 안되는 학교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은 유학 할만 했지요. 외국애들도 호기심에 학교 신문에다가
"동양인 전학옴" 인터뷰내용 이런거 올릴정도로, 오늘 당장 백인/흑인 아이가
한국 시골 학교에 나타난 그런 느낌?ㅋㅋ
허나 월드컵이후 몰려든 유학생의 엄청난 숫자에 우리도 그냥 흔한유학생이 되버린거죠.
이미 접해봤기에 관심이 없는겁니다, 걍 왔구나 이정도? ㅋ
그러면 그 어린 유학생들이 뭘 하겠습까, 걍 집에만 조카 있는거죠 초반에는.
물론 열심히 말도 걸어보고 이것저것하고 학교도 도움을 줄려고 하지만,
초기에는 그냥 방에만 박혀서 영어가 늘때까지 사는겁니다. 이민자 부모님들은
행복하시죠, 애들이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멍때리니까, 사실은 학교에서 좁밥이라
깨갱이도 못하고 그냥 수업시간 멍때리고 개털리다 집에와서 컴터만 하는건데.
평소에 점심 저녁을 파스타랑 스테이크로 때우는 나라는 개뿔ㅋㅋㅋ, 한우 AAA를
갈비살 쳐서 구워먹는게 100배낮지, 그리고 애들은 고기맛 몰릅니다 ㅋㅋㅋ
그라운드 비프라고, 갈은고기를 양념해서 함박스테이크라고 하죠? 양념 잔뜩친
보통 걍 햄버거라고 하는데, 그거를 좋아하는거지, 맥주랑 와인도 안마시는데 무슨
고기맛을 알겠어요. 아나 딴곳으로 이야기가 흘렸네요, 하튼,
저 처음올때 외국! 하면 아 좋겠~ 고기먹고~ 스파게티먹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낙시가고 캠핑하고~ 왠지 간지나~ 하지만, 외국은 선진국입니다. 물론 한국도 선진국이죠
허나 외국은 100년간 선진국이였습니다. 차타고 마트가서 장보는게 벌써 50년됬단 말이죠.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어딜가나 다 똑같습니다. 시장을가나 여기서 저기를 가나
하나의 도시는 1년동안 똑같은 모습을 간직합니다. 우리나라는요? 군대 2년갔다오면
나올때 길 잃어 먹는단 말이 나올정도로 강산이 매일 바뀌지요. 다른 말로는
애들이 할 껏이 정말 없습니다. 정말 할 꺼없이 그냥 영어만을 위해 대학생까지
엉겹의 세월을 기다려야 합니다. 다들 아시죠? 초,중,고 시간이 얼마나 느리게 흘르는지?
그 느린 시간에 몇배가 느리게 흘르는게 유학생활입니다
자 이제 학교 생활을 봅시다. 학교가면 한인 친구들이 한 네다섯명정도 있지요.
보통이제 지내들끼리 무리를 지어 다닙니다. 밥도 같이먹고 쉬는 시간에 이야기도하고
일단 이런 구릅이 생기면 외국애들도 더이상 터치를 안합니다. 은근 짜증나거든요
영어배우러 왔다고 말해놓고 걍 한국말만 엄청 하니까요
연예요? 해볼수도 있죠 ㅋㅋ 남자 2명 여자 3명있는 학교에서요 ㅋㅋㅋㅋㅋㅋ
한번 해보세요, 저는 추천은 안하렵니다. 헤어지고 쿨하지 못하면 여자애들이랑은 이제
말 못하는겁니다 ㅋㅋ 남자애 1명이 평생 친구가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친구가 전부였겠다는 배부른 소리 ㅋㅋ 하악 부럽다 ㅠ
문란한 학교생활, 먀약으로 찌든 유학생활 이란것 없습니다. 유학생 1.5세가 문란한 생활하면
소문이 그나라 전역에 퍼질뿐더러, 그녀석은 원래 한국에있었으면 의자왕의 후손입니다.
클럽에 유학생 마약이야기 나오지요? 그건 대학생때 변한겁니다. 이 야기아는 나중에 해보죠.
하튼, 말도안하고 수업시간에 멍때리고, 쉬는시간이면 서넛이서 모여서 한국말로 수다떨고,
수학빼고 대부분의 수업진도는 못따라가고, 말귀 못알아먹고 어버버 하는것이 습관됬고, 집에서
할일없이 시간을 때우는게 당연시 되는것이 조기유학생들의 현실입니다.
편차가 있겠지만, 한학기 학비 천오백, 1년학비 3천만원입니다. 먹고 싸는거 천오백.
방학때 한국왔다갔다 한번하면 오백. 3천+1.5천+0.5천= 5천만원입니다.
기본 5천만원은 중+고 6년부으시면 3억입니다. 헤헤 3억이요 껌인가요?ㅋㅋ
누구한테는 껌일지 몰르지만 평범한 회사원인 저한테는 억소리 나는 금액입니다.
대부분의 유학생은 이돈이 버겁습니다. 이돈이 껌인듯 유학을 보내시는 부모님은
애들을 뉴욕이나, 런던 사립학교에 넣으셨겠죠, 아니 영훈학교같은곳이 어울리지요.
다들 티를 안내서 그렇지 대부분의 조기 유학생은 금전적 앞박을 느낌니다.
절때 브르조아 생활이 아니라는거죠. 저렇게 많은 돈을 쓰면서 찌질하게 하는 생활
나중가면 이게 누굴 위해 왜 시작했는지 햇 갈리는 일 입니다.
절대, 정말 절대로 유학생활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정말 힘들고 화납니다. 어렵고 서럽고
사회에서 소수로 약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잘 알려줍니다. 더구나 비자와
외국인의 여권을 들고 말이죠.
허나, 영광이 있습니다! 행복이 오지요 ㅋ 바로 대학생활 이후에 오는 4달간의 방학입니다.
보통 10명이 유학생활을 하면 중간에 둘은 돌아갑니다. 셋은 대학갈때 걍 한국으로 들어가고요.
셋은 대학생활하다가 군대, 또는 포기하고 한국으로 들어갑니다. 졸업한 나머지 두명중에
한명은 취업을 하지못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어쩃든, 유학생중 대학을 무사히 들어간 5명! ㅋ그녀석들의 이야기를 다음화에 써보겠습니다.
P.S. 유학생활을 추천 하시나요?
아니요, 절대 입니다. 목적이있어야합니다. 마냥 외국가서 공부하면 잘되겠지란 그생각이 애들을
끝없는 고통에 넣는겁니다. 외국가서 MBA를 밟고 한국와서 회사를 물려주겠다 또는 내가 건축가인데 아들을 Civil Eng시키겠다 이런 뚜렷한 목표없이는 망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