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여자입니다~모바일로 쓰는거라 이해해주세요~ 고등학생때부터 친구였던 친구 두명이 있었습니다 서로 사회생활 하느라 자주 못만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한달에 얼마씩 돈을 모아서 나중에 여행가거나 만났을때 맛있는거 사먹자라며 돈을 모았습니다 근데 친구중 한명이랑 예전부터 그리 잘 맞는편이 아니였어요~그게 서로 쌓이고 쌓이다보니 폭발해서 우리 서로 안맞으니 만나지말자고 결론 지었습니다~ 나머지 친구도 알겠다고 너네가 안맞으면 어쩔 수 없지 하고 수긍했구요 끝까지 우정을 잘 유지했으면 좋았겠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안맞는 사람을 굳이 붙잡고 있으면서 상처받기 싫더라구요 남은건 이제껏 모았던 계비인데.... 만났을때 식비로 쓰고 이것저것 사용한게 있어서 돈이 엄청 마니 남은건 아니였지만(정확한 금액은 얘기를 안해줘서 모름;;) 대충 계산해보니 엔분의 1하면 1인 10만원정도는 될거 같더라구요 저랑 안맞아서 연을 끊자고 했던 그 친구가 총무였어요~다른 친구한테 우리 계비 나눠야되는거 아니냐 이야기했더니 자기가 총무친구한테 얘기한다고 하더군요...근데 총무친구가 카톡도 씹고 전화도 안받는다며.... 뭐 바쁘겠거니 하고 한가해지면 연락주겠지하고 넘겼습니다~ 2~3주 지나고 다시 칭구한테 물어봤어요~ 아직도 연락안됐냐고.... 안그래도 어제 연락해봤더니 전화는 안받고 카톡만 받더라고 하더군요 전화 안받는 이유가 시위하는거래요;; 암튼 그깟돈 얘기 좀 하지 말라고 나중에 저 결혼할때 선물준다고 그랬대요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서로 안맞으니 남남으로 각자 잘살자 해놓구 계비 달랬더니 결혼선물로 준다니...정말 황당하고 어이없고.... 그 이야기 전하는 친구한테 나 좀 어이없다 연끊기로 이게 무슨소리냐 했더니 이 친구도 황당하다고 근데 걔가 돈얘기 꺼내면 짜증을 내고 저한테 미련이 남은듯한 뉘앙스로 얘기해서 더이상 자기도 말 못꺼내겠다고....하....돌아버릴지경 미련이 남은듯한 뉘앙스라니.... 어이가없네요... 저한테 독설 상처되는말 다 뱉어놓구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라는...전 이미 기분드럽고 용서도 안했는데 그 얘기 꺼내면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 넌 왜케 꽁해있냐 이런일이 반복되는게 지쳐 질려버려서 아예 연을 끊자고 한건데 또또또 이럽니다 남은칭구가 둘이 카톡한거 캡쳐해서 보여주더군요 (미련이 남은듯한 뉘앙스의 대화라네여;;) 지금 이 상황에 돈얘기가 하고싶냐...계비는 우리셋의 공동의 아이템으로 남기고 싶다 (지랄도 풍년이다 아오 열받아) (친구는 돈이 없어서 우리계비를 안줄 칭구는 아닙니다~돈없는 사람은 아님) 다른 친구는 저렇게 나오는데 자기가 어떻게 돈얘기를 하겠냐며 자기는 돈 받는거 포기했다고... 저도 드러워서 안받겠다고 하긴 했는데요... 계비 달라고 하는게 잘못된 일인가요??? 정말 제가 이기적이고 냉정한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내돈을 달라고 해도 안주는 친구
고등학생때부터 친구였던 친구 두명이 있었습니다 서로 사회생활 하느라 자주 못만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한달에 얼마씩 돈을 모아서 나중에 여행가거나 만났을때 맛있는거 사먹자라며 돈을 모았습니다
근데 친구중 한명이랑 예전부터 그리 잘 맞는편이 아니였어요~그게 서로 쌓이고 쌓이다보니 폭발해서 우리 서로 안맞으니 만나지말자고 결론 지었습니다~ 나머지 친구도 알겠다고 너네가 안맞으면 어쩔 수 없지 하고 수긍했구요
끝까지 우정을 잘 유지했으면 좋았겠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안맞는 사람을 굳이 붙잡고 있으면서 상처받기 싫더라구요
남은건 이제껏 모았던 계비인데....
만났을때 식비로 쓰고 이것저것 사용한게 있어서 돈이 엄청 마니 남은건 아니였지만(정확한 금액은 얘기를 안해줘서 모름;;) 대충 계산해보니 엔분의 1하면 1인 10만원정도는 될거 같더라구요
저랑 안맞아서 연을 끊자고 했던 그 친구가 총무였어요~다른 친구한테 우리 계비 나눠야되는거 아니냐 이야기했더니 자기가 총무친구한테 얘기한다고 하더군요...근데 총무친구가 카톡도 씹고 전화도 안받는다며....
뭐 바쁘겠거니 하고 한가해지면 연락주겠지하고 넘겼습니다~ 2~3주 지나고 다시 칭구한테 물어봤어요~ 아직도 연락안됐냐고....
안그래도 어제 연락해봤더니 전화는 안받고 카톡만 받더라고 하더군요 전화 안받는 이유가 시위하는거래요;;
암튼 그깟돈 얘기 좀 하지 말라고 나중에 저 결혼할때 선물준다고 그랬대요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서로 안맞으니 남남으로 각자 잘살자 해놓구 계비 달랬더니 결혼선물로 준다니...정말 황당하고 어이없고....
그 이야기 전하는 친구한테 나 좀 어이없다 연끊기로 이게 무슨소리냐 했더니 이 친구도 황당하다고 근데 걔가 돈얘기 꺼내면 짜증을 내고 저한테 미련이 남은듯한 뉘앙스로 얘기해서 더이상 자기도 말 못꺼내겠다고....하....돌아버릴지경
미련이 남은듯한 뉘앙스라니....
어이가없네요...
저한테 독설 상처되는말 다 뱉어놓구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라는...전 이미 기분드럽고 용서도 안했는데 그 얘기 꺼내면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 넌 왜케 꽁해있냐 이런일이 반복되는게 지쳐
질려버려서 아예 연을 끊자고 한건데
또또또 이럽니다
남은칭구가 둘이 카톡한거 캡쳐해서 보여주더군요
(미련이 남은듯한 뉘앙스의 대화라네여;;)
지금 이 상황에 돈얘기가 하고싶냐...계비는 우리셋의 공동의 아이템으로 남기고 싶다
(지랄도 풍년이다 아오 열받아)
(친구는 돈이 없어서 우리계비를 안줄 칭구는 아닙니다~돈없는 사람은 아님)
다른 친구는 저렇게 나오는데 자기가 어떻게 돈얘기를 하겠냐며 자기는 돈 받는거 포기했다고...
저도 드러워서 안받겠다고 하긴 했는데요...
계비 달라고 하는게 잘못된 일인가요???
정말 제가 이기적이고 냉정한건지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