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가 엄마가됐어요 그 이후

봄이어매2013.12.01
조회9,720
안녕하세요~!! 올해 5월 봄이가 새끼를 낳고

무럭무럭 잘자라서 어느덧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헷갈려진 지경에...ㅠㅠㅠㅠ

사진 바로 들어갑니다~~~~~~~~











이렇게나 작고 귀여웠던 니가....

만지면 부서질까 그저 바라보기만해도 좋았던니가



엄마의사료를 탐내고...먹고..또먹고..또먹고







폭풍사춘기에 입성하시어 엄마괴롭히고

밤마다 분노의 우다다를 집안살림 해먹기시작했지







둘이 한참 장난치더니ㅋㅋㅋ저러고잠들었다냥..







피는 못속인다더니....엄마 봄이는 어렷을적부터

목베개를정말 사랑했는데ㅋㅋㅋ똑같이 따라하는 겨울이 너무 사랑스런 모자











급 성장한 겨울이ㅋㅋㅋㅋ샴 특유의 문양이

아주진해진ㅋㅋㅋ다컷슴돠




데칼코마니..ㅋㅋㅋ저희부모님은
누가누군지 매일헷갈려하십니다ㅋㅋㅋ



어제찍은 닭살샷 봄이는 장성한 겨울이를
아주 귀찮아합니다 하지만 잘땐 꼭 붙어자요♥




ㅎ ㅎㅎㅎ부끄럽지만 저도 엄마가됩니다
주변에서 고양이는 어쩔꺼냐고 무조건 치우라고
난리난리들입니다 이렇게 사랑스런애들을
어떻게 버릴수 있겠습니까 제가 더부지런해져야죠
뱃속의 아가도 너무 소중합니다만
둘째생겼다고 첫째버리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주변의 우려에 잠깐 걱정했던것도 사실이지만
다음엔 태어난 아가와 함께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제발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는
유기견 유기묘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8

짱짱오래 전

진짜 멋있다

오래 전

축하해용 ㅋ 냥이들이랑 행복하게잘사세용 ㅋ

ㅋㅋ오래 전

진심으로 축하해요 봄이 어머님! 암요~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똑같이 사랑스러운 동생과 같이 오래오래 살아야죠. 전 외국인데요 여긴 아이들이 동물들과 자라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분변만 남편분에게 부탁하시면 아무 문제 없이 지금처럼 예쁘게 잘 지내실꺼니 응원합니다! 또다시 축하축하!!

tldk오래 전

베플댓글 보고 다시 글 남겨요. http://guroah.com/100101115764 주의하는건 좋지만 무조건 고양이한테서 옮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세계에 고양이랑 같이 지내는 임산부가 얼마나 많은데요.....

찬바람오래 전

축하드려요! 근데 제가 공부하는 학생인데 임산부에게 고양이분변은 톡소플라즈마증이라는 감염의 원인이 되요! 잘 알아보시고 주의하세요!

하이오래 전

애기가 나올날 얼마 안남은듯. 동물과 함께 자란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더 안정되고 사랑할줄도 아는 사람으로 자란대요. 예쁜 아기와 예쁜 고양이들과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순산하세요!!!

콜라맘오래 전

저랑 같은 처지이고 같은 맘이네여 저도 똑같이 말해요 둘째 생겼다고 첫째 버리냐고... 다행히 신랑이 많이 도와주고 커버해줘요 양가어른들 걱정은 하시지만 워낙 동물을 사랑해서 내색은 못하시고..ㅋㅋ일단 부딪혀가며 잘해봐야지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쓸데없는 걱정이 더 상처지요..

오래 전

고양이 너무 예뻐요~ 그리고 임신 축하드려요 저도 곧 엄마 되는데 강아지 키우고 있어요 출산하고 1~2달만 친정에 잠깐 맡겼다가 제가 계속 키울거예요 누가 뭐라하든 애기랑 고양이 예쁘게 키우세요 화이팅! ㅎㅎ

ㅎㅎ오래 전

애기때부터동물과같이자라면수많은알레르기를예방할수있다고합니다!

꽃군이오래 전

축하해욤~ 냥이들과끝까지함께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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