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정치부분이라던가 경제부분이 많이 이슈가 되고 있어서 그런쪽으로 보던중에 이명박대통령과 관련해 전.의경들도 욕을 많이 얻어먹고 있는 실정이라 저도 이렇게 한 글 올려봅니다^^;;;
일단은 저도 의경전역을 한지라 가재는 게편이라고 전.의경 편을 드신다고 악플달아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저는 일단 전.의경이 잘했다는 뜻으로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전.의경들의 실정이 이렇다 라는걸 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고자 말씀드리는거니깐 나쁘게는 생각지 말아주세요. 저한테 악플다시는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왜냐면 실제로 피해를 보신분들,그 분들의 가족분들도 계실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전.의경이 다 그런건 아니니까 쪼금은 이해를 해달라고 이렇게 글을 올려보는겁니다.
일단 우리나라 전.의경에 대해서 조금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전경.의경 이렇게 하는일이 분리 되어있었다만 지금 하는일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경은 일반현역으로 지원을 해서 차출이되서 갈 경우에 전투경찰이란 명칭이 생겨나는거구요.
의경은 자기가 경찰서나,경찰청으로 지원을 해서 의무경찰이 되는겁니다.
전경은 시위진압전문이고 의경은 방범+교통+시위진압 이렇게 보심 되는데 현재는 거의 하는일은 똑같다고 보심 되겠습니다. 사람들이 전경 나왔다고 하면 힘들었겠네, 의경나왔으면 편했겠네 이러시는데 그건 옛날일이고 언제부턴가 하는일은 거의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구요.
요새 우리나라 집회가 많아진것 같네요. 제가 의경생활할때만 해도 FTA, 농민대회, 각종 소규모 진압, 장애인복지관련 문제이런 문제가 많이 이슈가 되서 시위진압을 많이 했다만 지금은 대통령관련문제 독도문제까지 끼어서 수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것 같애요. 그렇게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의경들 하는일도 더 많아지겠고 쉴수 있는 시간 , 휴가기간도 많이 줄어들게 되겠죠.
문제는 집회관련 폭력경찰이란 호칭때문인데요. 물론 저도 시위를 많이 해보고 정확한 증거자료가 있지만 그 안에는 많은 내막이 있습니다. 과정도 중요한법인데 일단 피해를 당하고 직접 목격하신분들은 결과만 보게 되실꺼니깐 당연히 전.의경들 폭력을 쓴다고 생각하실수 밖에 없겠죠.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안에는 많은 내막이 있다는 점 조금이나마 우리 군인들을 위해서 생각해 주십시오.
일단 전.의경 훈련이나 교육을 받을때 절대로 시위대가 공격하기전에는 먼저 공격을 해선 안된다는 교육 많이 받습니다. 제가 나온 중대는 잘 지켰다만 ...예외인 중대도 있겠죠^^;;;
먼저 전의경이 시위대를 공격할경우 상당한 책임을 물어야되고 많은 고통들이 있기때문에 되도록큰 문제가 안되는 이상은 먼저 공격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서 에 들어가서는 시키지도 않은일 왜했냐고 갈굼(?)을 당한다거나 약간의 구타가 있을수도 있고, 심하게는 외박정지 영창을 갈수도 있으니까요. 왠~~만 하면 자기피해보는 짓은 안하려고 주의합니다. 어차피 군대2년 마치면 되는건데 자기 몸 망쳐가면서 욕들어가면서 남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하고싶진 않겠죠.
여기서 폭력을 쓰기 된다는 말은 암래도 제 경험으로는 어쩔수없이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것같애요.
보통
총지휘자->연대장->중대장->중대기율.중대전령->소대전령->대원
이런순으로 명령이 떨어지게 되 있는데 총지휘자가 보고 판단했을때 경찰이 방패를 휘둘러야 될 상황이 왔다고 판단되면 대원들에게 지시를 합니다. 전.의경들 시키면 시키는대로만 해야되는 육군,공군과 같은 다같은 군인입니다. 공격하면 안된다! 그 사람들이 다 내 가족이고 친구들이다는것을
알면서도 공격을 해야됩니다. 그 부분은 알고계셔야 될것같네요. 제 소견으로는 욕을 하시더라도 진압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못하고 폭력을 행사하게한 총 지휘자한테 욕을 하셔야 될것 같구요.
또 폭력을 쓰게 되는 주요사유가 시위대분들 대나무나 쇠파이프 같은걸로 공격하고 전의경들 방패로 막고 찍고 서로 하는게 현실입니다. 이상황에서 시위대도 화가나시겠죠 그래서 전.의경을 끌고 나가는데 자기 동료들이 끌려나가는데 가만히 보고있을 군인이 어딨겠습니까. 전의경들도 화도 나고 무의식중에 휘두르고 이런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공격을 하고 이런 개념없는 전.의경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100프로가 다 이렇단 말씀은 아니구요. 대부분 전의경들은 이런 생각갖고 생활하고 있으니깐 조금 이해를 부탁드리는겁니다.
전.의경들 대부분이 사회에서 굉장히 소극적이었고 내성적이었던사람들이 군대 일찍갈려거나
시기가 늦었을때(의경은 지원하면 1,2달 안에 바로 갈수있음) 오는 사람들입니다. 20대초반
전.의경 불만많으신 톡분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보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보고있는 20대 초중반 평범한 사내입니다.
요즘에 정치부분이라던가 경제부분이 많이 이슈가 되고 있어서 그런쪽으로 보던중에 이명박대통령과 관련해 전.의경들도 욕을 많이 얻어먹고 있는 실정이라 저도 이렇게 한 글 올려봅니다^^;;;
일단은 저도 의경전역을 한지라 가재는 게편이라고 전.의경 편을 드신다고 악플달아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저는 일단 전.의경이 잘했다는 뜻으로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전.의경들의 실정이 이렇다 라는걸 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고자 말씀드리는거니깐 나쁘게는 생각지 말아주세요. 저한테 악플다시는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왜냐면 실제로 피해를 보신분들,그 분들의 가족분들도 계실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전.의경이 다 그런건 아니니까 쪼금은 이해를 해달라고 이렇게 글을 올려보는겁니다.
일단 우리나라 전.의경에 대해서 조금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전경.의경 이렇게 하는일이 분리 되어있었다만 지금 하는일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경은 일반현역으로 지원을 해서 차출이되서 갈 경우에 전투경찰이란 명칭이 생겨나는거구요.
의경은 자기가 경찰서나,경찰청으로 지원을 해서 의무경찰이 되는겁니다.
전경은 시위진압전문이고 의경은 방범+교통+시위진압 이렇게 보심 되는데 현재는 거의 하는일은 똑같다고 보심 되겠습니다. 사람들이 전경 나왔다고 하면 힘들었겠네, 의경나왔으면 편했겠네 이러시는데 그건 옛날일이고 언제부턴가 하는일은 거의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구요.
요새 우리나라 집회가 많아진것 같네요. 제가 의경생활할때만 해도 FTA, 농민대회, 각종 소규모 진압, 장애인복지관련 문제이런 문제가 많이 이슈가 되서 시위진압을 많이 했다만 지금은 대통령관련문제 독도문제까지 끼어서 수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것 같애요. 그렇게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의경들 하는일도 더 많아지겠고 쉴수 있는 시간 , 휴가기간도 많이 줄어들게 되겠죠.
문제는 집회관련 폭력경찰이란 호칭때문인데요. 물론 저도 시위를 많이 해보고 정확한 증거자료가 있지만 그 안에는 많은 내막이 있습니다. 과정도 중요한법인데 일단 피해를 당하고 직접 목격하신분들은 결과만 보게 되실꺼니깐 당연히 전.의경들 폭력을 쓴다고 생각하실수 밖에 없겠죠.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안에는 많은 내막이 있다는 점 조금이나마 우리 군인들을 위해서 생각해 주십시오.
일단 전.의경 훈련이나 교육을 받을때 절대로 시위대가 공격하기전에는 먼저 공격을 해선 안된다는 교육 많이 받습니다. 제가 나온 중대는 잘 지켰다만 ...예외인 중대도 있겠죠^^;;;
먼저 전의경이 시위대를 공격할경우 상당한 책임을 물어야되고 많은 고통들이 있기때문에 되도록큰 문제가 안되는 이상은 먼저 공격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서 에 들어가서는 시키지도 않은일 왜했냐고 갈굼(?)을 당한다거나 약간의 구타가 있을수도 있고, 심하게는 외박정지 영창을 갈수도 있으니까요. 왠~~만 하면 자기피해보는 짓은 안하려고 주의합니다. 어차피 군대2년 마치면 되는건데 자기 몸 망쳐가면서 욕들어가면서 남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하고싶진 않겠죠.
여기서 폭력을 쓰기 된다는 말은 암래도 제 경험으로는 어쩔수없이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것같애요.
보통
총지휘자->연대장->중대장->중대기율.중대전령->소대전령->대원
이런순으로 명령이 떨어지게 되 있는데 총지휘자가 보고 판단했을때 경찰이 방패를 휘둘러야 될 상황이 왔다고 판단되면 대원들에게 지시를 합니다. 전.의경들 시키면 시키는대로만 해야되는 육군,공군과 같은 다같은 군인입니다. 공격하면 안된다! 그 사람들이 다 내 가족이고 친구들이다는것을
알면서도 공격을 해야됩니다. 그 부분은 알고계셔야 될것같네요. 제 소견으로는 욕을 하시더라도 진압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못하고 폭력을 행사하게한 총 지휘자한테 욕을 하셔야 될것 같구요.
또 폭력을 쓰게 되는 주요사유가 시위대분들 대나무나 쇠파이프 같은걸로 공격하고 전의경들 방패로 막고 찍고 서로 하는게 현실입니다. 이상황에서 시위대도 화가나시겠죠 그래서 전.의경을 끌고 나가는데 자기 동료들이 끌려나가는데 가만히 보고있을 군인이 어딨겠습니까. 전의경들도 화도 나고 무의식중에 휘두르고 이런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공격을 하고 이런 개념없는 전.의경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100프로가 다 이렇단 말씀은 아니구요. 대부분 전의경들은 이런 생각갖고 생활하고 있으니깐 조금 이해를 부탁드리는겁니다.
전.의경들 대부분이 사회에서 굉장히 소극적이었고 내성적이었던사람들이 군대 일찍갈려거나
시기가 늦었을때(의경은 지원하면 1,2달 안에 바로 갈수있음) 오는 사람들입니다. 20대초반
철없는 시절에 정신차리겠다고 국방의 의무다하겠다고 군대와서 욕만 허벌나게 얻어먹고 가는,전역해도 인정도 못받는 사람들입니다.
전.의경들 폭력행사한 부분. 사회에 해가 될 행위를 한점등 부인하진 않겠습니다만 대부분사람들은 어쩔수없이 하는것이거나 동료를 지키기 위해 하는것이고 속으로는 이런건 안된다는 거 아는 사람들이니깐 너무 나쁘게는 생각말아주십시오.
촛불시위자를 비롯해서 모든 시위자분들 다 나라가 잘되자고 하는것이기때문에 절대로 그 사람들 원망 않습니다 오히려 나라 더 잘되자고 하는일인데 더 좋은거죠. 하지만 일이 너무 커졌을때 어쩔수없이 막아야만 하는 전의경 막으면서도 욕얻어먹는 전.의경들
대부분은 나쁜 사람들이 아니다라는것만 기억해주십시오
좋은 시위문화 이끌어 갑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이상 2004년 전역한 왕고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