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루에 한번 판을 정독하는 3살딸아이 엄마예요.
옆에서 자는 애 얼굴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제목대로 저는 돌싱이예요.. 아직 이혼한지 1년도 채 안됬어요..
이혼사유는 폭력과 잦은외박이었네요..
자세히쓰면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간단히만 소개할께요
우여곡절끝에 이혼하고 나니 이제 다시는 남자같은거 거들떠도 보기싫어지더라구요
남자들은 다똑같아보이고..
그렇게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한길 사람 속은 모르고
내가 아는 모습이 다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니
참 인생 허무해 지더라구요.
그러던 중 카페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어요.
처음에 그쪽에서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땐 너무 당황해서 번호를 주고 후다닥 도망쳐 나왓어요.
그치만 전혀 호감이라던지 그런 맘은 없었어요.
그냥 적당히 거절하면 되겠거니 싶었는데
왠걸.
대화가 정말 잘통하더라구요.
이 사람 참 좋은 사람이구나.
그런데 나이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11살 차이..
(제가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나이가 조금 어려요.)
그래서 그냥 인생 멘토같은 느낌이었구 이때까지만해도 전혀 다른 맘이 안생겼어요.
그런데 신기한것이..
그 사람이 해외출장 중이라 처음 카페에서 한번 보고 3달동안 만난적이 없어요.
줄곧 카톡만 주고받는 상태인데
문제는 이사람이 점점 좋아지는거예요.
근데 이사람은 제가 돌싱인걸 몰라요..
첨엔 그냥 적당히 거절할맘에 굳이 얘기를 안하다가
말할 타이밍을 놓친거죠..
네..변명인거알아요
이렇게 감정이 깊어지기 전에 말했어야했는데..
그래서 이번에 한국돌아오면 얼굴보고 얘기하려구요.
어떻게 될지 그사람의 결정에 맡겨야 되겠지만
이렇게 좋아하게 될 지 몰랏다고 하면 변명이될까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이사람과 잘 되도 재혼 생각은 전혀 없어요
저 정신차리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우울해서 잠도 안오네요...
돌싱이예요. 새로운 사랑 해도 될까요
히루에 한번 판을 정독하는 3살딸아이 엄마예요.
옆에서 자는 애 얼굴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제목대로 저는 돌싱이예요.. 아직 이혼한지 1년도 채 안됬어요..
이혼사유는 폭력과 잦은외박이었네요..
자세히쓰면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간단히만 소개할께요
우여곡절끝에 이혼하고 나니 이제 다시는 남자같은거 거들떠도 보기싫어지더라구요
남자들은 다똑같아보이고..
그렇게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한길 사람 속은 모르고
내가 아는 모습이 다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니
참 인생 허무해 지더라구요.
그러던 중 카페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어요.
처음에 그쪽에서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땐 너무 당황해서 번호를 주고 후다닥 도망쳐 나왓어요.
그치만 전혀 호감이라던지 그런 맘은 없었어요.
그냥 적당히 거절하면 되겠거니 싶었는데
왠걸.
대화가 정말 잘통하더라구요.
이 사람 참 좋은 사람이구나.
그런데 나이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11살 차이..
(제가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나이가 조금 어려요.)
그래서 그냥 인생 멘토같은 느낌이었구 이때까지만해도 전혀 다른 맘이 안생겼어요.
그런데 신기한것이..
그 사람이 해외출장 중이라 처음 카페에서 한번 보고 3달동안 만난적이 없어요.
줄곧 카톡만 주고받는 상태인데
문제는 이사람이 점점 좋아지는거예요.
근데 이사람은 제가 돌싱인걸 몰라요..
첨엔 그냥 적당히 거절할맘에 굳이 얘기를 안하다가
말할 타이밍을 놓친거죠..
네..변명인거알아요
이렇게 감정이 깊어지기 전에 말했어야했는데..
그래서 이번에 한국돌아오면 얼굴보고 얘기하려구요.
어떻게 될지 그사람의 결정에 맡겨야 되겠지만
이렇게 좋아하게 될 지 몰랏다고 하면 변명이될까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이사람과 잘 되도 재혼 생각은 전혀 없어요
저 정신차리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우울해서 잠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