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두서 없이 본론에 들어갈게요 믿기지 못하겠지만 진짜 운명적으로 만났고 서로 너무너무 죽도 잘 맞구요. 동갑이에요. 이렇게 사랑받아본적도 , 또 사랑해준 적도 처음이에요... 근데요... 남자친구가 지금 약대를 편입 준비하는 중이에요. 몇 년동안 준비해오고 있었나봐요... 또 공익인데 아직 군대도 안갔...어요 ㅠ 음...... 솔직히 이 부분이 마음에 걸려서 만나도..괜찮을까? 생각은 했었는데 부차적인 문제라 생각해왔고 너무 따져들면 놓칠 것 같아 신경 안썼어요. 그래서 전 23살인데 대학생 2학년입니다. 일단 자주는 못 보죠... 저도 학교 다녀야 하고.. 남자친구도 공부할 거 많으니까... 근데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저는 부모님께 남자친구 있다는 거 말씀드렸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부모님, 누나한테 말 못했구요. 몰래 만나는 셈이죠... 그래서 한번씩 저랑 같이 잇는 도중에 부모님이나 혹시 누나한테 전화오면 밖에서 받을 때도 있고 아니면 전화 걍 안받고 문자 따로 남기는게 다반수였어요. 약대....... 하........... 제 친구가 약대 준비 하는 애 있어서...아는데......... 진짜...... 공부 힘든 거 알고있고..... 하루종일 공부만 해야하고 왠만한 고3보다 더 해야하며... 잠도 줄여야 하고 폰도 되도록이면 봐서는 안되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는 제가 얼마나 좋으면 폰 붙잡아가며 저한테 연락하고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보기 위해 잠을 확 줄여서라도 저를 만나는 감수까지 해가는....... 한 번은 제가 이게 너무 아닌 것 같더라구요. 나 좋다고 이기적인 행동하는 것 같아서... 어디 놀러가자~ 이런 말 하는 것도 이기적이고... (남자친구는 그래도 내가 가고 싶어하는 곳이라면 가주겟다는 마인드) 그래서 ...... 이별을 고했어요. 너 공부하는 데 방해하는 것 같다.... 괜히 미안해.. 이랫는데 오히려 더 붙잡으며 전혀 내가 방해 안되고 오히려 헤어지는게 더 방해가 되는 것이며... 만약 헤어진다면 나 맨날 술마시러 밖에 나갈 거고 방황하겟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만큼 나 좋다며 ... 헤어지자는 말 절대하지말라는 거에요. 오히려 제가 더 동기부여 되서 더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 이러는데... 제 입장에선 너무 힘들어요. 저만 힘들겠나요. 남자친구도 힘들겠죠... 편입이 거져 먹기도 아닌데... ㅠ 자기가 알아서 공부 잘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는 하면서... 매번 부모님께 몇년만에 친구 만나러 간다며 나 만나고, 아님 도서관 간다며 나 만나고... 얼마전에는.......... 100일이었는데 제가 그림을 그려줬어요. 초상화... 그리고 액자가 좀 큰데 .. 그렇게 줬는데.. 너무 행복해더라구요. 근데 속상한 건... 일단 장롱 속에 보관해서 1년뒤에 꺼내놓을 께 이말이...... 너무 서러운 거에요..... 부모님한테 들키니까...... 그러니까 제가 힘든 걸 이제 남자친구가 알아차렸는지... " 너 힘들면 부모님한테 만나는 여자 있다고 말할께 . 근데 내가 말 안하는 이유는 부모님이 나를 욕하는 건 괜찮은데 혹여나 너를 안 좋게 보시거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할까봐 말 못했던거야..." 이러는 거에요... 또.. "너 힘든 거 알겠는데 너 말해도 더 힘들텐데...ㅠ" 이러니까... 미안해하며.....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ㅠㅠ
남자친구한테 어떤게 배려일까요... 너무 힘드네요 이 만남...
음.... 두서 없이 본론에 들어갈게요
믿기지 못하겠지만
진짜 운명적으로 만났고 서로 너무너무 죽도 잘 맞구요. 동갑이에요.
이렇게 사랑받아본적도 , 또 사랑해준 적도 처음이에요...
근데요... 남자친구가 지금 약대를 편입 준비하는 중이에요.
몇 년동안 준비해오고 있었나봐요... 또 공익인데 아직 군대도 안갔...어요 ㅠ
음...... 솔직히 이 부분이 마음에 걸려서
만나도..괜찮을까? 생각은 했었는데 부차적인 문제라 생각해왔고
너무 따져들면 놓칠 것 같아 신경 안썼어요.
그래서 전 23살인데 대학생 2학년입니다.
일단 자주는 못 보죠... 저도 학교 다녀야 하고.. 남자친구도 공부할 거 많으니까...
근데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저는 부모님께 남자친구 있다는 거 말씀드렸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부모님, 누나한테 말 못했구요.
몰래 만나는 셈이죠...
그래서 한번씩 저랑 같이 잇는 도중에 부모님이나 혹시 누나한테 전화오면
밖에서 받을 때도 있고 아니면 전화 걍 안받고
문자 따로 남기는게 다반수였어요.
약대....... 하...........
제 친구가 약대 준비 하는 애 있어서...아는데.........
진짜...... 공부 힘든 거 알고있고.....
하루종일 공부만 해야하고 왠만한 고3보다 더 해야하며...
잠도 줄여야 하고 폰도 되도록이면 봐서는 안되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는 제가 얼마나 좋으면 폰 붙잡아가며 저한테 연락하고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보기 위해 잠을 확 줄여서라도
저를 만나는 감수까지 해가는.......
한 번은 제가 이게 너무 아닌 것 같더라구요.
나 좋다고 이기적인 행동하는 것 같아서...
어디 놀러가자~ 이런 말 하는 것도 이기적이고...
(남자친구는 그래도 내가 가고 싶어하는 곳이라면 가주겟다는 마인드)
그래서 ...... 이별을 고했어요.
너 공부하는 데 방해하는 것 같다.... 괜히 미안해..
이랫는데 오히려 더 붙잡으며
전혀 내가 방해 안되고 오히려 헤어지는게 더 방해가 되는 것이며...
만약 헤어진다면 나 맨날 술마시러 밖에 나갈 거고
방황하겟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만큼 나 좋다며 ... 헤어지자는 말 절대하지말라는 거에요.
오히려 제가 더 동기부여 되서 더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 이러는데...
제 입장에선 너무 힘들어요. 저만 힘들겠나요. 남자친구도 힘들겠죠...
편입이 거져 먹기도 아닌데... ㅠ
자기가 알아서 공부 잘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는 하면서...
매번 부모님께 몇년만에 친구 만나러 간다며 나 만나고,
아님 도서관 간다며 나 만나고...
얼마전에는.......... 100일이었는데 제가 그림을 그려줬어요. 초상화...
그리고 액자가 좀 큰데 .. 그렇게 줬는데..
너무 행복해더라구요. 근데 속상한 건...
일단 장롱 속에 보관해서 1년뒤에 꺼내놓을 께 이말이......
너무 서러운 거에요..... 부모님한테 들키니까......
그러니까 제가 힘든 걸 이제 남자친구가 알아차렸는지...
" 너 힘들면 부모님한테 만나는 여자 있다고 말할께 . 근데 내가 말 안하는 이유는
부모님이 나를 욕하는 건 괜찮은데 혹여나 너를 안 좋게 보시거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할까봐 말 못했던거야..."
이러는 거에요...
또.. "너 힘든 거 알겠는데 너 말해도 더 힘들텐데...ㅠ" 이러니까...
미안해하며.....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