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를 내가 이제 않좋아하는 이유 그리고 나쁜남자들이 이쁜여자와 원나잇만 하는 이유

181cm남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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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어릴때 저도 이쁜여자를 좋아했습니다.

 

25살때 처음 연애를 시작해서 1년반 전도사를 준비준이였던 여친과 사귀고

난후 처음 이쁜여자는 26살때였습니다.

그때 유행했던 채팅으로 만났죠.

170cm 의 키에 대학 치어리더 출신이였습니다.

83일간 정확히 연애 했네요.

제가 정말 사랑했습니다. 하루 종일 온통 얼굴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직장에서 적응을 못하고 몇달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만난지 70일정도 되었을때 정말 사랑했는데

제친구들에게 관심을 갖더군요.

미니홈피를 통해서연락을 갖은것 같습니다.

여친사진은 제 미니홈피에 있었고 다들 이쁘다고 했죠.

 

친구가 그 사실을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제게 10년넘은 친구가 모르는 제 여친보다 친해서였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도 자주 오고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여친이랑 헤어지고

1달간 자취방에서 친구들과 모두 연락을 끊고 소주만 마시면서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그뒤 2년반이 지나

못생긴 여친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소개팅을 통해서 였습니다.

제게 너무 잘해주어서 정이 갔습니다.

먹을것도 잔뜩사오고 어쩔땐 치킨도 두마리 사오고

외로운 저에게 말도 따듯하게 해주고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사귄날부터 4달 정도 지나니 여친은

누군갈 만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주말에 하루종일 전화가 안될때도 있어서 그냥 그렇게 추측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 속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같이 해서 많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만들어줘서

감사했습니다.

 

그뒤 공부를 더하고 인생의 목표였던

경제연구원에서 연구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일 최소 밤 11시나 12시넘어 끝나기 때문에 사람을 만날 수 가 없었지만

일요일에 잠깐 반나절 쉴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대학을 막졸업한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연애를 하고 매주 한차례 선물을 사주었습니다.

사주지않으면 엄청화를 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사랑을 하는데 헤어지면 어쩌나 하고 두려웠기 때문이였던거 같습니다.

 

여름에도 휴가로 같이 갔다가고 싶다고 해서

제주도를 골랐습니다. 8월초에 5일간 갔다왔습니다.

유원지 월드같은곳도 8군데 가고 유람선도 타고 행복했습니다.

 

여친은 90정도 버는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150일정도가 지났을때 언젠가 매일 점심 컵라면만 먹더니

돈을 모아서 비싼 시계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환불하라고 해도 한사코 주는 바람에

받기만 하고 차지못했습니다.

컵라면 먹으며 아낀돈으로 산 시계를 차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핸드폰만 있으면 시간을 보기 때문에 시계를 차지 않습니다.

 

여친은 영어학원강사가 꿈이였기 때문에

유학을 어쩔 수 없이 갔습니다.

 

지금은 어딘가에서 살고 있겠죠.

 

이쁜여자들을 않좋아하는 이유는 이와 같습니다.

 

이쁜여자라고 해서 제 경우 처럼 다 힘들지는 않습니다..

친구는 이쁜여자을 좋아하고 5년 넘게 연애해서 최근 결혼했습니다.

그 여자는 지조를 지키고 친구가 이직중에 힘들 때 내조를 했기 때문에 평생인연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나쁜남자들이 이쁜여자와 원나잇만 하는 이유는 사랑을 해서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라고

말하더군요. 사랑은 상처만 주기 때문에. 참고로 저는 남들이 보기에 병적으로 원나잇은 안합니다. 유흥도요. 사회생활에 지장도 초래했습니다. ㅠㅠ

 

여러분은 저처럼 외모를 따지지 말고

이타적이고 지조있는 여자를 만나기 바랍니다.

 

지금 이직중인데 남자나 여자나 서로 심리를 알지못해 안타까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