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지났지만 생각나서 쪄볼게요 우선 엑소팬 아니고 타팬이에요 대구살고요 그날 11시쯤 시내에 동생이랑 놀러갔어요 친구들중에 몇몇은 아침부터 가있었고ㅋㅋ 편의상 음슴체 일단 밤샘한 팬페 마스터분들은 뒤로 밀려난것 같음 아침 8시쯤 도착한 내친구들은 옆쪽으로 줄서서 완전 가까이서 봤음 난 지나가다가 팬싸 시작하고 20뷴?? 뒤쯤에 지나가는데 오른쪽에서 타오.크리스봄 잘생김ㅋㅋ... 타오 진짜 초록색으로 검어요ㅋㅋㅋㅋ 암튼 로이킴이나 박하선 왔을때처럼 꽉꽉차진 않았고 많긴 많았는데 걍 그쪽길로 지나갈수 없는 정도? 안그래도 시끄러웠는데 늑미 노래틀고 시우민 흥겨워서 뭐라무ㅓ라 소리치니까 5배로 시끄러워짐 바로옆 음식집 가려했는데 엑소 때문에 오픈때부터 4시까지 예약 꽉 차있다고 함. 창가에서 보려고..ㅋㅋ 똑똑한 인간들 암튼 의자위에 올라가고 사람들 사진찍고 난리 치길래 타오랑 크리스만 보고 직진으로 가야할길을 돌아감ㅠㅠ 짜증 그리고 반대편에서 놀다가 큰 카메라 든사람들이 막 흩어지길래 끝났겠구나 하고 다시 그쪽으로 지나감 지나가던 도중 본 팬들은 초딩~중2정도 보이는 팬들은 쌍시옷 남발해가며 지나가던 사람들이 눈살 찌푸릴정도로 남 배려를 안해주며 엑소 팬을 욕보임 역시 엓팬들은 거기서 거긴가? 하는순간 그 팬스?? 안에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남아 쓰레기를 치우는걸 봄 하긴ㅇㅇ.. 팬 전부가 무개념일순 없음 암튼 그래서 쓰레기를 모두 깨끗이 치워주시고 가심 그리고 난 무대 왼쪽으로 꺾어서 오뎅먹고있는데 갑자기 벤 한대가 슥 지나가서 쳐다보니까 뒷 차에서 찬열 시우민 세훈이 창문내리고 손흔들며 인사해줌 ㅋㅋㅋㅋㅋㅋ찬열 겁나 치아부자.. 완전 해맑음 그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다시 반대편으로 가려고 네이처 리퍼블릭 앞을 지나가는데 엑소 전신판넬 세워뒀던데 거기 다시 엑소가 갔나봄 안그래도 좁은 동성로 네이처 앞은 더 좁은데 꽉 막혀서 나랑동생 끼임ㅋ 못움직임 뒤에서 초글링 시끼들이 막 밀고 팔짱껴서 짜증나있었음 좋은말로 죄송합니다 지나갈게요 하니까 못알아듣고 자꾸 새치기하고 치고가고 양사방에서 욕질을 해대서 정신혼미 그러던중 내동생이 어떤 무개념때문에 다칠뻔함 그뒤로 미안하지만 이성놓고 욕함 모두를 싸잡아 욕한건 아니고 자꾸 짜증나 죽겠는데 슈발슈발거리고 밀쳐대는 초중딩들한테 좀 꺼지라고 엑소 빠순이들아 하고 소리치니 다 쳐다봄 어쩌라고 내가지금 깔려죽게 생겼는데 뭐 귀엔 뭐만 들린다고 욕하면서 힘겹게 전진하니까 조금씩 길터줌 그래도 자꾸 ㅈ;랄하는 아이들이 있길래 개뚱땡이들 좀 꺼지라고 소리침 인신공격이 아니라 마른애들한테도. 조카 뚱뚱이들 사이에 끼인거처럼 한발짝도 못움직였음; 좋게 말하니 안듣고 "우리오빠들" 말이랑 욕말곤 안듣기는거 같아서 계속 욕하면서 전진. 그니까 조금씩 길터줌 맞은편 가게 문 다 닫히고 사람들 때문에ㅋㅋ문앞에 걸린 목도리 다 넘어가고 주인아줌마 당황 근데 문닫기고 안열려서 안에서 발만 동동구름 그리고 난 빠져나와서 갈길감 여기까지가 내가 본 엑소팬싸ㅇㅇ 결론으로 느낀점은 엑소 대구 안왔으면 좋겠다 민폐쩔고 시끄러웠음. 걔네 팬들때문에 음식점도 두곳이나 퇴짜당하고ㅋㅋ 전부가 무개념은 아니라서 남은 쓰레기는 없었으나 다른 가게들과 일반 시민들은 피해가 많았음 100명만 싸인해줄거면 100명만 모여서 하지 왜 그 길에서 난린지 모르겠음 그리고 엓팬들은 80이 무개념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50. 좀만 공백기 길고 그럼 다 떨어질텐데 또 컴백이라니.. 암튼 흥하시고 다신 대구 오지말길 오더라도 비공개로 하던가 건물빌려서 하지 그 오픈된 장소에서 그러지 말아줬으면 25
어제 대구엑소팬싸보고 느낀점
하루지났지만 생각나서 쪄볼게요
우선 엑소팬 아니고 타팬이에요 대구살고요
그날 11시쯤 시내에 동생이랑 놀러갔어요
친구들중에 몇몇은 아침부터 가있었고ㅋㅋ
편의상 음슴체
일단 밤샘한 팬페 마스터분들은 뒤로 밀려난것 같음
아침 8시쯤 도착한 내친구들은 옆쪽으로 줄서서 완전 가까이서 봤음
난 지나가다가 팬싸 시작하고 20뷴?? 뒤쯤에 지나가는데
오른쪽에서 타오.크리스봄
잘생김ㅋㅋ... 타오 진짜 초록색으로 검어요ㅋㅋㅋㅋ
암튼 로이킴이나 박하선 왔을때처럼 꽉꽉차진 않았고
많긴 많았는데 걍 그쪽길로 지나갈수 없는 정도?
안그래도 시끄러웠는데 늑미 노래틀고 시우민 흥겨워서 뭐라무ㅓ라 소리치니까 5배로 시끄러워짐
바로옆 음식집 가려했는데 엑소 때문에 오픈때부터 4시까지 예약 꽉 차있다고 함. 창가에서 보려고..ㅋㅋ 똑똑한 인간들
암튼 의자위에 올라가고 사람들 사진찍고 난리 치길래 타오랑 크리스만 보고 직진으로 가야할길을 돌아감ㅠㅠ 짜증
그리고 반대편에서 놀다가 큰 카메라 든사람들이 막 흩어지길래 끝났겠구나 하고 다시 그쪽으로 지나감
지나가던 도중 본 팬들은
초딩~중2정도 보이는 팬들은 쌍시옷 남발해가며 지나가던 사람들이 눈살 찌푸릴정도로 남 배려를 안해주며 엑소 팬을 욕보임
역시 엓팬들은 거기서 거긴가? 하는순간 그 팬스?? 안에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남아 쓰레기를 치우는걸 봄
하긴ㅇㅇ.. 팬 전부가 무개념일순 없음 암튼 그래서 쓰레기를 모두 깨끗이 치워주시고 가심
그리고 난 무대 왼쪽으로 꺾어서 오뎅먹고있는데
갑자기 벤 한대가 슥 지나가서 쳐다보니까 뒷 차에서
찬열 시우민 세훈이 창문내리고 손흔들며 인사해줌
ㅋㅋㅋㅋㅋㅋ찬열 겁나 치아부자.. 완전 해맑음
그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다시 반대편으로 가려고
네이처 리퍼블릭 앞을 지나가는데
엑소 전신판넬 세워뒀던데 거기 다시 엑소가 갔나봄
안그래도 좁은 동성로 네이처 앞은 더 좁은데 꽉 막혀서 나랑동생 끼임ㅋ 못움직임
뒤에서 초글링 시끼들이 막 밀고 팔짱껴서 짜증나있었음
좋은말로 죄송합니다 지나갈게요 하니까 못알아듣고 자꾸 새치기하고 치고가고 양사방에서 욕질을 해대서 정신혼미
그러던중 내동생이 어떤 무개념때문에 다칠뻔함
그뒤로 미안하지만 이성놓고 욕함
모두를 싸잡아 욕한건 아니고 자꾸 짜증나 죽겠는데 슈발슈발거리고 밀쳐대는 초중딩들한테
좀 꺼지라고 엑소 빠순이들아 하고 소리치니 다 쳐다봄
어쩌라고 내가지금 깔려죽게 생겼는데
뭐 귀엔 뭐만 들린다고 욕하면서 힘겹게 전진하니까 조금씩 길터줌
그래도 자꾸 ㅈ;랄하는 아이들이 있길래 개뚱땡이들 좀 꺼지라고 소리침
인신공격이 아니라 마른애들한테도. 조카 뚱뚱이들 사이에 끼인거처럼 한발짝도 못움직였음;
좋게 말하니 안듣고 "우리오빠들" 말이랑 욕말곤 안듣기는거 같아서 계속 욕하면서 전진. 그니까 조금씩 길터줌
맞은편 가게 문 다 닫히고 사람들 때문에ㅋㅋ문앞에 걸린 목도리 다 넘어가고 주인아줌마 당황 근데 문닫기고 안열려서 안에서 발만 동동구름
그리고 난 빠져나와서 갈길감
여기까지가 내가 본 엑소팬싸ㅇㅇ
결론으로 느낀점은
엑소 대구 안왔으면 좋겠다
민폐쩔고 시끄러웠음. 걔네 팬들때문에 음식점도 두곳이나 퇴짜당하고ㅋㅋ
전부가 무개념은 아니라서 남은 쓰레기는 없었으나 다른 가게들과 일반 시민들은 피해가 많았음
100명만 싸인해줄거면 100명만 모여서 하지 왜 그 길에서 난린지 모르겠음
그리고 엓팬들은 80이 무개념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50. 좀만 공백기 길고 그럼 다 떨어질텐데
또 컴백이라니.. 암튼 흥하시고 다신 대구 오지말길
오더라도 비공개로 하던가 건물빌려서 하지
그 오픈된 장소에서 그러지 말아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