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시 임산부 배려문화 정착

배려^..^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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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처음써보는 20대 흔녀 입니다!

제가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판을 처음 써보는 거라 조금 쑥스럽네요 ^.^

 

다름이 아니라.

학교 교양수업 중 '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시 불편사항' 을 조사하다가 느낀 점이 많아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직접 산부인과 가서 설문지도 돌려보고, 네이트 판과 여러 인터넷 카페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니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의 일들이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특히, 노약자 석이 단지 노인만을 위한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임산부가 주변 시선과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 막말 때문에 당당히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또한  임신 초기에는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자리잡은 만삭의 임산부보다 더 많은 유산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임신초기에는 많은 신체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육체적인 피로는 물론 신경이 예민하게 곤두서기 쉽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까지 노약자석의 양 끝 2자리에 ' 임산부 배려석;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하네요. 승객들이 ' 임산부 배려석' 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좌석 위쪽에 ' 임산부가 그려져 있는 스티커' 를 부착한다고 합니다.

 

배가 나온 만삭의 임산부는 물론, 배가 아직 나오지 않은 초기 임산부가 보여도 먼저 자리를 배려해주는 문화 시민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