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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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자주 보던 판이라서 그냥 써본다

여기 보니깐 재미도잇고 유익한것도 많더라

내가 정말 헤어지고 나서 정말 깨달아 버릴게 뭐냐면

니가 얼마나 힘들엇으면 안먹던 술을 쬐금씩 마시기 시작햇고

니가 얼마나 개같은 상사새끼들한테 엮어 살면서 개같은 대우를 받앗는데

남자친구라는 새끼가 아무리 힘들어도 너한테 징징됫으면 안됫어

그리고 그 너 힘들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나는 정말 미칠거같앗어

해줄수 있는 말이 고작 "힘내"잘할수있어 -3-이런 글자들인게

너무 한심하더라 나 너 한테 나 다시 여유가 찾아오면

이런저런 이벤트도 해주고 그동안 니가 먹고싶어했던 등뭐시기 칼국수랑

커리랑 이것저것 내돈으로 내가 널 사주고 내 돈으로 니 입을거 사주고

내돈으로 커플링 같은거 맞추고 너무 한탄 스럽더라

그 동안 넌 널 위한 시간도 없엇고 너를 꾸밀수있는걸 나란놈 떄문에 못하고있던걸

내가 너무 후회하고있어

진작에 걍 학교 가지말고 일이나할걸

물론 난 아직도 제일 미안했던날이 우리 오페라 보고 내가 상사편들어서

니편을 못들어줬다는게 정말 아직도 미안하다

그리고 의지를 할수있게 만들었어야되는데

되려 내가 의지를 해버렷네..?

나 한번만더 기회를 줘라

아직 물론 졸업을 한건아니지만 2달남앗다 졸업

있는 힘것 널 위해 불태워보게 난 당장 지금 이 힘들어서가 아니야

알자나 널 위해서라면 정말로 할수있어

그게 습관화 되서도 아니야 진짜 널 사랑해서 하는 행동들이였어

너랑 싸우기 싫엇고 너 기분나쁘게 하기 싫어서 난 내가 버림받을거 같앗다고 그동안...

내가 안참으면 니가 날 버릴거같앗다고...

너도 많이 참았지만 이제 표현햇자나..

무슨 말이 이렇게 꼬이냐..

그냥 기달릴게 돌아와라 우리 서로 조율하자

정말 사랑했고 사랑한다면 맞춰보자 이 깨져버린 퍼즐을

정말 노력할게 그냥 글이 아니라 마음으로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