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신기한 이야기 2화 내친구 언니

조뽀뽀2013.12.03
조회1,984

오늘은... 아침에 너무 정신이 없었음....

길게... 이야기는 아니지만 짧은 이야기

나님은 무속에 빠져사는 타입임 ..

원체 엄마가 잘 믿기도 하지만

본인자체도 보살? 팔자를 타고난지 예지몽을 굉장히 잘꾸고

술먹으면. 정확도가 ㅋㅋ올라가는지 ..잘 맞춤? ㅋ 암튼

오늘 할이야기는 친한 친구의 언니 이야기 임

내 친구 언니는 약물중독자 였음 정확하게 말하면

자해+우울증 등등 정신과 약이 없으면 버티기 힘들정도로

매우심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자해정도가 너무 심해서

병원에 응급실 단골 손님 이였음 온몸이 자해 흔적들로 가득해서

보는 내가 다 안쓰러울정도임

밤에 몽유병도 있어서 밤에 나가서 찾으러 다니는게

 

한 두번이 아니라고 하고 여튼 이것저것 정상인이 아닌것 처럼 행동할때가 많았음

이언니는 특히 혼자있는것과 돈에 집착이 굉장히

 

심하고 중얼거리는게 굉장히 심했는데

친구가 어느날 카드막을 돈이 부족해서 언니한테 빌려달라고

sos를 보냈는데 언니가 하는말이 너무 순순히 Ok 하더라는거임

왠일이지? 했는데

 

 야~너 이돈 가져가서 언제줄건데?

친구가 담달에 월급받음 줄게~라고하니까

너 이돈 쓰면 농담아니구 10배로 이자랑 줘야댄다라고 하는거임

내친구가 벙쪄서 언니 쳐다 보고

 

더러워서 안쓸거야 하고 방문을 쾅 하고 닫앗는데

 

 뒤에서 훙 어림도없는소리 다들 내돈을 노리고 있어

내가 지켜야대라고 혼잣말을 하는걸 듣고는 친구가

오만정이다 떨어졌다고함

이쯤에 나는 엄청 친한 무당할머니네 다니고 있었는데 초하루며

일주일에 한번씩은 법당에 사탕이고 뭐고 올리고

공을 드리며 108배 올리던시절이였음

어느날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언니를 데리고 나온거임

어미안해 언니가 나더러 어디가냐고 자꾸 그래서 친구 만나러 간다니

계속 따라오자나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됬어 라고하길래

아니야 갠찮아 하고 곧 말문틔이고 말을 곧잘하는거보고

아픈게 참.. 속이 상했음


갑자기 말하는 도중에 아... 이언니 그냥아픈게 아닌거같네.. 라는

생각이 드는거임 .

야 너 잠깐일어 나봐 언니랑 나랑 너랑 갈데있어 라고하고는

무작정 데리고 무당할머니네로 데려갔음

왜말안하지않고 대려갔냐면 그두사람은 믿는 종교가 있었기 때문임

가자 마자 연락도 안햇는 데 할머니가 문앞에 서서

야 이년아 너는 어째 대려오는사람마다

날힘들게하냐면서 화를 내는거였음

정말 ^^; 이표정을 지을수 밖에 없었음 ㅋㅋ



후어..... 모바일이라 힘듬... 자꾸 전화 들어와서 ....

나머진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