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는 방법

고민중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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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때문에 특성화고 취업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고객응대를 할줄 모르고 취업했는데 고객응대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제가 고객응대가 싫어서 은행권도 기피했는데...

매일 시달리다 결국 4일째 잠도못자고 밥도못먹어 4일만에 3키로가 빠지고 먹으면 토하고.. 몸이 갈수록 아프고 망가집니다. 스트레스때문인지 눈다래끼라던가 감기라던가 병원가도 낫지않아요.

스트레스도 안풀립니다. 먹고 운동하고 울고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어도 뒤돌아서는 회사걱정에 눈물만 납니다.
제 적성과는 전혀 맞지않는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그래서 결국 퇴사를 하려고 어제 회사인사팀 담당자님과 통화했습니다... 회사 팀장님하고 면담하고 사직서 작성하면 된다는데... 면담하면 주로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