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아놔2013.12.03
조회156

욕먹을꺼 각오하고 올립니다.

모르는게 많아 혼자 해결하기엔 너무 벅차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4세 여자입니다.

13년 7월 18일부터 10월 31일 까지

빠에서 무료 기숙사를 받고 일을했어요.

빠 사장님은 원래 알고 있던 지인분이 셨고  절대 그럴일 없겠지 하고

오픈준비부터 같이 시작하게됬어요.

그리고 일 잘하다가 11월 들어서면서 일할마음도 없고

매일 술에 사람에 지쳐있던 찰나에

원래 휴무였던 11월1일을 제외하고 2일날 일을 쨌어요.

그리곤 짤렸어요.

그전에는 그런일 없었구요. 간혹 지각하거나하긴했지만ㅠㅠ..욕해도 좋습니다.

문제는 짤린게 아니였어요.

짤리면서 무료로 사용했던 기숙사비 7~11월분 을 저한테 달라고하더라구요

.이백만원 남칫.

저같은건 당해봐야한다면서 일하면서 잘한것도 없지만 크게 잘못한것도 없다고생각했거든요.

그러고 제가 없는사이에 기숙사 문을 잠그셔서

제가 그동안 살았던 집에 제 모든 짐이 있었고

생필품 옷가지 속옷 뭐 전부다요 그리고 강아지도 있었어요.

짐 달라고했더니 돈다 줄때까지 못준다, 방문 열면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하겠다

등등하시더라구요.

그러고는 당장 돈도 없고 짐은 찾아야겠고

무엇보다 강아지도 있고 뭐 그런말들을 했더니 어쨋든 돈줄때까지 못준다 하시더라구요.

그때 10월분 월급 일부를 못받은 상태라

그것도 못주신다기에 신고한다 하고 노동부에 신고했어요.

그러니까 뭐 강아지건 머건 전부 법대로 하자고

법적으로 고소장을 넣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경찰서 법원 할것없이 알아봤어요.

전부 알아보니 기숙사비용은 그쪽에서 청구할 권리가 있는데 제짐은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장님께 그말씀 드렸더니 그래도 안된다고 하시기에

인근파출소에 도움을 청했는데 어떻게 찾아줄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이삼일을 고생고생하며 알아봐도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랑 필요한 옷가지만 찾아가겠다 했더니

강아지는 데려가도 되는데 조금의 생필품도 줄수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당장 제가 집밖에 삼일 이상을 나와있었는데 어디 가있을돈도 없고

당장 기숙사비 줄돈도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차용증을 쓰고 짐을 찾아가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썻어요.

 12월 12일까지 140여 만원을 주겠다는 내용으루요 그러고 나서

추가적으로 말씀하신부분이

빠에서 일하다보면 주류들어오는게 있는데

그중에 술병에 스티커 붙어오는게 있거든요 ?

 그걸 모아서 주류상에주면 장당 오천원에서 만원 주는게 있어요 .

그걸 모아서 가게 언니들이랑도 쓰고 솔찍히 저도 쓰고요 30만원 가량 되요.

 그걸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걸로 형사 사건 넣겠다고.

140만원만 받고 말랬는데 이백만원 다 받아야겠다고.

아니면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고.

그런데 제가 그거 갚을 의사도 있고 그렇게 문제될지 몰랐다 죄송했다고 인정을했어요.

 물론 진심이구요 드릴생각도 있고 정말 문제될지 몰랐어요.

그런데 진짜 이상황에서 지금까지 모아논 돈도없고

해결이 안날꺼같아요.

그일이 있고난 이후로 미용실 취직을했는데 아시다시피 미용실은 임금이 적당한 수준도 안되요. 한달 팔십만원 받고 일하는데 12일까지 140만원이 맞춰질지도 모르겠고

그동안 버는데로 썻던터라 모아놓은 돈도 없구 도움청할때도 없구요. 

12월 12일까지 140만원을 주겠다는 내용으로 차용증을 썻는데 얼마가 입금되든 140만원이 아니면 이거 법적으로 문제가되는건가요 ?

갚을 의사도 있고 입금도 하고 있는 상태라면요..

그리고 아까 말했던 스티커 그것도 인정하고 줄마음이 있는데 그것도 절도죄로 성립이되나요.

그쪽에서도 처음에는 1월12일까지 스티커모아서 쓴돈 갚아라고 했는데..그쪽에서도 어떻게 보면 선처를 해준거잖아요 ?

그런데도 늦으면 절도죄 성립이되는지요..

머릿속이 복잡해서 뭐라고 써놓은지도 모르겟네요. 횡성수설..더이상 정리도안되고 글이 너무 길었네요. 욕먹을 각오도하고있고..정말 도움이 필요해서그래요

자세한 내용 알고 도움주실수 있으신분이있거나 도움을 주고싶다하시는분 계시면면 쪽지 남겨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