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만나고 헤어지고, 헤어진지 약 반년이 지났어요.. 얘기는 길지만 말하자면 제 잘못으로 헤어졌어요. 이 친구를 잊기 위해서 전 중간에 다른 사람도 만났고 그건 이 친구도 짐작은 하는듯 해요.. 하지만 결국 이 친구를 잊지 못해 새롭게 만나는 사람은 한달이상 만나질 못하구요.. 반년동안 한달에 한두번 주기적으로 술마시고 한시간 정도 되는 거리를 새벽에 찾아 옵니다. 그리고는 술한잔 더 마시고 한탄하듯 우리 사이 얘기를 하다가 잠들어 버립니다. 스킨십은 전혀 없어요. 그런 그가 너무 만지고 싶어서 오히려 제가 옆에 가만히 누워봅니다. 팔베게도 해보고요.. 그래봤자 꿈쩍도 하지 않고 정신이 든다 싶으면 오히려 팔을 뺍니다.. 잠이 깨고 맨정신이 되면 자기가 여길 왜 왔냐는듯 냉정하고 매정하게 급하게 돌아갑니다. 맨정신이 되면 대화를 해볼까 내내 기다리던 전 대화할 틈조차 찾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돌아가고 이주일이 채 안되서 또 같은 행동을 해요. 반년동안 계속이에요.. 술마시고 찾아오는건... 스킨십을 원해서는 분명 아닌 이 행동은 왜일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꼭 좀 알려주세요.. 1
남자분들께 여쭤보고싶어요
2년을 만나고 헤어지고,
헤어진지 약 반년이 지났어요..
얘기는 길지만 말하자면 제 잘못으로 헤어졌어요. 이 친구를 잊기 위해서 전 중간에 다른 사람도 만났고 그건 이 친구도 짐작은 하는듯 해요.. 하지만 결국 이 친구를 잊지 못해 새롭게 만나는 사람은 한달이상 만나질 못하구요..
반년동안 한달에 한두번 주기적으로 술마시고 한시간 정도 되는 거리를 새벽에 찾아 옵니다. 그리고는 술한잔 더 마시고 한탄하듯 우리 사이 얘기를 하다가 잠들어 버립니다.
스킨십은 전혀 없어요.
그런 그가 너무 만지고 싶어서 오히려 제가 옆에 가만히 누워봅니다. 팔베게도 해보고요..
그래봤자 꿈쩍도 하지 않고 정신이 든다 싶으면 오히려 팔을 뺍니다..
잠이 깨고 맨정신이 되면 자기가 여길 왜 왔냐는듯 냉정하고 매정하게 급하게 돌아갑니다.
맨정신이 되면 대화를 해볼까 내내 기다리던 전 대화할 틈조차 찾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돌아가고 이주일이 채 안되서 또 같은 행동을 해요. 반년동안 계속이에요..
술마시고 찾아오는건... 스킨십을 원해서는 분명 아닌 이 행동은 왜일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