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초보자의 첫 고구마치즈볼 도전기!

엄마딸2013.12.03
조회226,887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취준생(걍 백수..)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고구마치즈볼 레시피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요리의 ㅇ도 모르던 제가 요리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단지 배고픔 때문이었어요.



때는 오늘 오후 2시경.
컴퓨터하는데 갑자기 배가 고팠어요.(점심 한시에 먹음)
집에는 엄마가 쪄놓고 나간 고구마만 덩그러니.. 
고구마 요리를 검색하던 중


그래 이거야!!! 고구마치즈볼!!! 

알럽스윗포테이로 알럽치즈 알럽튀김


(출처는 http://blog.naver.com/hapee77/60200845974)




 

 고구마도 있고 치즈도 있고 빵가루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습니다




 


고구마안에 자른 치즈를 넣고 동글동글 빚어주세요


튀김가루에 굴려서 (저는 튀김가루 없어서 걍 부침가루로 대신했어요)


계란물을 묻힌 다음 또 빵가루에 굴려주시면 되요


아 정말 쉽네요






완벽합니다


제 취미는 이제부터 요리입니다


요리가 이렇게 재밌는건지 몰랐어요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햄도 제대로 못 구워서 엄마한테 욕먹던 제가....


튀김요리를 하다니요


정말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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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ㅋ.................................................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다시는 주방에 들어가지 않을게요 엄마



댓글 103

푸우오래 전

Best잘했어요~~(토닥토닥) 시작했다는게 어디래요??? 기름을 좀 더 붓고 했으면 괜찮았을거 같아요... 하지만 저정도도 훌륭하네요.. 꼬소롬하니 맛날거 같아요~~

ㅁㅇ오래 전

Best주인공은 고구만데 뒤늦게 군밤이 생색내네

동네언니오래 전

Best방심하고있다 터짐

오래 전

앜ㅋㅋㄱㅋ글쓴이 말투 너무웃김ㅋㅋㄱ 걍말투때매 중간부터 키득거리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격뿜ㅋㅋㅋ

오래 전

우와 미친 배려심 ㅎㅎ

오래 전

이런 젠장 릴리도 필요없다

오래 전

야 약내놔

오래 전

내가 정말 죽고 싶어서 환장한 모양임

오래 전

ㅎ.ㅎ이게무슨일이지..

오래 전

뜬금없지만 우리집접시랑 똑같네잉

ㅠㅜㅜㅜ오래 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저랑사겨여

123456789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튀김달인오래 전

ㅋㅋ. 튀김남비에 기름이 바닥정도만 잠기게 해서 튀기는 걸 보고 좀 미심쩍더라니...ㅋ. 아주 정직한 결실을 보셨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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