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모델로의 인정이 시급한 유디치과. 기득권층의 압력행사에 흔들

논리야놀자2013.12.03
조회36

기득권층 압력에 힘겨운 투쟁 중인 유디치과! 창조모델로의 인정이 시급한 현실!

2000년대에 들어서 해외 초대형 슈퍼마켓의 국내상륙을 두고 우려하던 상황과

지금의 네트워크병원 활성화 바람은 매우 비슷한 동향을 보이고 있다.

해외 업체들은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노렸고 그에 대한 국내 유통업체들은

줄줄이 도산의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는 걱정과 우려를 낳았지만,

국내 업체들의 선전으로 해외기업들은 철수해버리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자본력에 밀렸던 국내기업의 전략은 이러 했다.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가격할인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과 함께

산지 직거래 및 대량구매를 통해 비용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들의 동선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매장 진열대를 고객 눈높이에 맞추는 등의 노력으로 외국계 대형업체들을

국내 시장에서 밀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기존에 자리 잡고 있던 익숙한 경제활동과 수준을 선진화 된 수준으로

도약 하기 위해서는 앞에서와 같이 효율적인 운영과 소비패턴 등을 파악해

소비자의 마음을 잡는 것이 중요하며, 동종 업계에서도 경쟁의 의지가

깃들어 있어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 동안 국내의 의료계는 너무 폐쇄적인 경향과 더불어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기득권으로써 기존의 틀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안정을 취하려는 치협의 입장에서

병원경영지원회사를 통해 운영비 절감과 공동구매를 통해 ‘반값 진료비’를

실현 한 유디치과가 곱게 보일 리 만무하다.

 

기존 치과들은 거의 대부분 개인병원 형태로 진료부터 마케팅을 비롯해

홍보와 직원관리까지 모든 것을 병원장이 혼자 처리하다 보니, 환자진료에

제대로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그러나 유디치과는

이런 점들을 시스템적으로 개선했다. 유디치과의원 원장들은 병원경영지원회사인

㈜유디와 경영지원 계약 및 브랜드사용 계약을 맺고, 이를 통해 경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받아 환자진료만 담당하다 보니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유디치과는 병원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진료방법에 대해서도

소속 의사들이 각종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도와

의료서비스의 질을 상향평준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기득권층의 힘의 지배논리에 저항하고 있는 유디치과 창업주의 지론은

스켈링만 받아도 치과질환 대부분은 예방할 수 있고, 임플란트 시술과 같은

고비용의 시술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유디치과는 1호점 개원 당시부터 스켈링을 모든 환자에게 무료로 시술하고 있으며,

지금도 이러한 기업철학을 지키고 있다. 또한 치과질환을 앓고 있는

노년층에 임플란트 무료시술 및 무료 치과진료도 시행하고 있다.

‘치과진료는 인간의 기본권을 지키는 일’이라는 기업철학이 유디치과의 또 다른

성공비결 중 하나인 셈인 것이다.

 

창업이 어렵고 유지 또한 어려운 현재의 시점에서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유디치과와 같은 네트워크병원을 시장경제 판도에 변화가 온다고 하여

이해관계를 등에 업고 배척하려는 어리석음 보다, 시스템을 더욱 보강하고 발전시켜

의료산업을 통한 국가이익과 더불어 국민들의 치아건강의 복지 부분을 비롯

해외로의 기술 수출과 소비자 확보로 이어지는 더 큰 이익을 볼 줄 아는

넓은 해안을 가진 기득권층의 움직임이 필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