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1]
http://m.pann.nate.com/talk/320122495
안녕하세요!
또왔어요
저번에 올린글 조회수도 꽤 높고
댓글 달아주신 몇몇분께 감사하는마음으로
2편 올려볼께요
잠시나마 재밌는시간 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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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흑인
부모님이 흑인에게 살해당한 존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존은 눈이 보이지않고 다리도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었다.
존은 흑인을 미워했다.
죽도록 원망했다.
존은 자신이 눈이 낫고 다리가 낫는다면 제일먼저 흑인을 죽이리라 매일 다짐했다.
시간이흘러 존은 치료를 받아 눈도 보이게 되었고 다리도 움직일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존은 전철에 몸을 던졌다.
2. 수박도둑
자꾸 수박이 서리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수박밭 주인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주인은 간판에 ' 이중 한개의 수박에 황산가리가 들어있다' 라고 써서 수박밭에 세워두었다.
물론거짓말이다.
다음날 수박밭에 가보니 수박은 멀쩡했다.
그리고 간판 아래에 글귀하나가 더 적혀있었다.
'지금은 두개.'
3. 시간아 멈춰라
나는 다른사람의 시간을 멈출수 있다.
시간을 멈춘 사람 빼고는 전부 일상처럼 돌아간다.
근데 , 다시 시간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은 모른다.
4. 남자친구
한 아주머니가 밤에 산책을 하러 나왔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피를 흘리며 죽어있었다.
아주머니는 경찰에신고해야한다는 생각은 미처 못하고 떨리는손으로 여자의 주머니를 뒤져 핸드폰 단축키1번을 눌렀다.
'남자친구'였다.
아주머니는 다급하게말했다.
" 이여자분 남자친구시죠? 지금 여자분이 피를흘리며쓰러져있어요! 당장 이리로 와주세요!"
말이 끝나기도전에 남자친구는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다.
잠시뒤 남자친구가 왔다.
5. 사진
여학생들이 여행을 갔다가 어느 숙소에서 하루를 묵게되었다.
추억을 남길겸 장롱 앞에 모두 모여 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사진을 확인하는데
장롱틈 사이로 벌게진 눈에 칼을 들고있는 어떤 여자가 같이 찍혀있었다.
무서워진 여학생들은 사진을 들고 무당을 찾아가 귀신이 아니냐고 물었다.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던 무당은
귀신의 기운이 안느껴진다고 귀신이 아니라고 했다.
귀신아니구나, 다행이다.
6. 자살시도
나는 여자친구와 동거중이다.
요즘들어 서로 서운한게 많아 싸우는 일이 잦다.
오늘은 정말 크게 싸우고 울고불고 난리도아니었다.
여자친구가 이럴바엔 같이죽자고 했다.
나도 그편이 낫겠다 싶었다. 간단하게 가스중독.
창문을 닫고 환기팬을 끄고 가스밸브를 열었다.
우리둘이함께 죽으면 이고통에서 해방될수있겠지.
정신이 희미해져가는데 건물주인이 벌컥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뿔싸 현관문잠그는걸 깜빡했구나.
주인은 마구 화를 내며 우리를 혼냈고
잠시뒤 생명은 소중한거라며 우릴 설득했다.
잠시나마 멍청한 생각을 했던 내자신이 한심했다.
그래, 행복도 살아있어야 할수있는거지. 다시 여자친구랑 잘 지내야지.
여자친구도 같은 생각을 하는듯 했다.
일단 진정하기위해 여자친구는 물을 한잔 마셨고,
나는 담배를 물었다.
7. 호의
한 남자아이가 칼을든 괴한에게 쫓기고 있었다.
남자아이의 집은 17층이다.
엘레베이터를 타기전에 분명 잡혀 죽을것이다.
남자아이는 1층집의 현관문은 마구 두드리며 소리쳤다.
"살려주세요!!!!!괴한이절죽이려해요!!!!!!잠시만 열어주세요!!!!!"
그러자 철컥-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를 들은 괴한은 쳇, 하며 도망가 버렸다.
안심한 아이는 고맙다는 말을 하기위해 문을 열었다.
근데..
왜안열리지..?
재밌으셨나요?
다 이해는 하셨구요?
소소한 재미를 드렸다면
3편으로 또 찾아뵐께요!!!
식상하시다면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ㅋㅋ
다들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