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안에 꼭 보내야 할곳이 있어서
5시30분에 부랴부랴 급하게 돈을 부치기 위해서
서울 중랑구 신내동 대명골드프라자 안에 있는..
"남양주 축산농협 신내지점"안 ATM기계에
43만원을 무통장 입금하는 도중 기계장애로 돈이 기계안에 갇히게 되었어요.
5시41분에 ATM기기 옆에 있는 전화로 일단 기계장애 신고하고
또 5시 50분에 해당 농협 신내점으로 신고하였어요
(6시가 안된 상황이라 안에 직원들이 있더라고요)
돈을 돌려 받아야 한다고 했더니 경비업체가 와서 돈과 신분증 확인한후
돈을 줄수 있을지 없을지는 그때가서 결정한다하더라고요..
제 돈이 갇힌건에 왜 바로 돌려받을수 없는지요..
보통 바로 신원확인후에 주지 않나요? 이런 경우가 어디 있는지?
너무 경비업체가 안와서 6시 8분쯤 다시 신고하고
농협 고객센터 사고처리반에 6시13분에 Tel:1588-2100 신고하고 나서
연락없더니 40분후인 경비업체가 와서
ATM기 뒤에가서 기계안에 돈액수와 제 신분증으로 확인했는데
농협과 연락했더니 전산이 막혀서 돈을 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분명 뒤에가서 현금 다 세어보고! 입금이 안된거 확인 되었는데도 말이죠.
이런 경우가 어디 있는지 화가납니다...
아니.. 주말도 아니고 밤 10시가 넘은것도 아니고 기계 영업시간 내에 일어난 일을.
은행전산이 막히고 업무가 끝나서 돈을 줄수가 없다니
내돈을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농협 기계가 잘못되서 안되는데
어찌해서 내가 시간낭비에 돈도 못돌려받는지 억울하네요....
2시간 정도를 은행원 직원들과 고객센타에 돈 돌려 달라고 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은핸안에 직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나와보지도 않고
경비업체가 오기전에 확인이 어렵다~ 전산이 막혀서 안된다~
이런말만 계속 하더라고요.
그래서 6시안에 입금안하면 해약되는게 있어서 지금 급하게 하는거다
신원확인 다 되었으니 꼭 좀 달라..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통화도중에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고요..... 말하는중에 그냥요...
전 오늘 금융업무 해약건 때문에..
나한테는 오늘 이돈이 넘 소중하게 필요한데..
낼 9시에 바로 주는것도 아닌 은행마감 4시안에 준다고 하니
이런 경우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돈이 400만원이나 4천만원 정도가 넘는다면 은행직원이 어떻게 처리할까요?
또한 제가 오늘 이돈을 입금못함으로써 손해보는 업무처리는 어떻게 보상이 될까요?
서민돈은 돈도 아니고..
작은돈이라도 꼭 필요한 순간이 있는건데.. 내돈을 은행에 그냥 방치할수 있는지......
정말로 이 분을 삼킬수가 없네요...
이런 억울한 경우를 당해야 하나요?
ATM기계는 왜 만들어 놓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기계뒤에 직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보지도 않고
내일 된다는 식으로 회피하기에만 급급했네요.
기계가 고장나면 서민은 정말 써야할 돈도 찾지 못하고
당해야하고 한곳에서 해결이 안되고 서로 회피하며
이곳 전화하고, 저곳 전화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당해야만 하는지....
다른은행은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데 남양주축협농협 신내지점은 전산마감 했다는
핑계로 고객은 떠들어라 지금은 전산이 막혀 농협은 관계가 없으니.. 나 몰라라..
대한민국 일등급 농협은행이 이정도라니 한심하고 울분을 참을수가 없네요.....
6시까지 업무처리가 꼭 되어야 해서
급하게 찾은건데.. 이순간에 꼭 필요한 돈이라 ATM을 이용한건데
고객의 소리를 무시하는 은행이 일등급 은행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이렇게 나몰라라. 태도로 일관하는데 농협을 어떻게 인정할수 있나요?
돈액수와 바로 주지 못하는걸 떠나서
은행직원들의 태도.. 이런 사소한 일조차
고객의 소리를 못듣는 은행이 뭔 일등급은행이라고 자처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넘 억울하고 화가나고 울분을 참지 못하네요....
(너무 흥분해서 횡설수설해도 조금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