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쓴이는 28세 남성 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먼저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있으면 댓글 주시면 좀더 상세한 상황설명드릴께요 상황을 설명 드리자면 지금의 여자친구는 오랜친구 였으며 서로의 연애사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서로의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걸 의미하구요. 근데 제가 예전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을때부터 절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활달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 전 사귀는 동안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약간 보수적인면이 있는지라 한여자만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게 신념처럼 자리잡고 있어서 사귈땐 어떤 유혹에도 그 선을 넘지 않으려고 참 많은 애를써야했습니다.지금도 그렇구요 그러다 예전여자친구와 2년여 사귀다 헤어지고 가슴앓이를 조금하던중에 다시 고백을 받게 됐습니다. 참 복이 많네요..근데 그 당시에는 누군가를 만나 연애라는게 하고싶지않아 또다시 거절을하게됐습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제가 너무 아끼고 지켜주고싶은친구라서 만나서 헤어지는 고난을 겪으면서 친구를 잃고 싶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너무 힘들어하고 남자친구라고 만나는거 보면 매일 상처받고... 그래서 제가 더이상 상처받기전에 내가 지켜줘야겠다 싶어서 고백을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더군요 아! 물론 저말고 다른남자 만나볼것을 권유 했었죠. 결국 지금생각하면 제가 미친놈입니다. 그렇게 연애를 하게되어 지금 6년이 다 되어 갑니다.. 제여자친구는 굉장히 친화력이좋고 누가봐도 좋아할 만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정말 귀엽다고들 하네요. 28 인데요ㅎㅎ 그래서 주변에서도 결혼해라. 저런여자없다고 합니다. 근데 ! 문제는ᆢ 어느 순간부터 이게 사귀는게 의무적이 되어버리고... 정이 들어서 가족같은 느낌 입니다. 물론 그런부분이 싫다는것이 아니지만.. 요즘들어 혼란스럽습니다. 결혼의 압박을 받는 지금으로써는 전 마음의 준비가 덜 된 상태여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 그렇다고 헤어질순없어서 매우 난처한상황입니다. 쉽게말해서 정말 귀엽고 이쁜 여자친구이지만 가끔은 내가 의무감으로 만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요샌 새로운 여자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와 자꾸 흔들고 있습니다. 이대로 결혼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싶은것은 누구나 겪는 과정인지 아니면 이런상황을 극복할방법이 있는지를 알고 싶네요. 오랜연애하신분들이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릴께요. 지금 전체적인 스토리만 이야기한걸 양해부탁드리구요. 중간중간 사건들도 있었으나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오랜 연애...고민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먼저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있으면 댓글 주시면
좀더 상세한 상황설명드릴께요
상황을 설명 드리자면
지금의 여자친구는 오랜친구 였으며
서로의 연애사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서로의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걸 의미하구요.
근데 제가 예전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을때부터
절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활달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 전 사귀는 동안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약간 보수적인면이 있는지라 한여자만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게 신념처럼 자리잡고 있어서
사귈땐 어떤 유혹에도 그 선을 넘지 않으려고
참 많은 애를써야했습니다.지금도 그렇구요
그러다 예전여자친구와
2년여 사귀다 헤어지고 가슴앓이를 조금하던중에
다시 고백을 받게 됐습니다.
참 복이 많네요..근데 그 당시에는
누군가를 만나 연애라는게 하고싶지않아 또다시
거절을하게됐습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제가 너무 아끼고 지켜주고싶은친구라서
만나서 헤어지는 고난을 겪으면서 친구를 잃고 싶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너무 힘들어하고 남자친구라고
만나는거 보면 매일 상처받고...
그래서 제가 더이상 상처받기전에 내가 지켜줘야겠다
싶어서 고백을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더군요
아! 물론 저말고 다른남자 만나볼것을 권유 했었죠.
결국 지금생각하면 제가 미친놈입니다.
그렇게 연애를 하게되어 지금 6년이 다 되어 갑니다..
제여자친구는 굉장히 친화력이좋고 누가봐도 좋아할
만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정말 귀엽다고들 하네요.
28 인데요ㅎㅎ 그래서 주변에서도 결혼해라.
저런여자없다고 합니다.
근데 ! 문제는ᆢ 어느 순간부터
이게 사귀는게 의무적이 되어버리고...
정이 들어서 가족같은 느낌 입니다.
물론 그런부분이 싫다는것이 아니지만..
요즘들어 혼란스럽습니다.
결혼의 압박을 받는 지금으로써는
전 마음의 준비가 덜 된 상태여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
그렇다고
헤어질순없어서 매우 난처한상황입니다.
쉽게말해서 정말 귀엽고 이쁜 여자친구이지만
가끔은 내가 의무감으로 만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요샌 새로운 여자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와 자꾸 흔들고 있습니다.
이대로 결혼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싶은것은 누구나 겪는 과정인지
아니면 이런상황을 극복할방법이 있는지를
알고 싶네요. 오랜연애하신분들이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릴께요.
지금 전체적인 스토리만 이야기한걸 양해부탁드리구요.
중간중간 사건들도 있었으나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