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일사귀는동안 여자문제라면 단한번도 문제일으키지않는 사람이였어요.
물론 아는동생.친구.누나 연락 오는걸 한번못받구요
매일같이있는데두 여자문제는 단하나도 흠잡을때가없었어요
그리고 400일만나는동안 매일 아침밥 손수차려주고
점심에는 도시락까지 싸주는 이런 착한남자친구였습니다
하나하나 자상하고 모든지 다 손수 챙겨주는 그런 남자였어요
저희 부모님에게도 잘하구 싹싹하고 거짓말도 안하는 그런남자였어요.
친구들과도 한달에 한두번 만나서 술먹을까말까였고
차라리 저랑 술먹는게 더 좋다면서 거의 저랑 보내는시간이많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엄마같이 아빠같이 친구같이
저 잘챙겨주고 정말최고의남자친구였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저한테 나이트간걸 걸린뒤 오빠를 잘 못믿게돼써요
아 이 남자도 충분히 여자를 만날수도있겠구나
전 오빠를 너무나 믿고 있었거든요 ..
근데 얘도 남자였구나.
얼마든지 다른여자를 만날수도있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뒤로 오빠 씻을때나 잘때 핸드폰을 뒤지는 버릇이생겨써염..........
진짜 안그러고싶었는데 왠지모를 불안감에 ;;
그런데 오빠가 어제도 술을먹고 10시에 일찍들어왔습니다.
3주만에 친구랑 먹는거고 바로 집앞에서 먹는거라 저도 구속하기싫어서 쿨하게 더 놀다오라고까지했더니 오빠가 미안했는지 일찍들어왔떠라구요
그래서 오빠 씻을때 오빠 자켓에서 핸드폰을 꺼내보니 폰이꺼있떠라구요
그래서 그 폰을 켜서 거실에서 핸드폰을 뒤지고있었는데 씻고있떤오빠가 화장실에서 나와서
제가 폰을 뒤지는 모습을 목격했어요.......
어찌나 창피하고 눈물이나던지
제 모습을 보고 정말 정이 떨어졌겟죠
저도 이렇게 창피해죽겠는데 ; 제 자신이 진짜 싫네요
어떻하다가 이렇게까지 됐나싶기도하고
그 뒤로 얘기도안하고 서로 연락도안하고있어요 ;
정말 저 어떡해야할까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
오빠 얼굴도 못보겠고 오빠도 제 얼굴이 보기싫을거같아요
진짜 오빠 믿지만..
혹시나하는생각에 자꾸 핸드폰만 뒤지게되네요 .. 저어떡하면좋을까요......
남자친구 핸드폰 몰래보다 남자친구한테 걸렸어요
사귄지는 한 400일넘었구요..
400일사귀는동안 여자문제라면 단한번도 문제일으키지않는 사람이였어요. 물론 아는동생.친구.누나 연락 오는걸 한번못받구요 매일같이있는데두 여자문제는 단하나도 흠잡을때가없었어요 그리고 400일만나는동안 매일 아침밥 손수차려주고 점심에는 도시락까지 싸주는 이런 착한남자친구였습니다 하나하나 자상하고 모든지 다 손수 챙겨주는 그런 남자였어요 저희 부모님에게도 잘하구 싹싹하고 거짓말도 안하는 그런남자였어요. 친구들과도 한달에 한두번 만나서 술먹을까말까였고 차라리 저랑 술먹는게 더 좋다면서 거의 저랑 보내는시간이많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엄마같이 아빠같이 친구같이 저 잘챙겨주고 정말최고의남자친구였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저한테 나이트간걸 걸린뒤 오빠를 잘 못믿게돼써요 아 이 남자도 충분히 여자를 만날수도있겠구나 전 오빠를 너무나 믿고 있었거든요 .. 근데 얘도 남자였구나. 얼마든지 다른여자를 만날수도있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뒤로 오빠 씻을때나 잘때 핸드폰을 뒤지는 버릇이생겨써염.......... 진짜 안그러고싶었는데 왠지모를 불안감에 ;; 그런데 오빠가 어제도 술을먹고 10시에 일찍들어왔습니다. 3주만에 친구랑 먹는거고 바로 집앞에서 먹는거라 저도 구속하기싫어서 쿨하게 더 놀다오라고까지했더니 오빠가 미안했는지 일찍들어왔떠라구요 그래서 오빠 씻을때 오빠 자켓에서 핸드폰을 꺼내보니 폰이꺼있떠라구요 그래서 그 폰을 켜서 거실에서 핸드폰을 뒤지고있었는데 씻고있떤오빠가 화장실에서 나와서 제가 폰을 뒤지는 모습을 목격했어요....... 어찌나 창피하고 눈물이나던지 제 모습을 보고 정말 정이 떨어졌겟죠 저도 이렇게 창피해죽겠는데 ; 제 자신이 진짜 싫네요 어떻하다가 이렇게까지 됐나싶기도하고 그 뒤로 얘기도안하고 서로 연락도안하고있어요 ; 정말 저 어떡해야할까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 오빠 얼굴도 못보겠고 오빠도 제 얼굴이 보기싫을거같아요 진짜 오빠 믿지만.. 혹시나하는생각에 자꾸 핸드폰만 뒤지게되네요 .. 저어떡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