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전소희 중화권전문기자] 얼마전 중국에서 자살하려던 남성을 키스로 막아낸 한 여성이 남성의 여자친구가 아닌 전혀 모르는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중화권 온라인 매체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심천)시에서는 한 남학생이 칼을 들고 다리 난간 밖에 몸을 내놓고 자살하겠다는 소동을 일으켰다.
주인공 류(刘) 씨(19)는 친척과 우연히 이 곳을 지나던 길에 자살 소동을 목격하게 됐다.
경찰들은 시민들에게 멀리 물러나 있을 것으로 요구했지만 남성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류 씨는 여자친구임을 자처하며 남성과 대화를 시도했다.
류 씨는 남학생과의 대화 끝에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난 후 아버지와 재혼한 새어머니가 아버지의 재산을 빼돌리는 등 가정 불화로 인한 상처가 많은 상태임을 알게 됐다.
울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던 남학생은 류 씨가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흥분했던 마음이 진정된 듯 보였고, 이때 류 씨는 남학생 곁으로 다가가 자살을 만류했다. 이어 학생에게 입을 맞추고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소방대원들은 이 틈을 타 재빨리 남성을 난간 안 쪽으로 끌어올렸다.
사건 이후 류 씨는 인터뷰를 통해 “나 역시 불행했던 과거로 자살까지 생각해 본 적이 있어 그 심정이 이해가 갔다”며 “순수하게 그의 감정을 위로해 주고 싶어 그 같은 행동을 했지만 이후 생각해 보니 스스로도 의아했다. 하지만 생명을 구할 수 있었으니 괜찮다”며 밝혔다.
이 일로 현재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류 씨는 계속해서 많은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용기있는 행동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하고 훈훈한 이야기~
중화권 온라인 매체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심천)시에서는 한 남학생이 칼을 들고 다리 난간 밖에 몸을 내놓고 자살하겠다는 소동을 일으켰다.
주인공 류(刘) 씨(19)는 친척과 우연히 이 곳을 지나던 길에 자살 소동을 목격하게 됐다.
경찰들은 시민들에게 멀리 물러나 있을 것으로 요구했지만 남성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류 씨는 여자친구임을 자처하며 남성과 대화를 시도했다.
류 씨는 남학생과의 대화 끝에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난 후 아버지와 재혼한 새어머니가 아버지의 재산을 빼돌리는 등 가정 불화로 인한 상처가 많은 상태임을 알게 됐다.
울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던 남학생은 류 씨가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흥분했던 마음이 진정된 듯 보였고, 이때 류 씨는 남학생 곁으로 다가가 자살을 만류했다. 이어 학생에게 입을 맞추고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소방대원들은 이 틈을 타 재빨리 남성을 난간 안 쪽으로 끌어올렸다.
사건 이후 류 씨는 인터뷰를 통해 “나 역시 불행했던 과거로 자살까지 생각해 본 적이 있어 그 심정이 이해가 갔다”며 “순수하게 그의 감정을 위로해 주고 싶어 그 같은 행동을 했지만 이후 생각해 보니 스스로도 의아했다. 하지만 생명을 구할 수 있었으니 괜찮다”며 밝혔다.
이 일로 현재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류 씨는 계속해서 많은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용기있는 행동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