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쫄깃한 찹쌀탕수육과 도삭면 _ 란주라미엔

김봉봉이2013.12.04
조회1,054

 

또 다시 밀려가는 포스팅,

아침 댓바람부터 컴터를 키고....업로딩하기로 결정!

 

이 날은 바람이 쌩쌩 불던 날, 수민언니와 점심약속을 했었다!

항상 스터디 끝나고 종각에서만 먹었었는데  요번엔 명동에서 점심을 먹기로,

 

근데... 명동 참 그렇게 많은 레스토랑이 있고, 옷 매장, 화장품 등등 외국인의 집합소, 쇼핑의 메카인데

정말 명동교자? 외에 맛집이든 맛있다고 들어본 곳이 별로 없는 듯 싶다.

새벽에..... 잠을 못 자서 결국 잠 포기하고 열씸히 명동맛집을 블로깅 했지만.....

 

너희 다 똑같은 곳 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하나 같이 똑같은 곳만 포스팅 하는지. 물론 지금 나도 그 짓을 하려는 중이다...

 

이 곳도 찾아보니 음청 많은 사람들이 이미 포스팅을 해놨음... 그래도 굴하지 않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 곳은 쌤이 추천한 곳!

원래 쌤은 항상 신세계 백화점의 열무냉면을 정말 강추하곤 했는데, 뭐.. 그 곳이 우리가 원래 다니던 신촌현백 다래 냉면보다 더 맛있다나?

근데...말야 겨울엔 냉면 먹기 싫고, 따뜻한 국물이 더 생각나서 방향 전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고마워 쌤!

 

 그래서 이 곳은 쫄깃쫄깃한 찹쌀 탕수육과 도삭면(刀削面)이 유명한 곳이다. 

도삭면은 일반 수타면이나 가공면처럼 반죽을 펴서 자르거나 기계로 뽑는 게 아니고, 커다란 반죽을 칼로 긁어내는 형식이다.(밑에 사진有)

중국에서 도삭면을 들어보긴 했는데, 8년이란 긴 시간 동안 나도 왜 안 먹어봤는지는...미궁속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서두가 항상 너무 길지만 포스팅을 시작하자면,

요게 메뉴!

우린 바지락 도삭면(7,000원) 과 사천탕수육(20,000원)을 시켰다. 근데 요리는 가격 오른듯, 다른 포스팅에서는 18,000원이던데

 

 

 

 

 

자리에 배치되어 있는 그릇과 컵

 

 

 

 

 

그리고 내부 사진 몇장.

미안합니다.... 그래도 개인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내부 크기는 대형식당처럼 크진 않고 그냥 ...중간사이즈 정도?

 

 

 

 

이정도면.. 나름 큰건가..?

 

 

 

 

 

 

 

 

 

 

 

그리고 이 장면 앞서 말했던 도삭면을 만드는 과정, 특이함.

 

 

 

 

 

알고보니... SBS생활의 달인에서 스페셜 면 최강달인 이셨음..... 그래서 유명한가부다 ㅋㅋㅋㅋ

 

 

 

 

 

 

 

 

그리고 밑반찬 세팅, 왜...포커싱이 간장에만 맞추어졌는지 ..ㅜㅜ (DSLR 초보자)

 

 

 

 

 

그냥 일반적으로 간장, 김치, 땅콩, 땅콩/아몬드가루(탕슉용), 중식오이무침

 

 

 

 

 

 

 

 

 

그리고... 음청 빨리 바지락 도삭면이 먼저 나와주심.

쌤이 말로는 바지락칼국수처럼 바지락도 많이 들어가 있고,  국물도 시원하다던데

 

한입 먹어보고 정말 그랬뜸.

 

 

 

 

 

어떤 식당은 위에만 저렇게 바지락 몇개 올려놓고 많은 척 하지만, 여기 안에도 바지락이 쏙쏙 새우나 미더덕도 들어가있당

 

 

 

 

 

 

전체컷, 근데..생각해보니..면이 어떤지 안 찍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우리 모두 이해해요. 배고팠으니깐여

 

 

 

 

 

 

그리고 조금 뒤에 나온 사천탕수육!

아 나 처음에 메뉴보고 헷갈렸음. 다들 찹쌀탕수육 찹쌀탕수육 포스팅을 해놨길래,

대체 그 탕수육 어딨어. 이거 사천 탕수육이라는데.......

 

근데 사천 탕수육이 찹쌀탕수육임.. 그리고 어느 포스팅에서간 그랬었다.

일반 한국탕수육과 달리 고기를 얇에 저며서 찹쌀가루로 튀겨냈기때문에 더 쫄깃하고 바삭하고 그렇다고.

 

 

 

 

 

너무 맛있게 생겼심.. 근데 양이 엄청 많이 보임ㅋㅋㅋ

 

 

 

 

 

 

그리고 의문의 땅콩/아몬드 가루.

저 위에 뿌려야하나 직원한테 물어봐야하나 몇 초간 고민했지만

이게 맞는 거 같으니깐 먼저 준비돼어 있던 땅콩/아몬드 가루를 탕슉 위에 쓕쓕 뿌려줬다.

 

 

 

 

전반적인 평은 남들이 추천했던 것처럼 맛있었다.

그리고 딱 면1개 요리1개 면 음청 배부르게 먹는다더니, 그것도 맞는 말.

사실 식사량이 적은 사람들이라면 3명의 2개도 괜찮고, 2명이 오면 면만 2개라든지 요리 하나면 시켜도 무관할듯

 

그리고 음식 남으면 포장된다!

 

처음에...수민언니랑 나는 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많은 음식을 다 헤치우려 노력했지만 배가 너무 불렀엉...헝

 

여튼 오랜만에 색다른 면 종류의 음식이었던 것 같다.

 

 

 

아..그리고... 그 때 급해서 외관사진을 못 찍어서 나중에 급하게 다시 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포스팅이 모라고 몸을 혹사시키나..

 

 

 

 

 

 

 

그리고 그냥 이건 짤방.

명동 무슨..건물이었는지 까먹었지만, 어느 건물에 파스구찌.

여기 정말 이쁘다. 무슨 호텔 로비 밑에 있는 커피숍처럼 화려하게 꾸며놨는데

여긴 포스팅 하려던게 아니여서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림

 

 

 

 

 

 

 

 

 

 

 

하.. 12월 크리스마스 오지마. 나 아직 2013년을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다...

 

 

 

 

 

점심은 언니가 사줬으니 나는 콥휘를 ...ㅋㅋㅋㅋ

다음에도 맛집투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