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 얘기입니다...단 한번의 싸움도 없이 평온하게 4년동안 사귀다 권태로 헤어졌는데...행복하고 싶어서 이별을 통보했어요.. 헤어짐을 통보하면서도 너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쁜 기억없이 헤어지게 되는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헤어진 직후엔 괜찮았는데 시간이지날수록 더생각나요. 요즘은 헤어지고 8개월이 넘었는데도 생각만하면 시도때도 없이 눈물부터 나는 이사람은 저에게 어떤존재일까요? 가장 문제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는거죠... 좋은 사람이예요... 이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자꾸 이렇게 불쑥불쑥 생각나면... 난 괜찮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요. 스스로 미화된 기억에 얽매여 이렇게 울고 있는건지... 헤어짐을 통지한게 미안해서일까요?그리워서일까요?아니면 사랑이었는데 몰랏던것일까요? 다시 만나도 권태를 이겨낼 수 있을 지는 자신이없어요.. 다시 만난다면 권태를 각오하고 가족같이 곁에 있는 걸로 만족하고 지내게 되겠죠... 이런 생각 한다는 것 자체로도 지금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네요.... 답은 없겟지만...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1
떠올리면 눈물이 나는 사람은 저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헤어진 남자친구 얘기입니다...
단 한번의 싸움도 없이 평온하게 4년동안 사귀다 권태로 헤어졌는데...
행복하고 싶어서 이별을 통보했어요.. 헤어짐을 통보하면서도 너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쁜 기억없이 헤어지게 되는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헤어진 직후엔 괜찮았는데 시간이지날수록 더생각나요.
요즘은 헤어지고 8개월이 넘었는데도 생각만하면 시도때도 없이 눈물부터 나는 이사람은 저에게 어떤존재일까요?
가장 문제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는거죠... 좋은 사람이예요... 이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자꾸 이렇게 불쑥불쑥 생각나면... 난 괜찮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요.
스스로 미화된 기억에 얽매여 이렇게 울고 있는건지...
헤어짐을 통지한게 미안해서일까요?
그리워서일까요?
아니면 사랑이었는데 몰랏던것일까요?
다시 만나도 권태를 이겨낼 수 있을 지는 자신이없어요.. 다시 만난다면 권태를 각오하고 가족같이 곁에 있는 걸로 만족하고 지내게 되겠죠... 이런 생각 한다는 것 자체로도 지금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네요....
답은 없겟지만...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