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일하는 곳.

dd2013.12.04
조회2,297
일단 전 25직장인 여기 일하는곳에는 여자만 9명임.
내가 일적으로 시키면 해야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함 그런데 여기 여자들은 사람을 짜증나게함.
일단 가장 윗대가리. 이 인간은 진심 남녀차별 심하고 권위주의적임.

일단 첫번째. 처음들어갔을때내 윗사람 이인간이 첫날부터 나한테 시키기가 미안했는가 나한테 안시키고 자기가 굳이 서류 갖다주러 간다는거임. 그럼 아 그런가보다 하고 보낼 수 있는거 아님? 근데 하는말이 니가 왜가노? 그런일하는거 저기있네 저거 시켜라 저거.
나님 진심 빡침 나도 사람인데 저거라니, 그순한 그년 상사고 나발이고 쳐죽여 버리고 싶었음.

그리고 두번째. 여자들은 다그런지 모르겠는데 오면 남편들 씹어댐. 조카 좋다고 씹어댐 자기는 애가 공부하고 드라마좀 본다는데 그걸못봐서 책읽어 뭐해뭐해 시켰는데 남편이 애가 좀 쉬겠다는데 왜그러냐고 했나봄. 그걸가지고 장장 한두시간을 까댐 그러면서 남자는 이렇고 저렇고 ...ㅆㅂ 나 들으라고하는얘기였음. 왜냐면 너도 나중에 마누라한테 이러지말랬으니까 뭐라더라 남자는 꼭 여자한테 복종해야한다는식으로 말함.

세번째 이건 다른곳에서 생긴일임. 다른곳에서 있던 사람이 어쩌다 이쪽으로 와서 얘기를함. 우리쪽 상사가 와가지고 윗사람한테 인사하고 그사람 상사한테가서 그사람 인사성이 없다고 ㅈㄹ 했나봄. 직후 그사람 담당 상사가 그사람한테 뭐라했나봄. 그런데 사실은 그사람이 인사를 했는데 지가 안받고 쌩까고 간거. 그래서 인사를 안했다함. 더군다나 우리쪽 상사가들어가면 뒤를 돌아보고 있기 때문에 누가 오는지 안오는지 알 수가 없음. 아니 인사 못할 수 도 있는거지. 그렇게 인사가 중요하면 지부터좀 쳐해보든가 . 내말이 틀림?


이건 내 바로 위사람얘기인데 항상 일을 만듦.
창고에 물건들 그냥 있으면 무너지지않는 이상 가면 놔두면 되는거 아님? 근데 ㅅㅂ 갑자기 날 부르기에 가보면 xx아 이건이렇고 저건저래서 보기가싫네?? 그러니까 좀 옮기자. 아니 ㅅㅂ 창고들어가서 뭐볼게 있다고 그걸 쳐옮겨 다른 여자중 그중한명도 매일 이거옮겨 저거옮겨 ㅈㄹ
그만좀 쳐 옮겼으면 좋겠음 ㅆㅂ

또 이번에 바닥 타일을 갈았는데 이게 또 하필 하얀거라 때가많이탐. 원래는 검은색이라 별로 지저분하지 않은데 괜히 쳐 바꾼거. 그래서 까맣게 뭐가많이남는데 핳 ㅆㅂ 이걸 또 허구헌날 나보고 지우라이거임. 지네들디 바꿨으면 지네들이하든가 괜히 쳐바꾸고 미안하단말도 없이 시켜대는건 뭐하자는거임? 이건 오늘도 함. 허구헌날 ㅆㅃ...

아 하여튼 여자들만 있는곳은 레알 헬임.
이것들이 남자니까 이거저거 다해라는식이야 조카 힘이없어 못한다면 힘을 좀 기르든가 하면 되지 뭐만하면 못하니까 해줘 여자니까 니가해줘 진짜 대가리 쥐어 뜯어버리고싶다
하다못해 시키면서 좀 도와주든가. 그냥 업무적인 일이야 내가하지. 큰일이면 좀 도와주는 시늉이라도해달라는거임. 또 날씨 춥고 더울때 내가 기사도아니고 사무실앞에 차를 새움. 나한테 차좀 주차장에 대달라함 그래서 내가 왜요? 이러니까 춥다고. 덥다고. 난 안춥고 안덥나 ㅆㅂ? 이해가 안됌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업무중에시키는게 한두개여야지 아오 진짜 차라리 일좀많고 자기할일 자기가하는곳이 백배천배 낫다. 아오 쓰다보니 더 빡치네 ㅡㅡ


여기까지 여자많고 남자하나있는곳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푸념이었음...
여자가 힘들어서 남자한테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최소한 미안한데 라는말과 고맙다는말좀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최대한 자기들이 해보고안되면 시키고. 남자라도 시키면 당연스럽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기분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