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봐주세요)남자친구의 스킨쉽

Nnnn2013.12.04
조회9,017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옵고 여자친구와의 스킨쉽(?)이랄까 그런 문제에 대해 간단한 질문좀 하고싶음

 

일단 음슴체로 시작을 하겠음. 본인은 일단 눈에 불을켜고 달려드는 늑대가 아니고

 

요즘 널리고 깔린 음흉한 속물이 아니라는걸 일단 밝히겠음.

 

이번에 소개팅을 하고 가슴떨리는 연애를 시작했음.

 

보고 싶어서 5분이라도 보고 싶어서

 

퇴근하고 집앞에서 커피한잔, 한번 보고 싶을만큼 콩닥콩닥하는 사람임(팔불출같은 소리는 여기까지 하겟음)

 

일단 다른건 아니고 본인이 호구,찐따,바보가 아니기에

 

당연히 여자친구과의 스킨쉽이 이루어질것임

 

본인도 여자친구도 20대 중후반의 나이임.

 

서로 남자친구도 여자친구도 당연히 만나봤음.

 

그렇다고 해서 안설레고 안떨리는건 아니잖음.

 

고로 스킨쉽을 하더라도 난 자연스럽고, 부담스럽지 않고, 손을 잡더라도 여자친구가 얼굴 발그레 하게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우리 처음 손잡았을때 참 좋았는데"이럴수 있는 스킨쉽을 하고 싶음

 

(제목만 보고 19금에 안달난 질문이 아닌것에 실망하지 않았길 바람)

 

일단 만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고, 손까지만 잡았음

 

그 손도 그냥 물론 자연스럽게 잡을수 있지만

 

요즘이 춥잖음. 일단 본인은 키도 184에 헬스도 꽤 오래 해서 건장한 몸임

 

근데 여자친구는 작고 아담한 편임.

 

처음 손을 잡을때도, 추울 때 밖에서 산책하다가 내 코트를 입혀 주고 걸어갔는데

 

여자친구가 손 안시려? 물어 보길래. 응 안시려 이따가 손잡아 달랠려구 일부러 얼리고 있어

 

라고 했더니, 그런거 안해도 잡아 줄수 있어. 라며 손을 띡 잡아주더라구 찌르르르르... 좋더군흐흐

 

각설하고 여자입장에서 손잡는다던지 포옹이나 그런거라던지

 

누나들 동생들 경험에서 좋았거나 찌르르했거나 달달했던 기억이 있으면

 

나좀 알려줄래??

 

나 콩깍지 씌여있는 상태고, 달달한 연애중이니까

 

눈쌀찌푸리면서 욕해도 웃을수 있어

 

그니까 좀 좋은 기억에 있는 스킨쉽좀 꺼내서 알려줘

 

여자친구랑 만나면서 있는 기억을 시간이 지나도 웃으면서 좋게 기억할수 있는 일들로만 채우고 싶어

 

도와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