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혼 2개월차에 접어 드는 새댁이에요. 새댁이라고 하니까 아직도 좀 어색하네요;; 사정이 여러가지 복잡해서 아직 혼인신고는 못했지만 식은 조촐하게나마 올렸어요. 결혼 할 때 물론 아이도 둘은 나아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진짜 갑자기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서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싶어 글을 올려요. 남편한테 임신하기가 좀 무섭다고 이야기를 하려다가도 좀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생기고... 저도 결혼하기전에는 당연히 나도 애 낳고 살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나니까 왜 갑자기 임신하기가 무서운건지... 남편한테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볼 때마다 미안하지만 솔직히 피임을 계속 해왔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더 말을 못하고 있는걸까요... 혹시 남편 모르게 피임을 하셨었거나 임신하기가 좀 무섭거나 했던분 계신가요? 5
남편 몰래 피임
이제 신혼 2개월차에 접어 드는 새댁이에요.
새댁이라고 하니까 아직도 좀 어색하네요;;
사정이 여러가지 복잡해서 아직 혼인신고는 못했지만
식은 조촐하게나마 올렸어요.
결혼 할 때 물론 아이도 둘은 나아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진짜 갑자기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서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싶어 글을 올려요.
남편한테 임신하기가 좀 무섭다고 이야기를 하려다가도
좀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생기고...
저도 결혼하기전에는 당연히 나도 애 낳고 살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나니까 왜 갑자기 임신하기가 무서운건지...
남편한테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볼 때마다 미안하지만
솔직히 피임을 계속 해왔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더 말을 못하고 있는걸까요...
혹시 남편 모르게 피임을 하셨었거나
임신하기가 좀 무섭거나 했던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