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굶어 죽은 새끼고양이의 사체입니다.
너무 급한 일입니다.
많이 퍼날라주세요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부턴 사건의 개요입니다.
앞으로 열흘, 또다시 죽음 앞에 내몰린 압구정 현대
아파트 길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
사진은 지하실에서 물 한모금 못마시고 말라죽어 바스라
진 새끼 고양이의 사체입니다. 지난 여름, 한 동에서만 수
십마리의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6월 인터넷을 달구었던 현대아파트 길고양이 사건
을 기억하시나요?
무고한 생명이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목숨을
앗아가는 몇몇 동대표와 맞서는 현대 아파트 주민들의 이
야기를 들어주세요!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착공이 오래된 노후 아파트로, 그
동안 많은 길고양이들이 추운 겨울에 지하실을 거처로 계절
을 버티어 났습니다. 그런데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지하실
을 거처로 움직이는 길고양이들이 보기 싫다며 지하실 자물
쇠를 강제로 잠궈 몇십마리의 고양이들이 굶어죽도록 만든
몇몇 장본인이, 또 다시 그러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지하실에 갇힌 고양이들은 서서히 굶어 죽어가
고, 잠깐 먹이를 구하러 나온 사이에 문이 잠겨 생이별을
하게 된 어미와 새끼들이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람들
앞에서 며칠을 애타게 울부짖다가 결국 모두 차가운 사체
가 되어 봄을 맞이하였고, 영하의 추운 겨울 새끼들과 잠
시 몸을 피하려던 길고양이들은 겨울 내내 지하실에 갇혀
물 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죽어가 다 바스라진 사체로 지
하실 속에서 수없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이 지난 6월 인터
넷에 올라온 현대아파트 길고양이 사건입니다.
현대아파트의 대표회장님과 대다수의 주민들은 생명을
존중하는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압구정 캣맘들은 길고양이
들의 TNR을 시행할 수 있도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료를
주며 개체수와 거주위치를 파악하고 지금까지 사비를 들
여 60여마리 이상의 TNR을 주도해가며 인도적인 개체수
조절을 위해 애쓰고 있는데,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몇몇 동
대표와 주민들이 압구정 캣맘들과 동네 주민들의 요청에
도 불구하고 공동소유인 아파트 지하실의 열쇠를 불법으로
개별소지해 민원이나 요청이 들어올 때 잠시 문을 열어주
었다가, 확인이 끝나면 곧바로 다시 문을 잠궈버리는 식으
로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수십마리 길고양이들의 생명을 앗
아갔습니다.
그들은 구청과 각종 협회, 단체의 개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지하실 자물쇠를 잠그고 아파트
내에 계속된 갈등이 생기자, 대표회장님께서 지하실에
고양이들이 다닐 수 있는 조그만 통로를 만들어주셨는데 그
사실을 알고 또 다시 이번 겨울에 지하실을 막아 길고양이
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지난 6월 압구정 길고양이 학대를 주도했던 특정 동대표
들은 동대표라는 직함을 활용해 끊임없이 동대표 회의와
주민회의를 소집하며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는 보호동물이 아니라며 타 동의
지하실까지 봉쇄하려고 여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6
월, 겨울에 굶어죽은 수많은 길고양이들의 사체로 인해 지
하실에 악취가 난 것을 고양이가 배설물로 인해 냄새가
난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유입하는 등 끊임
없이 길고양이와 캣맘들에 대해 근거없는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고, 동 대표 회의를 열어 지하실을 닫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번에도 강남소방서에 연락하여 통로를 봉쇄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강남소방서는 나와보지도 않고 2주
내에 문을 원상복구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이 지하실 문을 닫으라는 동 대표 회의를 주도해 최
종 회의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회의에 참석한 강남구청
여직원은 동 대표들 앞에서 “길고양이는 보호동물이 아닙
니다.”라고 이야기해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는 타동 대표
들까지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가지게 만들었고,
이에 강남 소방서의 무책임한 발언이 이어져 결국 월요일
인 2일, 앞으로 2주(12월 16일 월요일) 이전에 다시 지하실
을 봉쇄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지하실이 봉쇄된다면, 압구정동의 길고양이는 추운 겨울
지하실 속에서 굶어죽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캣맘들과 선량한 주민들의 노력으로 내년 봄부터 가을까
지 효과적인 TNR을 시행할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