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23살 대학교 휴학한 여대생이에요~ 편하게 음슴체 갈께요 ㅇㅇ ㄱㄱ 아 ~ ㅋㅋㅋ 생각만해도 짜증이밀려옴... 오늘 있었던일임... 간만에 사촌언니네 조카들보러 집에 놀러갔다 돌아오는 길이었음.. 지하철을 타고 가는중이었음.. 참고로 나는 지하철에서 한심하게 스마트폰이나 하고있는 그런 부류들 아님.. 남들 스마트폰할때 책이라도 갖고다니면서 나름 문화 생활을 즐기는 女子임.. 요즘 지하철타면 애나 어른이나 다 스마트폰에 미쳐있음.. 그게 참 안타까움.. 물론 나도 스마트폰을 쓰고있지만 .. 저렇게 중독되지 않기위해..나름 노력함 어찌됐던간에 책을 읽고있던도중 옆에 어떤 남자가 앉음.ㅇㅇ 덩치가 꽤 있었던거같음.. 근데 앉을때 내 몸을 팍 치면서 앉음.. 몸이커서 그러나보다하고 짜증났지만 그냥 넘겼음..ㅡㅡ; 그런데 일은 이때부터 시작이 되었음.. 남자가 숨쉴때마다 입냄새가.. 작렬이었음 ;;;; 헐.... 그 입냄새가 어떻게 느껴졌냐면 스마트폰으로 뭘 쳐보는데.. 무슨 코미디 빅리그인가? 그걸 보면서 막 혼자 쳐웃고 있었음... " 하하하하하하 " 하는데 그 하하하할때 숨이 내가 전달됨.. 고로 그 입냄새 내 콧구녕으로 들어감..ㅡㅡ 아 ~ 무슨 생선먹고온거같았음.. 생선하고 된장 혓바닥에서 쩔은내와 똥냄새가 같이 나는데.. 매우매우 불쾌했음.. 그런데... 점점 이게 짜증이나는게 웃음소리를 떠나서 웃을때마다 그 큰덩치가 몸을 떨면서 웃는데... 그 진동이 내 몸에 고스란히 전해지는거임... 툭툭 치는 그...뭐랄까.. 굉장히 불쾌했음... 입냄새에다가 웃음소리소음... 몸을 툭툭건드는 팔꿈치... 어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안되겠다 싶음... 내가 자리를 일어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었지만... 왠지 일어나서 딴데로 옮기면... 먼가 찝찝함과 짜증만 더 날꺼같았음.. 한마디 해야되겠다고 마음먹음.. 그래서.. " 저기요 ~ 죄송한데 웃음소리가 너무크구 자꾸 제몸 툭툭치셔서 조금만 조심해 주실래요?" 라고함.. 그러자 그남자왈 " 아 죄송해요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그 스마트폰보면서 또웃네)" 뚜껑이 열림.... " 아 저기요! 제가 한말 들으신거에요? 좀 조심해 달라구요!!" " 아가씨가 뭔데 그래요? 지하철 혼자 타요 ? 왜 자꾸 지랄이야? ㅆㅂ" 정말 화가났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ㅈㄹ함 " 뭐? ㅆㅂ ? 당신이 뭔데 욕해? 어어? 내가 첨에 좋게 얘기했자나 !어쩌고 저쩌고" 생각이 안남... 흥분해서..여튼 좋은소린 안나갔음 그러자 저쪽 할머니? 인가? 그할머니가 " 어이 아가씨 조용히해! 시끄러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안에 악마가 있다면 그때 나왔던거 같음 !!! 내가 조카 큰소리로 한마디함 " 할머니! 내 옆에남자가 몸 자꾸 건들고 입냄새계속 나고 해서 말했는데 나한테 욕하자나요" 그남자 " 야 조용히 안해?" 나 큰소리로 " 나보고 조용히하라고? 왜? 왜? 욕한건 너자나 !! 어쩌고저쩌고" 그남자 쪽팔린나머지 바로 역에서 내려버림.. 나또한 쪽팔려서 그남자 아니 그쉐키 내린 다음역에서 내릴려는 찰나 ~ 저쪽에서 어떤 40대 꼰대가 떠는소리가 귓가에 맴돌음.. " 요즘 무개념인 ㅁㅊ년들 참 많네 껄껄껄 " 내가 그리 무개념임? 아무리고 내가 성격이 드러워도 ㅋㅋㅋㅋㅋㅋ 님들같으면 저상황에서 짜증안남? 진짜 황당하고 열받음 ................... 살면서 무개념이란 소리 첨들었음... 14
내가 무개념? 어이상실...ㅋㅋ
난 평범한 23살 대학교 휴학한 여대생이에요~
편하게 음슴체 갈께요 ㅇㅇ ㄱㄱ
아 ~ ㅋㅋㅋ 생각만해도 짜증이밀려옴...
오늘 있었던일임... 간만에 사촌언니네 조카들보러 집에 놀러갔다 돌아오는 길이었음..
지하철을 타고 가는중이었음..
참고로 나는 지하철에서 한심하게 스마트폰이나 하고있는 그런 부류들 아님..
남들 스마트폰할때 책이라도 갖고다니면서 나름 문화 생활을 즐기는 女子임..
요즘 지하철타면 애나 어른이나 다 스마트폰에 미쳐있음..
그게 참 안타까움.. 물론 나도 스마트폰을 쓰고있지만 .. 저렇게 중독되지 않기위해..나름 노력함
어찌됐던간에 책을 읽고있던도중 옆에 어떤 남자가 앉음.ㅇㅇ
덩치가 꽤 있었던거같음.. 근데 앉을때 내 몸을 팍 치면서 앉음.. 몸이커서 그러나보다하고
짜증났지만 그냥 넘겼음..ㅡㅡ;
그런데 일은 이때부터 시작이 되었음..
남자가 숨쉴때마다 입냄새가.. 작렬이었음 ;;;; 헐....
그 입냄새가 어떻게 느껴졌냐면 스마트폰으로 뭘 쳐보는데.. 무슨 코미디 빅리그인가?
그걸 보면서 막 혼자 쳐웃고 있었음... " 하하하하하하 " 하는데 그 하하하할때 숨이 내가 전달됨..
고로 그 입냄새 내 콧구녕으로 들어감..ㅡㅡ
아 ~ 무슨 생선먹고온거같았음.. 생선하고 된장 혓바닥에서 쩔은내와 똥냄새가 같이 나는데..
매우매우 불쾌했음..
그런데... 점점 이게 짜증이나는게 웃음소리를 떠나서 웃을때마다 그 큰덩치가 몸을 떨면서 웃는데... 그 진동이 내 몸에 고스란히 전해지는거임...
툭툭 치는 그...뭐랄까.. 굉장히 불쾌했음...
입냄새에다가 웃음소리소음... 몸을 툭툭건드는 팔꿈치... 어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안되겠다 싶음...
내가 자리를 일어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었지만... 왠지 일어나서 딴데로 옮기면...
먼가 찝찝함과 짜증만 더 날꺼같았음..
한마디 해야되겠다고 마음먹음..
그래서..
" 저기요 ~ 죄송한데 웃음소리가 너무크구 자꾸 제몸 툭툭치셔서 조금만 조심해 주실래요?"
라고함..
그러자 그남자왈 " 아 죄송해요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그 스마트폰보면서 또웃네)"
뚜껑이 열림....
" 아 저기요! 제가 한말 들으신거에요? 좀 조심해 달라구요!!"
" 아가씨가 뭔데 그래요? 지하철 혼자 타요 ? 왜 자꾸 지랄이야? ㅆㅂ"
정말 화가났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ㅈㄹ함
" 뭐? ㅆㅂ ? 당신이 뭔데 욕해? 어어? 내가 첨에 좋게 얘기했자나 !어쩌고 저쩌고"
생각이 안남... 흥분해서..여튼 좋은소린 안나갔음
그러자 저쪽 할머니? 인가? 그할머니가 " 어이 아가씨 조용히해! 시끄러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안에 악마가 있다면 그때 나왔던거 같음 !!!
내가 조카 큰소리로 한마디함 " 할머니! 내 옆에남자가 몸 자꾸 건들고 입냄새계속 나고 해서 말했는데 나한테 욕하자나요"
그남자 " 야 조용히 안해?"
나 큰소리로 " 나보고 조용히하라고? 왜? 왜? 욕한건 너자나 !! 어쩌고저쩌고"
그남자 쪽팔린나머지 바로 역에서 내려버림..
나또한 쪽팔려서 그남자 아니 그쉐키 내린 다음역에서 내릴려는 찰나 ~
저쪽에서 어떤 40대 꼰대가 떠는소리가 귓가에 맴돌음..
" 요즘 무개념인 ㅁㅊ년들 참 많네 껄껄껄 "
내가 그리 무개념임?
아무리고 내가 성격이 드러워도 ㅋㅋㅋㅋㅋㅋ 님들같으면 저상황에서 짜증안남?
진짜 황당하고 열받음 ...................
살면서 무개념이란 소리 첨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