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슴셋 대학생입니다.
저에겐 2년가량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제 남자친구는 다정하다면 다정하고 나름 유머감각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희 커플은 싸워도 너무너무 심하게 싸워요...ㅜㅜ(좋을땐 한없이 좋은데..ㅜㅜ 싸우면 진짜 무섭게 싸웁니다) 서로 져주지 않는 성격도 있지만 이 싸움을 더 부추기는건 남자친구의 너때문이야! 스킬때문입니다.
저는 나름 책임감? 같은게 좀 많이 있어서 싸울때도 내잘못은 없나.. 뒤돌아보는 스타일인데요.
오빤 자기 잘못은 전혀 생각하지않고 다 저의탓으로 돌립니다.
즉 싸움의 시작을 끊은게 저라고 주장하는거죠.
예를들어 싸우고 제가 화가나서 카톡을 바꿉니다. 그리고 오빠도 보란듯이;; 정말 1분도 안돼서 바꿔요. 그리고 제가 커플카톡 바꿨다고 저한테 시비걸어서 더 심하게싸워요. 나중에 화해하면 묻습니다 왜 카톡바꿨냐고 저는 아 그냥 싸웠는데 커플사진하기 싫었다고 해요. 그 다음 제가 오빤왜바꿨는데? 이러면 니가 먼저 바꿨자나! 이럽니다;; 첨엔 아 그렇구나 이제 그런행동 자제해야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뒤로 생각해보니 무슨 일만 터지면 다 저때문이래요. 저번 싸움에서는 갑자기 자리를 박차더니 나가는거에요 얘기중에;;; 황당해서 지금 뭐하냐 그랬더니 제가 옛~날에 그래서 자기도 그러는 거래요...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ㅋㅋㅋ그건 분명 제가 사과하고 둘다 싸우다가 그러지 말자고 약속한 부분이거든요
대화하다가 기분이 가끔 꽁 할때있잖아요 그럼 제가꽁하면 나중에 자기도 꽁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빤 왜꽁해? 이렇게 물으면 니가 꽁해있잖아 이래요;;;; 이유도 없이 제가 꽁하면 같이 꽁해도 되는건가요..?ㅜㅜ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는 사과를 잘 안해요. 아무리 자기의 100% 말실수라고 해도 그 말은 아무뜻 아닌데 그렇게 받아들인 제잘못이래요. 아니 제가 그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으면 아무리 그뜻이 아니더라두 사과부터 하고 해명을 해야하잖아요? 근데 남자친구는 미안해라는 말을 진~~~~~짜 안합니다. 남자친구도 인정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전 이부분이 너무 답답한데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못된걸 잘 인정을 안해요. 예를 들면 자기가 선반정리가 맘에 안들게 되잖아요? 그럼 보통사람들은 다시 잘해보려 하거나. 정리가 잘 안되네.. 이러고 말텐데 그 순간에도 남탓을 합니다. 선반을 달때 그사람이 잘못달았다는둥.. 선반이 싸구려라는둥...;;;
진짜 이러느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일이 꼬이면 직원탓. 우리가 싸우는건 내탓. 결국 자기는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너무 속터지고 싸우는것도 지겨운데
이 버릇 고칠순 없을까요??ㅠㅠㅠ
자꾸 남탓하는 남자친구;; 고칠수 없나요?
저에겐 2년가량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제 남자친구는 다정하다면 다정하고 나름 유머감각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희 커플은 싸워도 너무너무 심하게 싸워요...ㅜㅜ(좋을땐 한없이 좋은데..ㅜㅜ 싸우면 진짜 무섭게 싸웁니다) 서로 져주지 않는 성격도 있지만 이 싸움을 더 부추기는건 남자친구의 너때문이야! 스킬때문입니다.
저는 나름 책임감? 같은게 좀 많이 있어서 싸울때도 내잘못은 없나.. 뒤돌아보는 스타일인데요.
오빤 자기 잘못은 전혀 생각하지않고 다 저의탓으로 돌립니다.
즉 싸움의 시작을 끊은게 저라고 주장하는거죠.
예를들어 싸우고 제가 화가나서 카톡을 바꿉니다. 그리고 오빠도 보란듯이;; 정말 1분도 안돼서 바꿔요. 그리고 제가 커플카톡 바꿨다고 저한테 시비걸어서 더 심하게싸워요. 나중에 화해하면 묻습니다 왜 카톡바꿨냐고 저는 아 그냥 싸웠는데 커플사진하기 싫었다고 해요. 그 다음 제가 오빤왜바꿨는데? 이러면 니가 먼저 바꿨자나! 이럽니다;; 첨엔 아 그렇구나 이제 그런행동 자제해야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뒤로 생각해보니 무슨 일만 터지면 다 저때문이래요. 저번 싸움에서는 갑자기 자리를 박차더니 나가는거에요 얘기중에;;; 황당해서 지금 뭐하냐 그랬더니 제가 옛~날에 그래서 자기도 그러는 거래요...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ㅋㅋㅋ그건 분명 제가 사과하고 둘다 싸우다가 그러지 말자고 약속한 부분이거든요
대화하다가 기분이 가끔 꽁 할때있잖아요 그럼 제가꽁하면 나중에 자기도 꽁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빤 왜꽁해? 이렇게 물으면 니가 꽁해있잖아 이래요;;;; 이유도 없이 제가 꽁하면 같이 꽁해도 되는건가요..?ㅜㅜ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는 사과를 잘 안해요. 아무리 자기의 100% 말실수라고 해도 그 말은 아무뜻 아닌데 그렇게 받아들인 제잘못이래요. 아니 제가 그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으면 아무리 그뜻이 아니더라두 사과부터 하고 해명을 해야하잖아요? 근데 남자친구는 미안해라는 말을 진~~~~~짜 안합니다. 남자친구도 인정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전 이부분이 너무 답답한데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못된걸 잘 인정을 안해요. 예를 들면 자기가 선반정리가 맘에 안들게 되잖아요? 그럼 보통사람들은 다시 잘해보려 하거나. 정리가 잘 안되네.. 이러고 말텐데 그 순간에도 남탓을 합니다. 선반을 달때 그사람이 잘못달았다는둥.. 선반이 싸구려라는둥...;;;
진짜 이러느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일이 꼬이면 직원탓. 우리가 싸우는건 내탓. 결국 자기는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너무 속터지고 싸우는것도 지겨운데
이 버릇 고칠순 없을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