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없이 1년을 생존한 닭

작두2013.12.05
조회92,761

 

1946년대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군요.

 

요리해 먹으려 목을 친 닭이 머리가 잘린 후에도 걸어 다니고 활동을 멈추지 않은 경운데.

 

주인 올슨의 어미니가 닭목 요리를 좋아해 머리를 최대한 남기려 바짝 쳤는데.

기적적으로 도끼가 경정맥을 빚겨 갔고 한쪽 귀와 대부분의 뇌가 몸에 붙어 있게 되고

혈액이 응고해 과다 출혈을 방지 했다는 군요.

음식은 스포이드로 넣어 주고..하는 식으로 생명을 유지 시켰고

공연 수입이 제법 짭짤했는데 주인이 1년후 실수로 기도로 먹이를 넣어 질식사 했답니다.

얘 때문에 주변 농장주인들이 너도나도 닭 모가지릉 비틀어서. 닭들이 때아닌 수난을 당했다나..

 

 

-출처 사진 맨끝에^^..

댓글 22

오래 전

Best사람으로 치면 머리가 없는게 아니라 안면을 잘라낸거네.. 불쌍한 닭 ㅠ.ㅠ

오래 전

Best진짜 인간은 잔인하다.........

르르르오래 전

a뭐야.....

마력녀오래 전

여기서 인간이 잔인하니 마니 .. 난 그런거 됐고. 그냥 신기하고 흥미롭고 잼있어서 가끔씩 여기와서 보는데 ㅎㅎ 이런일도 있어구나하고 넘김

안알랴줌ㅋ오래 전

잔인하다면서 매일밤 자기뱃속을 달래는 것들은 뭐야 ..-_-;;;

오래 전

저닭은 무슨죄야...공연은 또 무슨공연ㅡㅡ하.....

maroro오래 전

베플 보소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처먹으면서 인간은 잔인하데ㅜ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홍호웅오래 전

불쌍해...

오래 전

그냥 죽이지 하...

ㅋㅋㅋ오래 전

미국에선 이런 루머가 있죠..KFC 공장엔 돌연변이 닭들이 돌아다닌다고... 필요없는 머리는 유전적으로 처음부터 안자라게하고 몸만 왕창 뚱뚱하게 만든다고 ㅎㅎ 루머뿐이지만 아~주 만약 진짜라면 저렇게 생길거같음 ㅎㅎ

그림자를밟아오래 전

살아있긴 해도 저 상처가 아무는 도중이 얼마나 아팠을까.......

으훠훵오래 전

왜 그러고 사냐..진짜..... 차라리 그냥 키우거나 죽이지..공연수입이라니... 왜 그러냐 진짜.. 죽이는것 보다 더 .... 악랄하다. 인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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